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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솝 안은경 대표를 만나다. 아인솝(www.ainsoap.com)에서 출시한 프리미엄 애견 수제비누가 반려인들 사이에서 화제

반려견을 향한 견주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비누처럼 그 마음 그대로 고객님들의 사랑을 담아 동물복지에 힘쓰는 사회적 기업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000만시대를 돌파했다. 현재 반려견을 키우는 견주들은 지출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반려견 전용 목욕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에아인솝(www.ainsoap.com)에서 출시한 프리미엄 애견 수제비누가 반려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아인솝은 애견 수제 비누를 제조하고 있으며, 반려견의 피모와 피부의 특징에 맞춤 제작으로 저자극 순수 천연비누로 제작 되고 있다.엄선된 천연재료와 오직 아인솝에서만 볼수 있는 천연비누 레시피로 제작되고 있다. 100일간의 자연 숙성기간을 거쳐 완성되는 비누는영양 거품이 풍부하며, 보습성분의 함유로 한번에 목욕을 끝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아인솝의 안은경 대표는 "반려견을 향한 견주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비누처럼 그 마음 그대로 고객님들의 사랑을 담아 동물복지에 힘쓰는 사회적 기업이 될 것" 이라며 "유기동물보호소 후원, 길고양이 구조 등 사회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처한 동물복지를 위해 아인솝 천연애견비누 판매수익의 10% 기부를 약속한다"고 전했다.

영화배우 장민영씨가 현재 베트남에서 홍보대사로 위촉 됐다. 유기견을 사랑하고 아끼는 아름다운 배우!

영화배우 장민영씨는 베트남 영웅 호치민의 생가가 있는 응에안성으로 간다고 페이스북 채널 소식 전파

지난 17일 다음강사모에서 회원으로써, 활동중인 영화배우 장민영씨가 현재 베트남에서 홍보대사로 위촉을 받아 출국했다.영화배우 장민영씨는 베트남 영웅 호치민의 생가가 있는 응에안성으로 간다고 페이스북 채널은 전했다.이번 행사에는 배우 이승운씨, 신인배우 장혜빈씨가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활동한다며, 페이스북 공식채널은 소식을 전달했다.영화배우 장민영씨는 "베트남에서 한국을 많이 알리고, 홍보대사로써 맡은 임무를 잘 수행하고오겠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의 팬들에게 화이팅! 응원해 달라는 메세지도 함께 전달했다.장민영씨는 치와와 영지와 민지를 현재 반려견으로 키우고 있으며, 이 강아지들은 모두 유기견으로써 사연이 있는 강아지들이다. 항상 묵묵히 유기견 보호와 입양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사회취약계층을 향한 봉사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다음강사모 카페지기는 "평소 지켜본 장민영씨의 삶에 모습에서 배울점이 참 많으며, 사람들은 유기견 봉사에 대해서 쉽게 나서서 활동하지 않지만, 직접 솔선수범하여 행동하는 장민영씨의 양심적인 모습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느꼈다"고 전했다.

길건 "유기견과 길냥이를 돕는 아름다운 마음을 소유한 가수!", 8년만에 가요계 컴백!

지난 21일(목) 가수 길건의 8년만의 컴백앨범 쇼케이스가 열려

지난 21일(목) 가수 길건의 8년만의 컴백앨범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영화배우 장민영씨가 방문하여,압구정 예홀에서 직접 응원을 했다. 쇼케이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여, 길건의 음악성을 재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방청객들은 전했다.길건의 쇼케이스 무대는 블루컬러에, 카리스마가 있는 느낌의 "#내아래" 타이틀 곡의 앨범표지가 인상적이였다.이번 쇼케이스에 방문한 영화배우 장민영씨는 "평소 길건 하면 쎈언니라고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직접 함께 봉사하면서 지켜본길건씨는 세상에서 제일 마음 여런 착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양이털 알레르기가 심하게 있음에도 약을 먹어가며, 길 고양이를돌보는 캣맘을 자처하고 있으며, 유기견을 위한 후원에도 시간과 정성을 아끼지 않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고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길건씨는 평소 소외된 환경의 어려운 유기동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관련된 일들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후배 연예인들의 많은 귀감을 받는 연예인이다.다음강사모 카페지기는 유기견과 사회봉사 활동에 노력하는 길건씨의 이번 음원 발표에 팬으로써, 적극적으로 응원한다는 메세지를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앞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유기동물의 아픔을

[모범사례/유기견보호소] 애견호텔 수익으로 유기견보호소를 운영하는 아름다운 행강집! 박운선 대표를 만나다.

