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최근 반려동물 산업의 급격한 성장과 함께 브랜드 홍보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소상공인과 스타트업들에게 광고비 부담과 마케팅 노하우 부족은 여전히 큰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강사모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효과적인 홍보를 원하는 반려동물 브랜드 운영자들을 위해 강사모 제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강사모 제휴 프로그램은 SEO 최적화, 언론 홍보, SNS 마케팅, 커뮤니티 홍보를 결합한 통합 마케팅 패키지를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네이버 검색 상위 노출을 비롯해 보호자들과의 소통 창구를 마련할 수 있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강사모는 6개월 및 12개월 패키지 옵션을 통해 브랜드 규모와 필요에 맞춘 맞춤형 홍보를 지원한다. 6개월 패키지는 월 10만 원으로 6개월 동안 지속적인 홍보 효과를 제공하며, 12개월 패키지는 장기적인 마케팅 전략을 지원하여 SEO, SNS, 언론 홍보를 포함한 올인원 마케팅을 제공한다. 강사모 관계자는 광고비 부담 없이도 반려동물 브랜드가 효과적으로 홍보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마련했다며, 반려동물 시장에서 브랜드를 성장시키고자 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견 인구 1,500만 시대, 올바른 반려견 문화 정착을 위해 만들어진 ‘네이버 강사모 공식카페’가 회원 수 13만 7천 명을 돌파했다. 대한민국 대표 반려견 커뮤니티로 자리 잡았다.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반려견 산업과 문화를 이끄는 중심축으로 성장한 강사모는 반려동물 보호자의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사모는 2004년 비윤리적인 반려견 문화 개선을 목표로 개설된 ‘도그팔자(Dogplaza)’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2014년 DAUM 강사모로 시작됐다. 이후, 2019년 1명부터 네이버 강사모 공식카페가 개설되며 본격적으로 반려견 보호자의 커뮤니티로 성장했다. 현재 강사모는 단순한 반려견 정보 공유를 넘어 교육, 행동 교정, 건강 관리, 유기견 보호, 펫로스 케어 등 반려동물 생애주기 전반을 포괄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보호자라면 강사모 없이 반려문화를 논하기 어려울 정도로 필수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강사모는 반려견을 키우는 것이 단순히 귀여움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책임과 윤리를 동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내 반려견 개똥은 내가 치운다"와 같은 공익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보호자들을 위한 맞춤형 주거 공간이 등장했다.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설계된 하이엔트 시그니처 위드펫타워가 첫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곳은 단순한 오피스텔이 아닌 반려인을 위한 토탈 펫케어 서비스 오피스텔이다.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과 혜택을 제공한다. 하이엔트 시그니처 위드펫타워에서는 반려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렌트 프리 혜택(3개월)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2025년 2월 12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계약이 진행된다. 이 기간 내 입주를 확정하는 고객에게 최대 3개월간 월세 면제 혜택이 제공되며 관심 있는 고객은 서둘러야 한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보호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반려동물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이다. 하이엔트 시그니처 위드펫타워는 이러한 요구를 반영하여 차별화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반려동물 전용 공간을 마련해 실내에서도 안전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방음 시설을 강화해 반려동물의 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 분쟁을 최소화했다. 하이엔트 시그니처 위드펫타워는 단순한
반려동물뉴스(CABN) 대한민국 반려동물 1,500만 시대를 맞아 반려견 문화를 이끄는 강사모(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 공식 카페가 화제다. 강사모 공식 카페는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곳을 넘어서 반려견과 보호자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진정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 시작된 강사모는 반려견을 처음 키우는 초보자부터 전문 훈련사와 수의사까지 다양한 회원층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며, 국내 최대 반려견 커뮤니티로 성장했다. 강사모 최경선 박사는 "강사모 공식 카페는 생명 존중과 상호 존중을 핵심 철학으로 삼아서 반려견 문화를 올바르게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강사모 공식 카페는 과거 강제 번식을 장려하며 논란을 일으킨 190만 명의 ‘도그팔자(Dogpalza)’ 강사모 카페와 같은 비윤리적 커뮤니티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탄생했다. 최경선 박사는 "잘못된 반려동물 문화는 우리 사회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 강사모 공식 카페는 생명 존중의 가치를 기반으로,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를 위한 건강한 커뮤니티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강사모 카페는 강아지 품종별 특성과 훈련법, 건강 관리, 식단 설계 등 보
반려동물뉴스(CABN) 강사모 에듀테인먼트의 최경선 대표, 송지현 CEO, 류준오 촬영감독이 12월 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레디, 투개(犬)더! : 함께, 그리고 영원히'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김포공항에서 부산에어를 통해 부산으로 이동한다. 이 행사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을 주제로, 입양부터 이별까지의 모든 순간을 준비하는 시간을 담고 있다. 최경선 대표는 'DogDog(독독)한 반려인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반려견과의 진정한 교감과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그는 "반려견은 우리의 소중한 가족이며, 생명입니다. 이제는 올바른 반려견 문화를 만들어야 할 때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송지현 CEO는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사람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강사모 에듀테인먼트는 진정으로 생명을 존중하고 반려견과 사람의 교감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려 합니다."라고 전했다. 류준오 촬영감독은 "반려동물 콘텐츠가 흥미와 재미 위주로 제작되는 현실 속에서, 우리는 생명 존중과 올바른 반려견 문화를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하며,
