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크러쉬는 반려견인 ‘두유’를 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두유 전용 인스타그램(@sindoyou)을 개설했다. 반려견 ‘두유’의 계정에 들어가면 많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볼 수 있다. 두유 전용인스타그램에 업로드가 되면 마치 두유가 말하는 듯한 글도 함께 올려져 더욱 재미를 주고 있다. 한편 크러쉬는 지난 6월 30일 새 앨범 ‘Outside'를 발매했다.
다음강사모 닉네임 빌보사랑 회원은 오늘 카페를 신규 가입했다. 반려견 보호자로써, 반려견 가족으로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는 메세지를 전했다.빌보는 닥스훈트 장모이며, 성별은 암컷이다. 2015년 5월 10일에 태어났으며, 견주는 10월 3일 입양을 했다고 말했다. 다음강사모 닉네님 신나는 로빈맘 회원은 "완전 분위기 멋져요~"라는 메세지를 전했으며, 다음강사모 닉네임 지오랑개떡이 회원은 "여자 아인데도 뭐랄까? 참 분위기 있고, 느낌있고 몬가 엄청 도도해 보이는 그런??ㅎㅎ 엄청 이뿐빌보에요~♡♡"라는 메세지를 전했다.
오늘 다음강사모 산이누나 회원은 아침부터 가족들이 나가면서 어찌나 시끄러운지 큰누나랑 산이랑 일찍 일어났다는 메세지를 전했다.사진에서 산이는 눈을 감았다 떴다 하며 TV는 봐야 겠고 누나 혼자 나갈까봐 감시는 해야 겠다는 느낌을 전했다.결국 반려견 산이는 졸려서 잠이 들었다는 사연이다. 다음강사모 산이누나 회원은 "진짜 사람같다며, 봐도 봐도 웃긴다", "코 골기 시작하시네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한편, 다음강사모 김뽀뇨완전사랑 회원은 "산인 역쉬 귀차니즘의 대가 답다개~~ 다 귀찮고 노곤하니 잘래~"하는 메세지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1월 8일 다음강사모 닉네임 똘쫑이네 회원은 반려견 똘이와 쫑이를 데리고 후다닥 산책을 진행했다. 사진에서 똘이는 1~2분 정도만 산책시키고 유모차를 다시 태웠다고 전했으며, 1개의 줄에 두마리의 반려견이 동시에 산책하는 이색적인 사진이 카페에 게시됐다. 견주는 지금은 떡실신인 울 똘쫑이들~~ 이라는 사진을 카페에 게시하여 많은 회원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댓글을 통해 다음강사모 닉네임 한밤별이맘 회원은 "김사모님~~ 울집 아그들 산책좀 부탁 드려요 라는 메세지를 전했다. 이에, 똘쫑이네 회원은 "화성으로 보내시라개~~"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8월 26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반려견과 안타까운 이별을 담은 사진과 사연을 인터넷에 공개했다.반려견은 여성이 아끼는 아메리칸 핏풀 테리어로 평소 앓고 있던 지병이 악화되면서 견딜 수 없는 고통에더 이상 옆에서 지켜 볼 수 없어 고민끝에 안락사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 사진은 안락사 직전의 마지막 사진으로 사랑하는 반려견을 마지막으로 안아주는 모습이다.그리고 그녀는 사랑하는 반려견과의 마지막 추억을 행복하게 기억하기 위해 평소 반려견이 좋아했던 장소를 돌며 사진을 통한 행복한 모습을 남겼다.그녀는 평소 반려견이 좋아했던 맥도날드 치즈버거를 선물하고 차로 이동하면서 시원한 드라이브를 선물 했다.또한, 공원의 잔디밭에서 산책을 즐기며 반려견과의 마지막 추억을 만들었다.그녀가 마지막 선물로 반려견에게 핑크색 매니큐어를 발라주며 마지막 이별을 암시했다.동물병원에 도착한 그녀는 결국 마지막 반려견을 껴안고 오열하며 눈물을 흘렸다.그녀는 마지막으로 반려견에게 계속 이야기 했다. 단 한마디! "미안해"라고 사과 했다.그렇게 사랑했던 아메리칸 핏풀테리어인 반려견은 사랑하는 주인의 품을 떠났다.
