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강사모 에듀테인먼트의 최경선 대표, 송지현 CEO, 류준오 촬영감독이 12월 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레디, 투개(犬)더! : 함께, 그리고 영원히'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김포공항에서 부산에어를 통해 부산으로 이동한다. 이 행사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을 주제로, 입양부터 이별까지의 모든 순간을 준비하는 시간을 담고 있다.
최경선 대표는 'DogDog(독독)한 반려인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반려견과의 진정한 교감과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그는 "반려견은 우리의 소중한 가족이며, 생명입니다. 이제는 올바른 반려견 문화를 만들어야 할 때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송지현 CEO는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사람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강사모 에듀테인먼트는 진정으로 생명을 존중하고 반려견과 사람의 교감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려 합니다."라고 전했다.
류준오 촬영감독은 "반려동물 콘텐츠가 흥미와 재미 위주로 제작되는 현실 속에서, 우리는 생명 존중과 올바른 반려견 문화를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다만, 행사장 특성상 반려동물 동반이 제한되오니 양해 부탁드린다. 자세한 정보는 레디, 투개(犬)더! 공식 인스타그램(@readytogaether2024)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