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라면 "우리 강아지에게 어떤 사료가 가장 좋을까"라는 고민을 한 번쯤 해본 적이 있다. 기호성, 영양 밸런스, 가격 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선택이 쉽지 않다. 특히 강아지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올바른 사료 선택이 중요하다. 2025년 2월 기준 쿠팡에서 판매되는 강아지 사료 인기 TOP3를 분석하여 반려견의 특성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어떤 사료가 적합한지 살펴본다. 탐사 6Free 연어 레시피는 편식이 심한 강아지도 잘 먹을 수 있도록 연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사료다. 기호성이 뛰어나고 곡물 성분이 적어 알러지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소화가 잘 되어 배변 상태를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알갱이 크기가 적당해 자동급식기 사용에도 적합하다. 다만 면역력 증진 기능이 부족할 수 있어 면역력이 약한 강아지라면 추가적인 보조제를 급여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가격은 15,990원에서 16,990원이며 무료 배송이 제공된다. 편식이 심한 강아지, 소화가 예민한 강아지, 자동급식기를 사용하는 보호자에게 추천된다. NOW 어덜트 그레인프리는 소형견을 위한 프리미엄 사료로 단백질 함량이 높고 면역력 강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견의 건강과 영양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반려인들 사이에서 스페인에서 온 '그롤링 강아지 사료'가 새로운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이 최상급 홀리스틱 펫푸드는 유럽 펫푸드 연맹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첨가된 제품으로, 반려견에게 필요한 모든 영양을 제공한다. '그롤링 강아지 사료'는 휴먼그레이드 원료만을 사용하여 제조되며 반려견의 소화 기능 개선부터 모질과 면역력 강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건강 이점을 제공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 사료는 "힙앤조인트 치킨", "아이케어 살몬", "로우알러지 밀월과치킨" 등 다양한 맛과 기능을 갖춘 제품 라인업을 자랑한다. 이 사료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가 결합되어 반려견의 소화 건강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빛나는 황금똥'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했으며, 반려견의 소화 시스템 개선에 큰 도움을 준다고 평가받고 있다. '그롤링 강아지 사료'는 어류 단백질과 연어 오일을 첨가하여 오메가3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이는 반려견의 피부 건강을 개선하고 빛나는 모질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또한, 기능성 원료의 첨가로 반려견의 면역 체계
반려동물뉴스(CABN) 세계적인 반려동물 식품 전문기업 네슬레 퓨리나가 미국의 권위있는 도그쇼인 '웨스트민스터 켄넬 클럽 도그쇼(Westminster Kennel Club)'에서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프로플랜이라는 프리미엄 사료를 섭취한 참가견들이 모든 부문에서 석권했기 때문이다. 웨스트민스터 켄넬 클럽 도그쇼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있는 도그쇼다. 이 도그쇼는 1877년에 시작된 이후 미국 뉴욕에서 열렸다. 2023년 대회에는 200종 이상의 견종이 참가 했으며 2,500여마리의 참가견들이 경쟁하였다. 올해 대회의 최고 영예인 'Best In Show(대상)'은 '버디 홀리(Buddy Holly)'라는 이름의 반려견이 차지했다. 버디 홀리는 미국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 출신이다. 프랑스 서부 방데 지방에서 토끼를 사냥하는 용도로 개량된 '프티 바세 그리퐁 방데' 품종의 개다. 짧은 다리와 거친 털이 특징이다. 또한 식이알러지를 가진 반려견의 건강을 돕기 위해 '프로플랜 민감한 장 건강(Sensitive Skin & Stomach)' 사료를 꾸준히 섭취하고 있다. 이 사료는 순살 연어와 참치를 제1원료로 사용하여 피부 염증 감소와 재생에 도
반려동물뉴스(CABN) 다가오는 3월 17일 데이스포 테라픽 사료가 CJ홈쇼핑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데이스포 테라픽 사료는 100% 그레인프리 사료다. 그레인프리는 반려동물의 곡물 알레르기를 최소화 하기 위해 옥수수, 밀, 쌀 등을 사용하지 않고 만든 무곡물 사료를 의미한다. 이 사료는 CJ온스타일 사료부분 1등 브랜드 알려져 있다. 또한, 2018년 7월부터 공영홈쇼핑 판매기준으로 45억 40만봉이 팔린 제품이다. 반려견의 기호성이 검증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 사료의 장점 5가지는 아래와 같다. 첫번째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한 위생적인 환경에서 제조되고 있다. 이 사료는 위생에 신경을 써 HACCP 인증마크를 인정받은 제품이다. 두번째로 품질 좋은 단백질을 사용하여 영양소의 밸런스와 기호성을 높다. 사료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사료를 제조하였으며 반려견의 기호성에 많은 신경을 쓴 제품이다. 세번째로 오메가-3 지방산으로 건강하고 윤기나는 피부와 모질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강아지에게 오메가-3는 피모와 모질개선에 무척 도움이 된다. 네번째로 황산화 원료(아스타잔틴)첨가로 항산화에 도움을 줄수 있다. 다섯번째로 그레인프리 사료 등급으로 무
요즘 반려동물 자연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1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1케이펫페어’ 현장에서도 다양한 자연식 브랜드와 새로운 제품들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사실 자연식은 건조사료보다 훨씬 더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하지만, 2007년 멜라민 사태를 기점으로 반려동물의 먹거리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본격적으로 대두되었다. 직접 만들어 먹이는 것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는 없었기 때문에 홈메이드 자연식이 부상했고 가정식으로 생식이, 제품으로 화식이 등장했다. 우리나라에 자연식이 등장한 것은 2000년 중후반부터이다. 그렇다면 현재 자연식에 대한 보호자의 인식은 어떨까. ‘한국동물병원협회와 함께하는 위들아카데미(이하 ’위들아카데미‘)’는 지난 2021년 10월 <반려견과 반려묘의 자연식>을 주제로 라이브 방송을 개최하면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중 ‘반려견의 자연식에 대한 보호자의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반려견 보호자의 58.7%가 자연식을 직접 만들어 본 경험이 있고 74%가 자연식 제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61.6%가 반려견의 건강을 위해서 자연식을 급여할 생각이 있다고 했으며, 19.8%가 반려견을 더 잘
반려동물뉴스(CABN)강사모는 12월 20일 부터 12월 23일까지 전국 반려인을 대상으로 한 수제 반려견 사료 네이밍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강사모 카페에서 직접 실시하며 네이밍을 공모한 반려인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제공되는 경품으로는 ▶ 1등 반려견 간식(5만원 상당) + 랜턴풉팩 ▶ 2등 반려견 간식(4만원 상당) + 랜턴풉팩 ▶ 3등 반려견 간식(3만원 상당) + 랜턴풉팩으로 제공된다고 강사모 담당자는 전했다. 한편, 강사모는 전국의 반려인들과 소통하며 2019년에는 전국을 투어하며 펫티켓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달했다.
