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 아이엠즈가 국내 시장에 진출하며 사료 체험단을 모집할 예정이다. 반려동물을 위한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는 아이엠즈 사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 아이엠즈는 1926년에 미국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로, 78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연간 판매 1조 원을 기록할 정도로 미국 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아이엠즈는 영국 월썸(WALTHAM) 연구소의 수의사들과 함께 반려동물의 영양과 행동을 연구하며 사료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국내에 첫 출시되는 제품은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제품으로는 12개월 미만 강아지와 임신·수유견을 위한 '1세 이하 강아지용', 몰티즈와 포메라니안 등 소형견을 위한 '1세 이상 소형견용', 비숑과 골든리트리버 등 중대형견을 위한 '1세 이상 성견용'이 있다. 아이엠즈 사료는 소화와 영양소 흡수, 면역 건강에 도움을 주는 사탕무박과 천연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있다. 또한, 충전재나 합성 착색제를 사용하지 않아 반려동물의 건강을 더욱 신경 쓴 제품이다. 아이엠즈 사료는 미국사료협회(AAFCO) 영양기준과 마즈 펫케어 필수 영양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견의 건강과 영양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반려인들 사이에서 스페인에서 온 '그롤링 강아지 사료'가 새로운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이 최상급 홀리스틱 펫푸드는 유럽 펫푸드 연맹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첨가된 제품으로, 반려견에게 필요한 모든 영양을 제공한다. '그롤링 강아지 사료'는 휴먼그레이드 원료만을 사용하여 제조되며 반려견의 소화 기능 개선부터 모질과 면역력 강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건강 이점을 제공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 사료는 "힙앤조인트 치킨", "아이케어 살몬", "로우알러지 밀월과치킨" 등 다양한 맛과 기능을 갖춘 제품 라인업을 자랑한다. 이 사료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가 결합되어 반려견의 소화 건강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빛나는 황금똥'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했으며, 반려견의 소화 시스템 개선에 큰 도움을 준다고 평가받고 있다. '그롤링 강아지 사료'는 어류 단백질과 연어 오일을 첨가하여 오메가3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이는 반려견의 피부 건강을 개선하고 빛나는 모질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또한, 기능성 원료의 첨가로 반려견의 면역 체계
반려동물뉴스(CABN) 다가오는 3월 17일 데이스포 테라픽 사료가 CJ홈쇼핑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데이스포 테라픽 사료는 100% 그레인프리 사료다. 그레인프리는 반려동물의 곡물 알레르기를 최소화 하기 위해 옥수수, 밀, 쌀 등을 사용하지 않고 만든 무곡물 사료를 의미한다. 이 사료는 CJ온스타일 사료부분 1등 브랜드 알려져 있다. 또한, 2018년 7월부터 공영홈쇼핑 판매기준으로 45억 40만봉이 팔린 제품이다. 반려견의 기호성이 검증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 사료의 장점 5가지는 아래와 같다. 첫번째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한 위생적인 환경에서 제조되고 있다. 이 사료는 위생에 신경을 써 HACCP 인증마크를 인정받은 제품이다. 두번째로 품질 좋은 단백질을 사용하여 영양소의 밸런스와 기호성을 높다. 사료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사료를 제조하였으며 반려견의 기호성에 많은 신경을 쓴 제품이다. 세번째로 오메가-3 지방산으로 건강하고 윤기나는 피부와 모질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강아지에게 오메가-3는 피모와 모질개선에 무척 도움이 된다. 네번째로 황산화 원료(아스타잔틴)첨가로 항산화에 도움을 줄수 있다. 다섯번째로 그레인프리 사료 등급으로 무
반려동물뉴스(CABN) 현대 사회에서 반려동물 산업은 그저 동물 돌보기를 넘어선 큰 경제인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최근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과정(CEO) 3기'를 개최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에서 반려동물산업 CEO 3기 과정 모집 중이다.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이 분야의 경영자들과 인재들에게 미래의 기회와 도전이 다가오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에 발맞추어 '반려동물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최하여 이 분야의 리더들을 양성하려 한다. 이 과정은 2023년 8월 26일부터 모집 중이며 매주 토요일에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동향, 전략, 경영 노하우 등을 배우고 이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발맞추어 참가자들의 미래를 준비시키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와 특강을 통해 실무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여 참가자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총 8종목의 관련 자격증 취득 및 다양한 특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는 2022년 6월 29일 저녁 8시 <반려견과 반려묘의 소화와 배설>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덟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원장인 정설령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섭취, 소화, 흡수, 대사, 배설에 관한 전 과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정 원장은 “영양학에 대해 이해하려면 우선 기본적인 소화와 흡수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 등의 소화, 흡수부터 소화기관의 대사와 배설 등의 작동원리를 알아야 어떤 영양소를 어떻게 줄 것인지, 어떤 제품이 더 효과적인지 판단하고 급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자주 발생하는 구토와 설사 등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고,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다.”면서 “공복토는 무조건 괜찮다, 물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한다는 등 시중에 잘못 알려져 있는 것들도 많은데 이번 강의가 바로잡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들아카데미’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면, VOD 영상을 시청하고 라이브로 진행되는 Q&am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오후 2시 반려동물 문화 토크 콘서트 제1회 ‘콘서트비밥’이 열린다. 펫케어 교육 플랫폼 ‘위들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가 주최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콘서트로, 반려동물 문화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야기 나누는 자리이다. 콘서트의 내용은 ‘반려동물이 가족이라는 오해’를 주제로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와 수의사인 황철용 교수의 강의와 참여 토크로 진행될 예정이다. 반려동물이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생물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반려동물의 이야기를, 아시아 수의피부과 전문의이자 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피부학 황철용 교수 수의사 입장에서 바라본 반려동물과 반려인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할 예정이다. 참여토크에서는 두 교수 모두 반려인으로서 어떻게 반려동물을 반려하는지 각자의 반려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객석의 참여자들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은 가족이다’라는 의미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반려철학을 나누고 사람과 반려동물과의 관계, 그리고 함께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각자의 마음 속에 어떤 문장부호 하나씩을 가져가길 바라는 것이 이번
‘위들아카데미’는 2022년 4월 27일 저녁 8시 <펫금융>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반려동물 생활금융 플랫폼인 펫핀스의 심준원 대표가 <펫금융>을 주제로 펫저축과 펫보험 등의 상품 등에 대해 반려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노령 반려동물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시간으로, 2월에는 ‘노령 반려동물 케어’를 다뤘고, 3월에는 ‘장례와 펫로스’를 주제로 노령동물 케어에 대한 이해와 준비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제공했다. 심준원 대표는 보험업계 베테랑으로 반려동물 금융상품에 관심을 두고 10여 년간 반려동물 보험 상품 개발과 연구를 통해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책을 제안해 왔다. 심 대표는 “펫보험이 활성화 되려면 질병코드 표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사람의 경우 감기에 걸리면 어떤 치료와 처방을 해야하는지 표준화 돼 있는데 반려동물은 아직 이게 없어서 보험 적용이 까다롭다. 질병 표준화 이후에 진료항목 표준화, 공시제 순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펫금융이 1세대로 시작단계에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