다음강사모 회원인 닉네임 담이누나는 충격적인 사건에 대해 게시글을 올렸다. 아침에 반려견 푸들 담이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는데 다른 개에게 담이가 물리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한다. 상대 강아지는 파티칼라 코카스파니엘로 추정되고, 사교성이 좋은 담이가 상대 강아지에게 다가가 냄새를 맡는 도중 사건이 벌어졌다고 한다. 상대 강아지가 담이에게 대뜸 달려들어 물었다고 한다. 길이조절이 가능한 목줄을 잡고 있던 상대 견주는 사건이 벌어지는 와중에도 목줄의 길이를 조정하지 않아서 담이가 멀리 도망을 가도 상대 강아지가 계속 따라오며 계속 해를 가했다고 한다. 담이 견주가 담이를 들어올리고 나서야 싸움은 종결되었고, 상대 견주는 사과는 커녕 ‘사냥개 출신이여서 공격적이다. 상처는 없을거다’ 라며 연락처도 제대로 알려주려 하지 않고 방관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한다. 담이 견주는 상대 견주의 연락처를 받아내고, 담이의 몸을 살피자 선명한 이빨자국이 새겨졌다고 한다. 담이는 너무 놀라 배변을 했다고 한다. 다행히 담이 몸에 상처는 살짝 긁힌 정도의 찰과상이였고, 상대 강아지는 광견병주사도 맞고 다른 질병에 관한 예방주사도 맞은 상태라고 한다. 담이는 집으로 돌아와 상처를 소
다음강사모 회원인 닉네임 꼬미어뭉♡은 ‘나비넥타이 메고♡’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반려견 포메라니안 꼬미가 더운 여름날 외출준비를 하는 견주를 따라다니며 함께 가겠다고 징징거려서 결국 꼬미에게 이쁜 나비넥타이를 해주고 함께 외출했다고 한다. 더운 날씨 때문에 꼬미는 차에 올라타자마자 헥헥거렸고, 에어컨을 틀어줘도 여전히 더워했다고 견주는 전했다. 그렇게 더워하던 꼬미는 결국 조수석에 누워 곤히 잠이 들었다고 한다. 포메라니안(Pomeranian)의 원산지는 독일이다. 성견이 됐을때의 크기는 키 28cm이하, 체중 1.8~2.8kg정도 이고, 몸의 색깔은 붉은색, 오렌지색, 갈색, 검정색이고 평균적인 수명은 12~16년이다. 포메라니안은 중앙유럽에 있는 포메라니아 지역에서 유래된 스피츠 종류의 애완견이다. 17세기 이후 왕실 일족들에게 인기를 얻었고 특히 빅토리아 여왕이 작은 포메라니안을 소유했다. 이 때문에 작은 포메라니안이 인기를 얻었고 원래 크기보다 50%까지 크기가 줄었다. 예전에는 주로 목양견을 목적으로 사육하였으니 현재는 애완용으로 길러지고 있다. 외형적인 특징으로는 몸통은 짧고 야무지며 가슴이 비교적 두텁고 둥근 모양을 하고 있고 꼬리는 등
다음강사모 회원인 닉네임 줄리수리맘은 반려견 시추 두 마리와 함께 캠핑을 다녀온 사진을 게시했다. 강원도 양구에 있는 한 계곡으로 캠핑을 다녀온 줄리수리맘은 물가에서 놀고 있는 줄리와 수리의 사진도 함께 올렸다. 견주가 물속에 들어가 줄리와 수리를 불렀지만 반응을 하지 않았다며, 다른 견주의 반려견들은 부르면 수영을 하며 다가오기도 한다며 줄리와 수리에게 섭섭함을 털어놨다. 시추(Shih Tzu)의 원산지는 티베트, 중국이다. 성견이 됐을 때의 크기는 키 25~27cm, 체중 5~7kg이고 몸의 색깔 여러 색이고, 평균적인 수명은 10~14년이다. 정확한 기원을 분명하지 않지만 17세기 중엽 티베트의 라사압소를 중국에 들여와 중국의 애완견인 페키니즈와 교배시켜 만들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멋지게 늘어진 털이 사자 갈기처럼 보여 중국어로 '사자' 라는 뜻의 이름이 지어졌다. 