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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델리오플러스, ‘그래 산책 챌린지’ 캠페인 시작! 강사모 공식카페 반려인이 함께 한다!

반려견 건강·기부를 한 번에 실천하는 참여형 이벤트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견과의 건강한 산책이 환경 보호와 기부로 이어지는 특별한 캠페인이 열린다. 반려견 커뮤니티 강사모와 동물의약품 전문기업 엘랑코의 크레델리오플러스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그래 산책 챌린지’가 8월 1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전국에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반려인들이 일상적인 산책을 통해 반려견 건강 관리, 환경 보호, 기부라는 세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산책 전 리드줄과 하네스, 배변봉투와 집게, 물병과 간식, 인식표 및 등록칩 등 필수 용품을 갖춘 뒤, 산책 중 촬영한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산책 후 사진을 찍고, 필수 해시태그 #그래산책챌린지 #산책챌린지 #그래캠페인 #크레델리오플러스 #엘랑코와 함께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챌린지에 응모된다. 엘랑코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는 매월 50명씩, 총 1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챌린지의 파트너 브랜드 크레델리오플러스는 월 1회 투약으로 심장사상충, 진드기, 벼룩 등 다양한 기생충을 예방할 수 있는 올인원 구충제로, 반려견이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는 필수 건강관리 제품으로 꼽힌다. 강사모 관계자

“강아지는 무서워서 무는 겁니다”, 한국노령견복지사협회, 구미시와 ‘수도검침원 개물림 사고 예방교육’ 실시

수도검침 중 개한테 물린 사람들, 왜 늘어날까? 그 이유가 충격적이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8월 4일, 사단법인 한국노령견복지사협회(회장 백승철)는 구미시 노동복지과와 협력하여, 수도검침원을 대상으로 한 개물림 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구미시 수도검침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 증가로 인해 업무 중 개물림 사고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마련됐다. 이번 예방교육은 ▲반려견의 행동신호(바디랭귀지) 이해 ▲접근 시 안전거리 유지법 ▲돌발 행동 대처법 등 현장 실무자가 실제로 활용 가능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사로 직접 나선 백승철 회장은 교육 현장에서 “강아지는 위험해서 무는 게 아니라, 두렵고 불안해서 무는 것입니다”라며, “귀를 젖히고, 몸이 굳어지며, 시선을 피하는 행동 등은 ‘건드리지 말라’는 분명한 신호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그 언어를 모르기 때문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백 회장은 “사람이 강아지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면, 대부분의 사고는 예방할 수 있습니다”라며, “단순한 동물 훈련이 아니라 사람과 동물이 안전하게 공존하는 상식을 만드는 교육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한국노령견복지사협회는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연계해 유기동물 중성화, 노령

국경 없는 수의사회, "아시아를 잇다” – 2025년 8월 서울서 아시아 총회 개최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경없는수의사회 아시아 총회’, 국가를 넘는 협력으로 생명존중과 공중보건의 미래를 그리다

반려동물뉴스(CABN) (사)국경없는수의사회(Veterinarians Without Borders, 대표 김재영)는 오는 2025년 8월 24일(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국경없는수의사회 아시아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생명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글로벌 수의학 협력의 첫 걸음으로, 아시아 지부 창립을 공식 선언하는 자리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등 5개국 대표단이 직접 참석하여 각국의 현장 활동을 공유하고, 동물의료, 복지 정책, 공중보건 문제에 대한 공동의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일본 지부는 재난 상황에서의 동물보호 전략을 발표하며, 국내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검역본부 양동군 박사의 광견병 예방 및 방역에 관한 특별 강연이 예정돼 있다.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에서는 현지에서 진행된 광견병 백신 캠페인, 유기동물 중성화 활동, 공존형 커뮤니티 프로젝트 등 실질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가 이어진다. 국경없는수의사회는 2회 이상 정기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동남아시아 광견병 청정화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인수공통전염병 예방, 유기동물 구조, 중성화, 재난 구조 등 현장 중

“유기견 보호소인 줄 알았는데… 펫샵이었다” 충격적인 현실속! 소비자 피해속출!

