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사

지니마켓-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 올바른 반려동물 축제를 위한 MOU 체결

바른 반려동물 축제를 통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

반려동물뉴스(CABN)

 

 

지니마켓 허진 대표와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 최경선 원장은 올바른 반려동물 축제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반려동물 문화의 올바른 정착과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반려동물 문화가 점차 확산되고 있는 현재, 반려동물과 사람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올바른 반려동물 축제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러한 축제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상황속에서 지니마켓과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은 상호 협력을 통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지니마켓 허진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축제가 진정으로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진 대표는 이어 "지니마켓은 반려동물 용품을 넘어 반려동물 문화 자체를 풍요롭게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 최경선 원장은 "올바른 반려동물 축제를 통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원장은 또한 "이번 협약이 반려동물 교육과 문화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니마켓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의미 있는 행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지니마켓과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고, 다양한 축제를 통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더욱 깊게 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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