반려동물뉴스(CABN) 지니마켓 허진 대표와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 최경선 원장은 올바른 반려동물 축제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반려동물 문화의 올바른 정착과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반려동물 문화가 점차 확산되고 있는 현재, 반려동물과 사람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올바른 반려동물 축제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러한 축제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상황속에서 지니마켓과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은 상호 협력을 통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지니마켓 허진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축제가 진정으로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진 대표는 이어 "지니마켓은 반려동물 용품을 넘어 반려동물 문화 자체를 풍요롭게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 최경선 원장은 "올바른 반려동물 축제를 통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원장은 또한 "이번 협약이 반려동물 교육과 문화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니
반려동물뉴스(CABN) 다가오는 1월 13일(토) 오후 2시에 가평 잣고을 시장 창업경제타운에서 국제 반려동물 교육 문화원(주)이 개관을 한다. 가평에 생기는 국제 반려동물 교육 문화원은 지난 십년 이상을 반려동물 가상 커뮤니티(Pet Virtual Community)를 연구해 온 최경선 박사가 설립하였다. 최경선 박사는 빅데이터로 보는 반려동물산업과 미래, 반려동물 행동학, 반려견 바이블을 저술하였으며 펫로스-하늘나라에서 반려동물이 보낸 신호 책을 번역하였다. 2010년 강아지공장을 발견하고 반려동물 산업의 문제와 잘 못된 문화를 바꾸려고 2019년 강사모 공식카페를 다시 1명부터 개설하였다. 현재 이 커뮤니티는 12.4만명의 커뮤니티로 성장하였으며 다양한 강사모 그룹 채널의 회원까지 합하면 전체 43만명의 회원과 소통하고 있다. 국제 반려동물 교육 문화원은 반려동물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며 마케팅, IT 및 인공지능 서비스까지 한번에 제공하는 반려동물 콘텐츠 전문기업이다. 최경선 박사는 "앞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생명존중의 메시지와 다음세대들에게는 올바른 반려견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 반려동물 교육 문화원(IP
반려동물뉴스(CABN) 현대 사회에서 반려동물 산업은 그저 동물 돌보기를 넘어선 큰 경제인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최근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과정(CEO) 3기'를 개최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에서 반려동물산업 CEO 3기 과정 모집 중이다.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이 분야의 경영자들과 인재들에게 미래의 기회와 도전이 다가오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에 발맞추어 '반려동물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최하여 이 분야의 리더들을 양성하려 한다. 이 과정은 2023년 8월 26일부터 모집 중이며 매주 토요일에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동향, 전략, 경영 노하우 등을 배우고 이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발맞추어 참가자들의 미래를 준비시키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와 특강을 통해 실무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여 참가자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총 8종목의 관련 자격증 취득 및 다양한 특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는 2022년 6월 29일 저녁 8시 <반려견과 반려묘의 소화와 배설>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덟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원장인 정설령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섭취, 소화, 흡수, 대사, 배설에 관한 전 과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정 원장은 “영양학에 대해 이해하려면 우선 기본적인 소화와 흡수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 등의 소화, 흡수부터 소화기관의 대사와 배설 등의 작동원리를 알아야 어떤 영양소를 어떻게 줄 것인지, 어떤 제품이 더 효과적인지 판단하고 급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자주 발생하는 구토와 설사 등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고,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다.”면서 “공복토는 무조건 괜찮다, 물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한다는 등 시중에 잘못 알려져 있는 것들도 많은데 이번 강의가 바로잡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들아카데미’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면, VOD 영상을 시청하고 라이브로 진행되는 Q&am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오후 2시 반려동물 문화 토크 콘서트 제1회 ‘콘서트비밥’이 열린다. 펫케어 교육 플랫폼 ‘위들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가 주최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콘서트로, 반려동물 문화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야기 나누는 자리이다. 콘서트의 내용은 ‘반려동물이 가족이라는 오해’를 주제로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와 수의사인 황철용 교수의 강의와 참여 토크로 진행될 예정이다. 반려동물이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생물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반려동물의 이야기를, 아시아 수의피부과 전문의이자 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피부학 황철용 교수 수의사 입장에서 바라본 반려동물과 반려인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할 예정이다. 참여토크에서는 두 교수 모두 반려인으로서 어떻게 반려동물을 반려하는지 각자의 반려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객석의 참여자들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은 가족이다’라는 의미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반려철학을 나누고 사람과 반려동물과의 관계, 그리고 함께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각자의 마음 속에 어떤 문장부호 하나씩을 가져가길 바라는 것이 이번
‘위들아카데미’는 2022년 4월 27일 저녁 8시 <펫금융>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반려동물 생활금융 플랫폼인 펫핀스의 심준원 대표가 <펫금융>을 주제로 펫저축과 펫보험 등의 상품 등에 대해 반려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노령 반려동물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시간으로, 2월에는 ‘노령 반려동물 케어’를 다뤘고, 3월에는 ‘장례와 펫로스’를 주제로 노령동물 케어에 대한 이해와 준비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제공했다. 심준원 대표는 보험업계 베테랑으로 반려동물 금융상품에 관심을 두고 10여 년간 반려동물 보험 상품 개발과 연구를 통해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책을 제안해 왔다. 심 대표는 “펫보험이 활성화 되려면 질병코드 표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사람의 경우 감기에 걸리면 어떤 치료와 처방을 해야하는지 표준화 돼 있는데 반려동물은 아직 이게 없어서 보험 적용이 까다롭다. 질병 표준화 이후에 진료항목 표준화, 공시제 순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펫금융이 1세대로 시작단계에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