애견호텔 수익금 전액을 유기견 보호소 운영에 사용하는 아름다운 유기견 보호소 "행강"

지난 5월 16일(월) 행복한 강아지들이 사는 집의 대표 박운선 대표님을 만났다.그는 사설 보호소를 운영함에 있어, 소요되는 경비를 후원에만 의지하지 않고, 자체적인 수익을 만들어 내는유기견 보호소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자립형 사설보호소의 형태로 현재 대외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강사모 뉴스는 행복한 강아지들이 사는 집을 취재하면서, 앞으로 우리나라의 유기견 보호소가 나아가야 할방향에 대해서 전달해 주는 메세지를 들을 수 있었다.현재 한국은 유기견에 대해 불쌍하고, 힘들고 어렵고 안 좋은 환경에 처해져야 유기견 보호소나단체를 돕는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해외에는 제대로 된 유기견 보호소 시설과 사회적 관심으로체계적이고 조직적인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형태와 비추어 볼때, 광장히 대조적이다. 회원들이나 소비자의 후원 형태로 운영되는 보호소와 차별화된행복한 강아지들이 사는 집의 모델이 앞으로 미래의 유기견 보호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아닌가 생각된다.행강 애견호텔은 반려견 견주들이 소중한 반려견을 안심하고 편안하게 지내다가 안전하게 가정으로 돌아 갈 수있도록 10년 이상의 전문 경력 관리사들이 반려견을 돌 보고 있다.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

반려견 패션의 리더! 화제의 반려견 "당구" 견주와의 인터뷰

반려견 패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반려견 "당구"

반려견 패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반려견 사진 중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Likes를 받는 반려견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당구는 2013년 6월 20일생 수컷이다. 현재 중성화는 되어 있으며, 몸무게 3.5Kg의 매우 활발한 성격의 반려견이다. 견주는 당구를 키우기 전에 킹콩이라는 강아지를 키우면서, 펫로스를 경험했다. 1.3Kg의 작고 예뻤던 반려견이 간 수치와 선천적으로 약한 체질로 인해 큰 돈을 들여 치료해 주고자 했지만 수술 후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해 결국 아쉬운 이별을 했다고 전했다.말티즈는 기원전 1500년경 페니키아인의 중계무역 장소였던 지중해의 몰타섬에서 유입된 개가 조상으로 알려져 있다. 시칠리아섬에 있는 멜리타(Melita)라는 마을에서 유래되었다는 설도 있다. 말티즈는 1.4~4.5Kg에서 무게에 대한 표준은 미국 켄넬클럽, 유럽 인기 FCI 표준은 트렌드에 따라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유럽의 경우는 무거운 말티즈를 선호하게 되면서 4Kg의 말티즈가 표준으로 알려지고 있다. 말티즈는 성격이 매우 활발하고, 쾌활하다. 현재 반려견을 키우면서의 희노애락을 경험하게 된 견주는 “다시는 슬픈 이별을 하기 싫어서 망설였지만 당구를 보는

화제의인물! 녹색당 동물복지를 생각하는 황윤 감독을 만나다! 녹색용지 함께 투표해요.

지난 4월 10일(일) 동물 복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황윤 감독을 만났다. 녹색당(기호 15번)은 2012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계기로 창당했다. 독일·핀란드·영국 녹색당처럼 전세계 90여개 나라에 있는 ‘글로벌 그린스’(Global Greens)의 한가족이다. 안전한 먹거리 보장, 동물권 보호, 미세먼지 규제, 기본소득 등이 주요 공약이다.황윤 비례대표 1번 후보는 동물에 관한 영화를 찍어온 영화감독이다. 공장식 축산의 문제를 조명한 다큐영화 ‘잡식가족의 딜레마’를 연출했다. 비례대표 2번은 탈핵운동가 이계삼 후보다. 고향인 경남 밀양에서 중학교 국어교사로 재직하다가 2012년 발생한 밀양송전탑 반대 주민의 분신 사망 사건을 계기로 밀양송전탑반대운동에 투신했다. 창당 직후 치렀던 19대 총선에서 0.48%(10만3842표)를 얻는 저력을 보였다. 최근 문정현 신부, 강금실 전 장관 등 유명인사들의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비례대표 1번 후보자가 당선되면 2년 뒤 2번 후보자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보좌관으로 일하는 임기순환제를 택하고 있다.황윤 감독의 편지떠날 수 없는 이들에게.언제든 이곳을 떠날 수 있는 분들은 이 글을 읽지 않아도 좋습니다. 이 글은,

냄새잡는 반려동물 음료수 ´애니수´ ①

냄새잡는 반려동물 음료수 ´애니수´ ①사람만이 음료수를 마시는 게 아니다. 반려동물도 마시는 음료수가 있다. 그것도 냄새잡는 음료수가 등장했다. '애니수'는 100% 국내 순수 한약재로 만들어 안심하게 먹일 수 있는 반려동물 건강 음료이다. 애견타임즈는 반려동물 음료를 만든 피오비 윤여길 대표를 만나 '애니수'에 대해 알아봤다.- 애니수는 어떤 음료인가요?애니수는 강아지용, 고양이용으로 나뉘어진 국내 최초 한방보약 음료수 입니다. 강아지용은 싸리나무, 바질, 파슬리와 소량의 타우린 비타민 b1, b2, c등이 포함돼 있어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신장기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고양이용은 강아지용과 주요 성분은 같지만 바질, 파슬리 대신 개다래나 무가 첨가되어 있습니다. 개다래 나무는 고양이에게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천연성분입니다.애니수는 강아지와 고양이 몸에 좋고 대소변·입냄새를 없애줌으로써 주인에게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반려동물 음료수를 만드신 계기가 있다면?동물원 사육사로 근무하고 있었을 때 입니다. 우연히 동물원에 단수가 되어 인큐베이팅 하던 호랑이에게 평소 제가 마시던 한약물을 주었는데, 그 이후 호랑이 특유의 대소변 냄새가 사라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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