변종펫샵 실태 고발… 소비자 침묵 강요하는 ‘고소 협박’ 논란

반려동물뉴스(CABN) 대한민국 반려동물 산업의 어두운 이면이 다시금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보호자 커뮤니티 ‘강사모TV’는 유기견 보호소를 사칭한 ‘변종펫샵’의 실태를 고발하는 영상 콘텐츠를 공개하며, 일반 소비자들이 겪는 심각한 피해와 법적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촉구했다. 영상에 등장한 피해자는 “입양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판매 계약서였다”며 충격을 전했다. 그는 구조견이라는 설명만 믿고 강아지를 데려왔으나, 입양 직후 강아지는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며칠 만에 사망했다. 이후 해당 보호자는 분양업체 측으로부터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를 이유로 법적 고소 협박까지 받았다. 감성에 기댄 기만… 보호소의 탈을 쓴 번식장 강사모TV에 접수된 다수의 제보에 따르면, SNS 광고나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해 접근 가능한 일부 '유기견 보호소'들은 실제로는 번식업체 혹은 미등록 펫샵과 연계되어 있었다. 이들은 ‘구조’, ‘입양’, ‘사연 있는 아이’ 등의 감성적 문구로 접근성을 높인 뒤, 수백만 원의 분양비와 함께 정식 판매 계약을 체결시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러한 업체들은 온라인 후기, 경고 글 등을 올리는 소비자에게 ‘고소’

충격적인 현실! 변종(신종)펫샵! “입양이 아니었다… 계약이었다”

최경선 박사, 변종 펫샵 실태 폭로 영상 공개! 입양으로 가장된 반려동물 거래, 법적 사각지대 여전!

반려동물뉴스(CABN) 최근 네이버 대표 반려동물 커뮤니티 ‘강사모 공식카페’(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를 통해 공개된 최경선 박사의 영상 콘텐츠가 반려동물 보호자 사이에서 강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영상의 제목은 “입양인 줄 알았는데… 계약이었어요! 강아지가 말하지 못한 이야기”. 하지만 그 속에 담긴 메시지는 단순한 감정 호소가 아닌, 현행 법률의 맹점과 변종 펫샵의 실체를 고발하는 강도 높은 비판이었다. “입양이라더니, 서류엔 가격표가 찍혀 있었어요” 영상은 강남의 비 오는 거리에서 떨고 있던 한 강아지의 실제 사례로 시작된다. 작은 품에 안긴 채 숨소리조차 미안해 보이던 그 아이. 영상은 감성적인 내레이션과 함께, 보호자에게 건넨 건 ‘입양 신청서’가 아니라 ‘계약서’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밝힌다. “그건 입양이 아니었어요. 사랑이 아니라 가격이었고, 그 아이는 상품이었어요.” – 영상 내레이션 중, ‘입양’이라는 말로 감춰진 새로운 판매 구조가 있다. 최경선 박사는 이번 영상에서 이른바 **‘변종 펫샵’**이라 불리는 구조를 집중 조명한다. 이는 겉으로는 보호소, 입양센터, 위탁기관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판매와 유사한 방식으로

국경없는수의사회 베트남 지부, 하노이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대규모 의료봉사 실시

150여 마리 유기동물 대상… 광견병 예방접종·중성화수술·피부 치료 등 진행 및 쌀·사료·약품 기부하며 실질적 복지지원 병행

반려동물뉴스(CABN) 동물 생명 보호를 위한 국제 수의학 봉사 단체 (사)국경없는 수의사회(VWB, 대표 김재영)의 베트남 지부(지부장 방인준)가 최근 하노이 유기동물 보호소를 찾아 대규모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7월 29일(화), 하노이 꿕오아이현 끈후읍 끈트엉 마을에 위치한 Sân Nhà Nhiều Chó(SNNC) 보호소에서 진행 되었다. 이 보호소는 약 1,000마리의 유기견·유기묘를 상시 보호하고 있는 베트남 최대 규모 민간 보호시설 중 하나다. 국경없는수의사회 베트남 지부 회원들을 비롯해 VKB 그룹(대표 Nguyen Thi Hai Ha) 임직원, 현지 수의대 학생,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뜻을 모아 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총 150마리의 유기견과 유기묘를 대상으로 광견병 및 종합백신 접종, 수컷·암컷 20마리 대상 중성화 수술, 피부 질환 및 내과 질환 치료, 외부 기생충 제거 등의 전문 수의 진료를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보호소에 필요한 쌀 100kg, 반려동물 사료 200kg, 우유, 동물 약품 등도 함께 기부하며 현장의 실질적인 복지 개선에 힘을 보탰다. 방인준 지부장은 “이번 봉사는 하노이 지역 보호소와의 협력뿐

