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밀리의 서재와 스푼라디오가 협력하여 오디오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새로운 도전의 기회, ‘데뷔할 목소리를 찾습니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경쟁을 통해, 30명의 신규 크리에이터들이 선발되어 수익 창출 가능한 오디오북 리더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
지원 마감 일정이 임박한 시점에서 SKT 이프랜드 메타 인플루언서인 엘빈쌤은 우연히 밀리의 서재를 방문하게 되었다. 이와 관련된 사항을 확인하고 본 이벤트에 참여했다. 300명이나 넘게 지원한 예선전에서 엘빈쌤은 최종 30인에 선정되었다. 예선전을 통과한 엘빈쌤은 현재 많은 용기와 격려를 팬들에게 받았다. 그녀가 스푼라디오에 도전한 이유는 새로운 플랫폼에서도 자신이 전하고 위로의 메시를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서였다.
엘빈쌤은 진행하는 방송에서 항상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이프랜드에서 ‘엘빈쌤의 마음산책’이라는 이름으로 소통 밋업을 주최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스푼라디오에서는 ‘(위로한스푼_무아)’로 활동할 예정이다. 앞으로 엘빈쌤은 밀리의 서재의 오디오 크리에이터가 되어 사랑, 성장, 위로를 핵심 콘텐츠로 삼아 책을 통해 얻은 지식과 감정을 나누며 듣는 이들에게 위로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해 본다. 그녀의 위로의 글과 말이 팬들에게 따스한 위로가 되기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