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원장 최경선)은 친환경 반려동물 배변패드 ‘국제 멍멍패드’를 개발한 국제탑헬스케어(회장 전영철)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속 가능한 반려동물 제품과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불량 기저귀를 업사이클링하여 제작된 ‘국제 멍멍패드’의 친환경 가치를 반려동물 교육 문화 전반에 접목하기 위한 것으로,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환경과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실천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제 멍멍패드’는 국내 최초로 성인 및 유아용 불량 기저귀의 펄프와 비닐을 새활용하여 만든 배변패드로, 소각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자원 순환을 촉진하는 혁신 제품이다. 5중 안심구조와 높은 흡수력,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위생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췄으며, 반려동물 산업에서 친환경 제품의 새로운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경선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 원장은 “이제 반려동물과의 삶은 환경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이번 제휴를 통해 ‘교육’과 ‘지속 가능성’을 함께 실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국제탑헬스케어 전영철 회장은 “단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인 커뮤니티 '강사모'가 친환경 펫탈취제 브랜드 '(유)네오클'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반려동물 탈취 시장 진출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펫탈취제 ‘조이든펫’의 공동 판매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양사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제품 유통과 마케팅에 협력하게 된다. 특히, 강사모는 자체 플랫폼(쇼핑몰, 유튜브, 라이브커머스, 네이버카페 등)을 통해 ‘조이든펫’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판매를 담당하며, 네오클은 제품 공급과 발송을 전담한다. ‘조이든펫’은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동물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강아지와 반려동물에게 직접 사용이 가능한 안전한 성분만을 사용해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탈취 기능뿐 아니라 항균·살균 효과까지 갖춰, 반려동물의 생활공간 위생 관리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다. 강사모미디어 최경선 대표는 “조이든펫은 단순한 방향제가 아닌, 정부 인증을 받은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보호자들에게 더 큰 신뢰를 줄 수 있다”며, “특히 호흡기나 피부에 민감한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네오클 한뿌리 대표는 “강사모와의 협업은 반려동물 케어
반려동물뉴스(CABN)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반려인들의 주거 환경에 혁신을 가져올 협력이 이루어졌다.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IPECI)과 위드펫은 1인 반려인을 위한 반려동물 친화적 주거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만들기 위한 협력의 일환이다. 위드펫은 반려동물 중심의 교육 및 커뮤니티 지원과 펫 전용 주거시설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반려동물 주거문화를 구축할 예정이다. 위드펫은 서울 신림역 인근에 위치한 하이엔드 주거시설인 ‘위드펫타워’를 통해 반려동물 프렌들리 하우스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 시설은 펫 전용 병원, 미용실, 유아원, 레스토랑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입주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건강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IPECI 최경선 대표는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교육과 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위드펫 김인구 이사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주거 서비스가
반려동물뉴스(CABN) 구미펫 직업훈련학원과 대구한의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가 반려동물 산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일 진행되었다. 양 기관은 반려동물 복지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적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급성장하는 반려동물 산업에서 필요한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반려동물 복지 향상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구미펫 직업훈련학원과 대구한의대학교는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경옥 원장(구미펫 직업훈련학원)은 “반려동물 산업은 단순히 시장의 성장만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윤리적 책임과 사회적 가치를 포함한 포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 현장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배출해 산업 전반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송광영 교수(대구한의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는 “이번 협력은 산업의 고도화와 반려동물 복지의 질적 향상을 동시에 이루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학생들에게 학문적 이론과 현장 경험을 융합한