반려인의 필수템 ‘국제멍멍패드’, 2025 케이펫페어 청주오스크서 주목…

강사모 최경선 박사 “생활 속 훈련과 존중, 진짜 반려문화입니다”

반려동물뉴스(CABN) 2025년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충북 청주오스크에서 열린 ‘2025 케이펫페어(K-PET) 청주’가 충청권 최대 규모 반려동물 박람회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반려인들의 이목을 끈 다양한 브랜드들이 참여했으며, 특히 강사모 제휴업체인 ‘국제멍멍패드’가 단연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을 찾은 수많은 반려인들은 국제멍멍패드 부스에서 진행된 흡수력 시연과 행동 분석 기반 제품 소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단순한 일회용 패드를 넘어, 반려동물 훈련과 배변 습관 개선까지 고려한 제품이라는 점이 차별점으로 작용한 것이다. 현장에서 공개된 국제멍멍패드의 특징은 ▲고흡수·고내구성 ▲반려견 행동 패턴에 기반한 설계 ▲강사모 사용자 중심의 생생한 후기라는 세 가지 핵심으로 정리된다. 실제 보호자들은 “흡수력이 빠르고 냄새도 잡아줘서 쾌적하다”, “패드 자체가 훈련 도구처럼 느껴진다”는 평가를 전했다. 현장을 찾은 강사모 공식카페 회원들 역시 “이 브랜드는 믿고 쓸 수 있다”, “다른 제품 쓰다 다시 돌아왔다”는 경험담을 나누며 공동체 기반 추천의 신뢰도를 높였다. 강사모 최경선 박사는 “생활 속 실천이 진짜 교육입니다”라고 말하며

구미펫직업훈련학원, 7월 애견미용사 국비과정 개강

자격 취득부터 실무 전문화까지, 최대 100% 국비지원 가능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동물 전문 교육기관 구미펫직업훈련학원이 오는 7월 11일(금)과 7월 14일(월)에 애견미용사 3급 자격증 취득과정과 애견미용사 실무 과정(2급 자격 취득 및 펫미용)을 각각 개강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2 과정 모두 최대 100% 국비지원 가능하며, 수강생은 실견과 위그(모형견)를 병행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탄탄한 기본기와 함께 기술을 익힐 수 있다. 7월 11일 개강하는 3급 자격증 과정은 애견미용 입문자를 위한 정규 교육과정이다. 한국애견연맹(KKF) 애견미용사 3급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다. 위그 및 실견 실습을 통해 실제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기초과정이다. 7월 14일 개강하는 애견미용사 실무 과정은 이미 3급 자격증을 보유한 수강생 및 애견미용 현업자 등을 대상으로 한 심화 교육과정이다. 2급 자격증 취득과 펫미용 분야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최신 스타일링 기술, 다양한 견종별 맞춤 미용 스킬까지 종합적으로 다루며, 전문 미용인으로의 성장을 지원한다. 특히, 구미펫직업훈련학원은 중·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 특화 대입 대비 과정도 함께 운영 중이다. 해당 과정은 자격증 취득과 대회 참가 및 수상, 입시 포트

100만 명이 모인 강사모 커뮤니티, 알고 보니 강아지 공장이었다

강사모 최경선 박사, 반려견 교육문화의 새로운 길을 열다

반려동물뉴스(CABN)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말은 아름답지만, 때론 위험할 수 있다. 반려견 교육 전문가이자 ‘강사모’ 커뮤니티의 운영자인 최경선 박사는 최근 자신의 반려견 교육 철학을 담은 도서 『반려견 바이블』을 통해 생명 존중과 보호자의 소양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박사는 현재 가평에 위치한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호산나 대학교 애견계약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수십 년간 반려견 산업을 몸소 경험하고 연구하며,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를 기반으로 한 교육과 입양 시스템의 변화를 꾸준히 주장해 왔다. 그가 지적하는 가장 큰 문제는 “무지에서 비롯된 입양”이다. “귀엽다는 이유로 입양을 결정하는 보호자들이 많지만, 이는 생명을 책임지기엔 너무도 가벼운 선택입니다.” 그는 반려견의 지능이 인간 아이의 3세에서 5세 수준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아이를 키우듯 정성과 교육이 필요한 존재”임을 강조했다. 최 박사의 대표 저서 『반려견 바이블』은 반려견의 출생부터 노화, 그리고 펫로스(pet loss)까지 전 생애를 다룬 교육서다. 이 책은 단순한 훈련서가 아니라 보호자의 철학과 태도, 그리고 실천을 담은 반성문과도 같은 저작이다.