중국에서 왕족의 애완견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사회주의 혁명을 거치면서 멸종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외형적인 특징은 광택이 있는 긴 털이 온몸을 덮어 매일 손질해 주어야 하지만 털이 잘 안 빠지고 냄새도 잘 나지 않아 실내에서 기르기에 좋다. 머리를 높이 들고 꼬리를 세운 채 걷는 모습
다음강사모 회원인 닉네임 포미부는 반려견 포메라니안 포미가 성당에서 신부님께 축성기도를 받은 소식을 전했다. 독실한 카톨릭 신자인 견주는 새벽기도를 마치고 주임신부님께 달려가 포미의 축성기도를 부탁드렸다고 한다. 이에 신부님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성기도를 해주었다고 한다. 아마 신부 생활을 하시면서 강아지에겐 처음으로 하는 축성이였을거라고 견주는 전했다. 또 나중에 천국에서 포미와 다시 만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무척 기분이 좋았다고 견주는 전했다. 포메라니안(Pomeranian)의 원산지는 독일이다. 성견이 됐을때의 크기는 키 28cm이하, 체중 1.8~2.8kg정도 이고, 몸의 색깔은 붉은색, 오렌지색, 갈색, 검정색이고 평균적인 수명은 12~16년이다. 포메라니안은 중앙유럽에 있는 포메라니아 지역에서 유래된 스피츠 종류의 애완견이다. 17세기 이후 왕실 일족들에게 인기를 얻었고 특히 빅토리아 여왕이 작은 포메라니안을 소유했다. 이 때문에 작은 포메라니안이 인기를 얻었고 원래 크기보다 50%까지 크기가 줄었다. 예전에는 주로 목양견을 목적으로 사육하였으니 현재는 애완용으로 길러지고 있다. 외형적인 특징으로는 몸통은 짧고 야무지며 가슴이…
다음강사모 회원인 닉네임 오오오오는 반려견 포메라니안 몽이를 데리고 비 오는날 산책하는 새로운 방법을 게시했다. 이틀째 쏟아붓는 장마비에 산책을 마음껏 못하는 몽이를 위해 견주는 몽이를 품에 안고 밤 산책을 다녀왔다. 산책 후 목욕을 시킬 엄두가 나지 않지만 산책을 시켜주고 싶은 마음에 견주는 이런 선택을 한 것이다. 몽이는 바닥에 발이 닿지 않았지만 바깥 공기를 충분히 마셨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견주를 보며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고 전했다. 포메라니안(Pomeranian)의 원산지는 독일이다.성견이 됐을때의 크기는 키 28cm이하, 체중 1.8~2.8kg정도 이고, 몸의 색깔: 붉은색, 오렌지색, 갈색, 검정색이고 평균적인 수명은 12~16년이다. 포메라니안은 중앙유럽에 있는 포메라니아 지역에서 유래된 스피츠 종류의 애완견이다. 17세기 이후 왕실 일족들에게 인기를 얻었고 특히 빅토리아 여왕이 작은 포메라니안을 소유했다. 이 때문에 작은 포메라니안이 인기를 얻었고 원래 크기보다 50%까지 크기가 줄었다. 예전에는 주로 목양견을 목적으로 사육하였으니 현재는 애완용으로 길러지고 있다. 외형적인 특징으로는몸통은 짧고 야무지며 가슴이 비교적 두텁고…
다음 강사모닉네임 Konglovekong이 반려견 사진을 강아지(소형견) 사진 게시판에 올렸다. 사진 제목은 '자는모습이 제각각ㅎ' 이었다. 견주는 잘 때가 제일 예쁘다며 자는 모습이 항상 다르게 또 똑같다고 사진과 함께글을 올렸다. 이어 귀여운 우리 아가들이라며 예쁘게 봐주세요 라고 글을 올렸다.