반려동물뉴스(CABN) 대구한의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가 반려동물 산업의 판도를 바꿀 초대형 행보를 보였다. 지난 9일, 사단법인 한국노령견복지사협회와의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과 반려인 교육 프로젝트를 통해 반려동물 복지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대구한의대학교는 단순한 학문적 연구를 넘어 실질적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협약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노령견 복지 향상을 목표로 양 기관의 역량을 결집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송광영 교수(대구한의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는 이렇게 말했다. “반려동물 산업은 단순히 경제적 이익을 넘어 윤리적 책임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민해야 하는 분야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학과 학생들이 반려동물 복지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하기를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다음과 같은 핵심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1.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SNS 및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유기동물 입양 문화를 확산. 2. 반려인 교육 프로그램: 반려동물 보호자 대상 교육을 통해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조성. 3. 노령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동물 복지와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뜻깊은 협약이 체결됐다. 인천 반려동물 복지 협회(ICAWA)와 사)한국노령견복지사협회가 유기동물 입양 홍보와 반려인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맺으며 반려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노령견에 대한 복지 발전을 위해서도 뜻 깊은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기동물 입양을 독려하고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 있는 문화 정착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협약식은 2025년 1월 2일 진행되었으며 ICAWA의 유일복 대표와 한국노령견복지사협회의 최경선 이사가 참석해 협약의 의의를 강조했다. 사)한국노령견복지사협회의 최경선 이사는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모든 반려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유기동물과 노령견 모두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ICAWA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유기동물이 새로운 가정을 찾고, 반려동물 복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인천 반려동물 복지 협회의 유일복 대표는 “ICAWA는 지역사회의 반려동물 복지 향상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2024년 12월 30일에 반려동물의 행복한 삶을 위한 특별한 MOU가 체결 되었다. 이번 체결을 통해서 반려동물의 안락한 삶을 위한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됐다.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원장 최경선)과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기업 (주)숲에온(대표이사 김영운)이 유기동물 재사회화 교육과 반려인 교육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결합해 유기동물 입양 홍보, 반려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 친환경 반려동물 용품 제작 등 다양한 사회적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은 12월 30일 진행됐으며 최경선 원장과 김영운 대표이사가 참석해 이번 협약의 의의를 강조했다.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의 최경선 원장은 “이번 협약은 유기동물 문제 해결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반려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유기동물들이 사랑받는 가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협약의 의미와 포부를 밝혔다. (주)숲에온의 김영운 대표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친환경 가치를 실현해온 (주)숲에온이
반려동물뉴스(CABN)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원장 최경선)과 반려동물 탈취제 전문 브랜드 클리즈(CLEEZE, 대표 조영신)가 2024년 11월 20일, 가평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에서 MOU를 체결하며 반려동물과 가족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클리즈는 천연 성분 기반의 무향 탈취제로, 반려동물의 민감한 후각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개발된 제품이다. 특히, 핵심 성분인 ‘단삼’은 오랜 기간 한약제로 사용되어 온 안전한 재료로, 강력한 탈취 및 살균 효과를 제공하면서도 모든 가족 구성원, 특히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도 안전하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클리즈의 철학과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의 비전이 만나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MOU 체결식에서 최경선 원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청결과 안전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클리즈와의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조영신 대표는 “클리즈는 단순히 냄새를 제거하는 제품을 넘어, 가족과 반려동물이 함께 건강한 환경을 조
반려동물뉴스(CABN) 라니독 아카데미와 국제 반려동물 교육 문화원이 손을 잡고 올바른 반려인 교육을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MOU 체결은 반려견과 반려인 간의 라포 형성을 기반으로 한 훈련을 강조하는 라니독 아카데미와 반려동물 문화의 올바른 정착을 목표로 하는 국제 반려동물 교육 문화원의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반려견 훈련은 단순히 반려견에게 명령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서 반려견과 반려인이 서로 신뢰를 쌓고 이해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라니독 아카데미는 이러한 라포 형성을 중점으로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라니독 아카데미는 반려견의 행동 문제를 예방하고 반려 인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라니독 아카데미의 김미란 대표는 "반려견과 반려인의 관계는 단순한 보호자와 반려동물의 관계를 넘어서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동반자 관계로 발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더 많은 반려인들이 올바른 반려견 훈련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반려동물과의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국제 반려동물 교육 문화원의 최경선 원장은 반려동물 문화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노력해온 인물이다. 그는 "