강사모 공식카페, 플리다스와 함께 한입 100% 동결건조간식 체험단 40인 모집

국내산 원물 그대로, 플리다스 동결건조간식(강아지간식) 체험단 40명 모집(반려견 간식을 원한다면?)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동물 커뮤니티 ‘강사모 공식카페’가 국내 반려동물 간식 브랜드 ‘플리다스’와 함께 한입 100% 동결건조간식 체험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단은 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국내산 원물 그대로 만든 건강 간식을 직접 급여해보고 후기를 남기는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품은 ‘북어트릿’과 ‘치킨트릿’ 2종이며, 일반형과 미니형으로 나뉘어 소형견과 고양이까지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인원은 북어트릿 일반/미니 각 10명, 치킨트릿 일반/미니 각 10명씩 총 40명이다. 모집 기간은 2025년 7월 1일(화)부터 7월 10일(목)까지이며, 제품 발송은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제품을 수령한 후 **2025년 7월 30일(수)**까지 강사모 공식카페 체험단 게시판과 개인 SNS를 통해 후기를 작성해야 한다. 후기 작성 시에는 제품 이미지와 급여 장면을 포함한 10장 이상의 사진이 필수이며, 간식 그대로 급여하거나 사료에 섞거나 물에 불리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한 모습이 담겨야 한다. 기존에 급여하던 간식과의 차이점이나 눈물자국 개선, 알러지 반응 완화 등의 긍정적인 변화를 중심으

14만 반려견 보호자가 외친다! 강아지는 유행이 아니다… 강사모의 반란

강아지 공장 그만! 단 1명으로 시작해 14만 명 모인 반려인들 이야기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견 보호자 중심의 온라인 커뮤니티 ‘강사모 공식카페’가 회원 수 14만 명을 돌파하며 반려동물 문화의 성숙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 강사모는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의 줄임말로, 1명의 시작으로 출발한 이 모임은 현재 전국 14만 명 이상의 회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커뮤니티로 성장했다. 강사모의 가장 큰 특징은 비윤리적인 강아지 번식과 상업적 거래에 반대하며, 생명존중과 보호자 교육을 중심 철학으로 한다는 점이다.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강아지는 유행이 아니라 가족입니다’와 같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며,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카페 운영자 최경선 박사는 “누군가는 어렵다고 했지만 우리는 결코 멈추지 않았다. 오직 강아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여기까지 왔다”며 “이제는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사모 공식카페는 단순한 반려견 커뮤니티를 넘어 반려동물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알아야 할 기초 소양을 교육하고 실천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 입양 전 고려사항, 견종 특성 이해, 문제행동 예방 및 교정법, 펫로스 극복에 이르기까지 반려견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교육 콘텐츠

평택서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김현정 국회의원과 한국동물사랑위원회가 함께한 뜨거운 연대!

“반려동물 1,500만 시대, 이재명이 답이다!”

반려동물뉴스(CABN) 오늘 평택에서는 김현정 국회의원과 한국동물사랑위원회 회원들이 참여한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행사가 열렸다. ‘반려동물 1,500만 시대’를 맞아 평택 동물사랑위원회와 지역 반려인 단체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한 것이다. 이날 현장에는 김현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평택을)과 최서영 한국동물사랑위원회 대표, 지역 시민과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함께했으며, 뜨거운 열기 속에서 반려동물 정책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모아졌다. 최서영 대표는 선언식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단순히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시대를 넘어, 생명과 공존의 철학이 중심이 되어야 할 시기”라며, “이재명 후보는 말이 아닌 실천으로 생명존중의 가치를 증명해온 정치인이다. 우리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 바로 이재명이야말로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고 강하게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어 김현정 국회의원은 “반려동물은 이제 가족이다. 그에 걸맞은 정책과 제도가 필요하다”며, “이재명 후보는 이미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부터 유기동물 보호, 불법 번식 근절, 펫보험 활성화 등 구체적인 성과를 이뤄낸 인물”이라

반려동물 단체 20여 곳, 국회 앞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생명 존중, 말이 아닌 삶으로 증명한 리더”, 이재명이 답이다. “