다음 강사모 회원 동두가 회사에서 키우는 갑부를 도베르만핀셔모여라 게시판에사진을 올렸다. 견주는 회사에서 키우는 머슴스타일 갑부 인사 드린다며 잘 부탁한다고 말했다. 갑부의 사진을 본 사람들은 표정이 살아있다며 사진 자주 올려달라는 반응을 보였다. 도베르만 핀셔(Dobermann Pinscher) 원산지: 독일 크기: 키 65~70cm, 체중 30~40kg 몸의 색깔: 검은색, 황금색, 갈색 수명: 10~14년 ▶유래: 독일 동부에 있는 아보르타의 야경인 L.도베르만이 1880년경 두 친구의 도움을 받아 당시의 애견가의 경향과 자기의 직업에도 유용하게 쓰일 최고의 가정견, 호신견을 만들 것을 기획하였다. 완전히 만들어진 것은 여러 종류를 분리시켜서 새로운 품종을 만든 것인데, 새로운 품종의 조상을 안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나, 도베르만 핀셔라는 개의 이름은 창시자의 이름으로부터 유래된 것이다. ▶외형: 견고한 골격과 다부진 근육을 가지고 있다. 머리는 쐐기꼴이며, 몸통은 비교적 짧다. 꼬리와 귀는 짧은데 보통 꼬리는 생후 일주일이내에, 귀는 생후 2~4개월에 잘라준다. 코의 색깔은 개의 모피 색깔에 따라서 달라진다. 가슴은…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는 2022년 6월 29일 저녁 8시 <반려견과 반려묘의 소화와 배설>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덟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원장인 정설령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섭취, 소화, 흡수, 대사, 배설에 관한 전 과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정 원장은 “영양학에 대해 이해하려면 우선 기본적인 소화와 흡수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 등의 소화, 흡수부터 소화기관의 대사와 배설 등의 작동원리를 알아야 어떤 영양소를 어떻게 줄 것인지, 어떤 제품이 더 효과적인지 판단하고 급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자주 발생하는 구토와 설사 등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고,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다.”면서 “공복토는 무조건 괜찮다, 물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한다는 등 시중에 잘못 알려져 있는 것들도 많은데 이번 강의가 바로잡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들아카데미’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면, VOD 영상을 시청하고 라이브로 진행되는 Q&am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오후 2시 반려동물 문화 토크 콘서트 제1회 ‘콘서트비밥’이 열린다. 펫케어 교육 플랫폼 ‘위들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가 주최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콘서트로, 반려동물 문화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야기 나누는 자리이다. 콘서트의 내용은 ‘반려동물이 가족이라는 오해’를 주제로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와 수의사인 황철용 교수의 강의와 참여 토크로 진행될 예정이다. 반려동물이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생물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반려동물의 이야기를, 아시아 수의피부과 전문의이자 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피부학 황철용 교수 수의사 입장에서 바라본 반려동물과 반려인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할 예정이다. 참여토크에서는 두 교수 모두 반려인으로서 어떻게 반려동물을 반려하는지 각자의 반려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객석의 참여자들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은 가족이다’라는 의미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반려철학을 나누고 사람과 반려동물과의 관계, 그리고 함께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각자의 마음 속에 어떤 문장부호 하나씩을 가져가길 바라는 것이 이번