반려동물뉴스(CABN) HAESOL 홍영빈 대표세무사와 국제 반려동물 교육 문화원 최경선 원장은 강사모 제휴업체들의 세무 컨설팅과 통합 관리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관련 업체들이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반려동물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필요한 세무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HAESOL과 국제 반려동물 교육 문화원은 강사모 제휴업체에 대한 종합적인 비즈니스 컨설팅과 세무적 도움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업체들이 세무 문제로 인한 어려움을 덜고 보다 건강한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HAESOL 홍영빈 대표세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업계가 더욱 건강하고 투명한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세무 컨설팅은 기업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이를 통하여 많은 반려동물 관련 업체들이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국제 반려동물 교육 문화원 최경선 원장은 "이번 협약이 반려동물 업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HAESOL과의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
반려동물뉴스(CABN) 현대 사회에서 반려동물 산업은 그저 동물 돌보기를 넘어선 큰 경제인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최근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과정(CEO) 3기'를 개최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에서 반려동물산업 CEO 3기 과정 모집 중이다.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이 분야의 경영자들과 인재들에게 미래의 기회와 도전이 다가오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에 발맞추어 '반려동물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최하여 이 분야의 리더들을 양성하려 한다. 이 과정은 2023년 8월 26일부터 모집 중이며 매주 토요일에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동향, 전략, 경영 노하우 등을 배우고 이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발맞추어 참가자들의 미래를 준비시키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와 특강을 통해 실무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여 참가자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총 8종목의 관련 자격증 취득 및 다양한 특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는 2022년 6월 29일 저녁 8시 <반려견과 반려묘의 소화와 배설>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덟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원장인 정설령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섭취, 소화, 흡수, 대사, 배설에 관한 전 과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정 원장은 “영양학에 대해 이해하려면 우선 기본적인 소화와 흡수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 등의 소화, 흡수부터 소화기관의 대사와 배설 등의 작동원리를 알아야 어떤 영양소를 어떻게 줄 것인지, 어떤 제품이 더 효과적인지 판단하고 급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자주 발생하는 구토와 설사 등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고,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다.”면서 “공복토는 무조건 괜찮다, 물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한다는 등 시중에 잘못 알려져 있는 것들도 많은데 이번 강의가 바로잡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들아카데미’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면, VOD 영상을 시청하고 라이브로 진행되는 Q&am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오후 2시 반려동물 문화 토크 콘서트 제1회 ‘콘서트비밥’이 열린다. 펫케어 교육 플랫폼 ‘위들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가 주최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콘서트로, 반려동물 문화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야기 나누는 자리이다. 콘서트의 내용은 ‘반려동물이 가족이라는 오해’를 주제로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와 수의사인 황철용 교수의 강의와 참여 토크로 진행될 예정이다. 반려동물이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생물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반려동물의 이야기를, 아시아 수의피부과 전문의이자 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피부학 황철용 교수 수의사 입장에서 바라본 반려동물과 반려인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할 예정이다. 참여토크에서는 두 교수 모두 반려인으로서 어떻게 반려동물을 반려하는지 각자의 반려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객석의 참여자들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은 가족이다’라는 의미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반려철학을 나누고 사람과 반려동물과의 관계, 그리고 함께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각자의 마음 속에 어떤 문장부호 하나씩을 가져가길 바라는 것이 이번
‘위들아카데미’는 2022년 4월 27일 저녁 8시 <펫금융>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반려동물 생활금융 플랫폼인 펫핀스의 심준원 대표가 <펫금융>을 주제로 펫저축과 펫보험 등의 상품 등에 대해 반려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노령 반려동물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시간으로, 2월에는 ‘노령 반려동물 케어’를 다뤘고, 3월에는 ‘장례와 펫로스’를 주제로 노령동물 케어에 대한 이해와 준비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제공했다. 심준원 대표는 보험업계 베테랑으로 반려동물 금융상품에 관심을 두고 10여 년간 반려동물 보험 상품 개발과 연구를 통해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책을 제안해 왔다. 심 대표는 “펫보험이 활성화 되려면 질병코드 표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사람의 경우 감기에 걸리면 어떤 치료와 처방을 해야하는지 표준화 돼 있는데 반려동물은 아직 이게 없어서 보험 적용이 까다롭다. 질병 표준화 이후에 진료항목 표준화, 공시제 순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펫금융이 1세대로 시작단계에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