강사모 공식 카페·한국동물 사랑위원회 등 20곳, 국회 앞 집결… 이재명 지지 ‘폭탄선언

반려동물뉴스(CABN) 오늘(23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 회관에서 전국의 반려동물 단체 20여 곳이 모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 선언을 발표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네이버 강사모 공식 카페, 다음 강사모 공식 카페, 강아지매니아, 반사모, 고사모 공식 카페, 한국동물사랑위원회, 케이프로, 한국반려동물전문학원, 조이든펫, 인천 남동구 동물보호연대,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 인천동물복지협회, 사단법인 한국노령견복지사협회, 한국유기견수호위원회, 인재 어린이집, 송원타월평택점, 노일호 특수 목적견 센터, 시민경찰견구조대, 사단법인 허그미 쉘터, 보리야 사랑해, 행복하게 살자구냥 RRSK 등에서 반려동물 보호 및 복지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온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자리였다. 이날 선언문을 낭독한 강사모 공식 카페 회장이자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 대표인 최경선 박사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는 오늘 새로운 조직을 만들기 위해 모인 것이 아닙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생명 존중을 실천해 온 단체들이 ‘이재명’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 되어, 그 진심을 믿고 지지를 선언하는 자리에 함께한 것입니다.”로 말했다. 또한, 최경선 박사는

동물복지와 반려동물 양육비 지원 공약 발표한 이재명 후보, 사) 한국노령견복지사협회 공식 지지 선언

노령견도 투표하고 싶어할 후보는 이재명뿐! 말뿐인 정치 이제 그만! 동물복지 진짜 챙기는 후보는 누구?

반려동물뉴스(CABN) 대한민국 반려동물 1,500만 시대, 생명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실현할 정책 대안을 제시한 이재명 제21대 대통령 후보를 향해 동물복지 분야 전문가 단체들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노령견복지사협회(회장 백승철)는 21일 성명을 통해 “이재명 후보는 주요 대선 후보 중 유일하게 동물복지와 반려동물 양육비 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했다”며 “사회적 약자인 노령견과 실험동물, 레저동물까지 포괄한 정책 비전을 높이 평가하며 공식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동물복지기본법 제정 ▲동물복지진흥원 설립 ▲진료비 표준수가제 도입 ▲반려동물 보험 및 진료비 부가세 면제 확대 ▲이동형 진료소 운영 ▲동물학대 근절 및 불법 번식장 규제 강화 ▲농장·실험·레저 동물 복지 기준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백승철 회장은 “지금까지 수많은 반려동물이 제도 밖에서 고통받아 왔고, 특히 노령견과 실험동물, 레저동물은 그 생애 마지막까지도 방치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재명 후보의 정책은 단순한 복지 확대가 아닌 생명존중의 기준을 대한민국 사회 전반으로 확장하겠다는 약속이며,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실행

AI 반려동물 자동급식기, 정말 반려견에게 안전한가?

반려견 교육 전문가 최경선 박사, “기술의 편리함 뒤에 숨겨진 맹점 주의해야”

반려동물뉴스(CABN) 최근 AI 자동급식기 등 스마트 펫가전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보호자의 부재 시간을 대신해 사료를 제공하고 실시간으로 반려견을 관찰할 수 있다는 점에서 1인 가구나 맞벌이 가정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 중이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이 과연 반려견에게 '충분한 보호'를 제공하고 있는지는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다. 국내 대표 반려견 교육 전문가이자 강사모 공식카페(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대표인 최경선 박사는 “기계의 편리함을 믿는 것이 때로는 반려견의 정서적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경각심을 일깨웠다.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 ‘강사모TV’를 통해 ‘AI 자동급식기, 정말 괜찮은 선택일까요?’라는 제목의 교육 영상을 공개하며, 스마트 펫가전에 대한 냉철한 시선을 전했다. 영상에서 최 박사는 AI 자동급식기의 주요 기술적 강점으로 ▲정밀한 시간 설정 ▲정량 급여 기능 ▲실시간 모니터링 카메라 등을 소개하며, “보호자가 집을 비운 동안 반려견의 식사를 자동화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 편리한 기능”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그는 이내 다음과 같은 위험 요소를 지적했다. “AI는 사료를 줄 수 있지만, 반려견이 제대로 먹고 있는지, 식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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