‘위들아카데미’는 2022년 4월 27일 저녁 8시 <펫금융>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반려동물 생활금융 플랫폼인 펫핀스의 심준원 대표가 <펫금융>을 주제로 펫저축과 펫보험 등의 상품 등에 대해 반려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노령 반려동물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시간으로, 2월에는 ‘노령 반려동물 케어’를 다뤘고, 3월에는 ‘장례와 펫로스’를 주제로 노령동물 케어에 대한 이해와 준비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제공했다. 심준원 대표는 보험업계 베테랑으로 반려동물 금융상품에 관심을 두고 10여 년간 반려동물 보험 상품 개발과 연구를 통해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책을 제안해 왔다. 심 대표는 “펫보험이 활성화 되려면 질병코드 표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사람의 경우 감기에 걸리면 어떤 치료와 처방을 해야하는지 표준화 돼 있는데 반려동물은 아직 이게 없어서 보험 적용이 까다롭다. 질병 표준화 이후에 진료항목 표준화, 공시제 순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펫금융이 1세대로 시작단계에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위들아카데미’는 2022년 3월 30일 저녁 8시 <장례와 펫로스>를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다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한국 마즈의 학술지원 팀장인 심용희 수의사와 강성일 반려동물장례지도사가 <장례와 펫로스>를 주제로 반려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노령 반려동물 3부작 시리즈’의 두 번째 시간으로, 2월에는 ‘노령 반려동물 케어’를 다뤘고, 4월에는 ‘펫보험’을 다루며 노령동물 케어에 대한 이해와 준비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제공한다. 심용희 수의사는 <펫로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의 저자로 펫로스에 남다른 주관을 갖고 있다. 심 수의사는 “먼저 펫로스와 펫로스 증후군을 구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라이브 방송을 통해 펫로스는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동반하는 것이며 반려 과정의 일부분임을 꼭 말하고 싶다. 펫로스 증후군이 생겼다면 그만큼 사랑했다는 증거임으로 너무 슬픔에만 갇혀있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세대 반려동물장례지도사로 <안녕,우리들의 반려동물:펫로스 이야기>를 펴내기도 한 강성일 지도사는 “
‘한국동물병원협회와 함께하는 위들아카데미(이하 ’위들아카데미‘)’는 2022년 1월 26일 저녁 8시 <반려생활의 이슈>를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의 대표인 이학범 수의사가 <반려생활의 이슈>를 주제로 반려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올해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러 반려동물 정책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2022년 변경되는 반려동물 정책과 꼭 알아두어야 할 법과 펫티켓 등을 꼼꼼하게 알아볼 계획이다. 이학범 대표는 “최근 반려동물진료비공시제에 대한 반려인의 관심이 큰 것이 사실이다. 순차적으로 변경 내용이 적용되기 때문에 무엇이 언제 어떻게 적용되는지 제대로 알려드리려고 한다”며, “또한 잘못 알고 있거나, 자칫 헷갈릴 수 있는 내용을 이번 기회를 통해 정확하게 알고 생활에 적용하시면 좋겠다. 예를 들어 죽은 반려동물을 자기 땅에 묻는 것은 합법이라고 알고 계시는 경우도 있는 데, 불법이다”고 말했다. ’위들아카데미’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면, VOD 영상을 시청하고 라이브로 진행되는 Q&A를 통해 직접 질문하며 궁
‘한국동물병원협회와 함께하는 위들아카데미(이하 ’위들아카데미‘)’는 2021년 12월 29일 저녁 8시 <반려견과 반려묘의 비만>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성공리에 마쳤다. 열 두번째로 진행된 이번 라이브 방송은 DR.DOG동물의료센터 양승화 원장이 강의를 맡았다. 양 원장은 차분한 진행으로 라이브 방송을 이끌었고, 학술적인 지식과 임상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의가 시청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에서 양 원장은 “비만을 보통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데, 사실 모든 질병의 근원이다”며 “심폐 및 호흡기계 질환부터 간, 위장, 관절, 눈, 피부 등 신체 대부분의 기관에서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7~8살 이상이라면 각별히 주의를 요하고, 정기적인 검사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살이 쪘다고 무조건 식이조절, 운동을 시킬 것이 아니라 살이 찐 원인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살이 쪄서 질병이 생기기도 하지만, 쿠싱증후군 등의 내분비계 질환이 생기면 살이 찌기도 하기 때문에 동물병원에서 우선 진단을 받고 관리계획을 세우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위들아카데미’의 라이브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