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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산업과 함께하는 귀촌 창업, 정부 지원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
반려동물뉴스(CABN) 최근 반려동물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창업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2025년 귀농귀촌 맞춤형 교육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반려동물 산업 전문가와 함께하는 귀촌 창업 탐색과정’이 개설되고 있다. 이 과정은 정부 지원으로 총 교육비의 70%를 부담하여 참가자들이 보다 쉽게 창업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귀촌 창업을 꿈꾸는 이들은 많지만, “귀촌해서 어떻게 경제 생활을 해야 할까?”, “농사나 축산업이 어려운데 반려동물 산업으로 창업이 가능할까?”, “정부 지원을 받아 체계적으로 창업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 등의 고민으로 망설이는 경우가 있다. 이에 이번 교육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 전문가들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 성공 사례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창업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고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기존의 귀촌 창업 교육과 달리 반려동물 산업이라는 신선하고 유망한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제 성공적인 창업 사업장을 방문하고 실습하며 창업 로드맵을 구체화할 수 있다. 또한,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총 교

새로운 반려문화 메카니즘 탄생!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과 대구한의대 반려동물산업학과 MOU(협력) 선언
반려동물뉴스(CABN)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과 대구한의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가 반려동물 산업의 발전과 반려인 교육문화를 혁신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일 이루어졌으며, 양 기관은 반려동물 복지와 책임 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새로운 메카니즘을 제시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산업에서 요구되는 전문 인력의 체계적 양성과 동시에, 반려인의 책임과 윤리 의식을 함양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기 위한 출발점이다. 이를 위해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과 대구한의대학교는 각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결합하여 혁신적인 교육 및 복지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최경선 원장(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은 단순히 기술적인 발전이 아니라, 반려인의 교육과 책임 의식의 향상이 동반될 때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합니다. 이번 협약은 반려인의 행동 변화와 윤리적 책임을 강화하는 교육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큰 발판이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송광영 교수(대구한의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는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복지와 산업의 고도화를 동시에 추구하며, 반려인이 중심이 되는 교육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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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상상도 못했다” 방탄소년단 진, 낚시 갔다 불심검문 깜짝 카메라에 ‘화들짝’

(반려동물뉴스(CABN)) 방탄소년단 진이 역대급 스케일의 깜짝 카메라에 완벽하게 속았다. 지난 15일 오후 9시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자체 예능 '달려라 석진' 10화에서 바다 낚시를 위해 배를 탔다가 해양경찰과 훈련 및 게임을 펼치게 된 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취미로 낚시를 즐기는 진은 절친 B1A4 산들과 서로 더 큰 생선을 잡겠다며 만담을 나누던 중 갑자기 등장한 해경의 불심검문 요청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잔뜩 긴장한 두 사람은 어떨결에 해경 구조정으로 이동했고 제작진이 깜짝 카메라임을 밝히자 그제야 '우럭이랑 문어 잡는다면서요'를 외치며 한숨을 돌렸다. 진과 산들은 충격에서 헤어나기도 전에 해경의 구조 훈련에 투입됐다. 실제 인명구조에 사용되는 구조정과 헬기까지 동원한 '달려라 석진'의 압도적인 스케일에 감탄하면서도 둘은 빠르게 상황에 적응했다. 특히 진은 직접 익수자 이송에 참여하고 모의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등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구조 훈련을 마친 뒤 해변에서 진행된 팀 대항전에서는 온갖 반칙이 펼쳐져 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