반려동물뉴스(CABN)지난 9월 3일(월)부터 다가오는 9월 29일(토)까지 강사모에서는 국내 반려인들을 대상으로 하여 사료 급여 실태를 조사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사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이터분석에 쓰일 예정이다. 다음강사모는 반려견을 키우는 견주들이 보다 좋은 사료를급여하여 반려견들과 건강하게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금번 데이터수집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현재 반려동물산업 중에 사료 산업이 급성장 함에 따라 점진적인 개선이 많이 필요한 시점에 도래하고 있다.이에, 다음강사모는 소비자의 알권리와 사료 시장의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도록 사료 급여실태에 대한 조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다음강사모 담당자는 "앞으로 전국 반려인들이 믿을 수 있는 사료를 만들수 있도록 체계적이며 조직적으로 업무 요청하여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22일 다음강사모 최경선 회장은 반려견 사료의 진실? 동물병원에서 왜 추천했을까?에 대한 게시글을 브런치에 작성했다. 최 회장은 어릴적 믿었던 반려견 사료에 대한 추천이 나이를 먹어서 알고보니 동물병원 마케팅이 잘 되어 전달된 사료였다고 전했다. 또한, 사료 추천에 대해 반려동물을 생각하는 관점이 아닌 이윤 창출을 위한 홍보전략임을 알게 되어 매우 놀랐다고 전했다. 다음강사모 최회장은 "반려동물 산업의 미래가 어두운 이유는 이윤에만 앞서있고 생명의 윤리를 돌아보지 않는 것에 있습니다. 지금보다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고민해 봅니다. 거기에 소비자의 소리가 있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현재 반려견을 키우는 견주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 본 결과 반려견에 대한 건강을 망치는 내용에 대해서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반려인들의 설문조사롤 통해 실시한 결과를 토대로 반려견 건강을 망치는 한마디에 대해 내용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 반려견에게 사람이 먹는 것을 준다. 반려견을 키울 때 가장 주의해야 하는 것이 강아지가 먹어야 할 음식과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의 구분이다. 우리는 아무 음식을 주면 안된다. 반려인이 함께 식사하는 환경에서 반려견이 다가와서 음식을 달라는 신호를 보내더라도 함부로 반려견에게 음식을 주면 안된다. 반려견에게 사람의 음식을 주게 되면 사료를 먹으려고 하지 않는다. 사료의 성분은 사람이 먹는 음식과 다르다. 사람의 음식 성분중에는 반려견의 건강을 해치는 음식도 많다. ▶반려견 사료 선정에 저렴한 사료를 먼저 구입한다.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사료를 선정함에 있어서 가격을 고려해서 저렴한 가격의 사료를 성분도 보지 않고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사료의 경우에는 육분이나 육골분등 렌더링된 동물의 사체나 AI 살처분된 죽은 동물을 가공하여 사료에 첨가한 경우도 많다. 국내 사료에는 법률적인 부분
지난 12월 8일 부터 18일(11일간)까지 진행한 다음강사모 주최 사료설문조사에 반려인 1,106명이 직접 참여 했다.이 설문조사는 총 25개 문항으로 현재의 대한민국 유통사료 전반에 대한 소비자의 의견을 조사했다고 다음강사모는 전했다.설문조사에 참가한 1,106명의 응답자들은 대부분인 87%에 대해서 사료 신뢰성을 믿을 수 없다는 의견을 냈다. 또한 12%에 해당하는 소비자들만 믿을수 있다는 의견을 냈다. 다음강사모는 수제사료를 만들수 있다면 배워서 먹이겠냐는 질문에 소비자들 48% 직접 만들어이겠다고 답했으며, 그래도 사서 먹인다는 의견은 25%로 전체의 4분에 1만 먹이는 의견을 냈다. 기간 : 12월 8일(목) ~ 12월 18일(일) 11일동안 1,106명의 참가자들이 설문에 참가 했다 금번 설문조사에 참가한 소비자들은 20대 21%, 30대 37%, 40대 28%, 50대 11%로 대부분의 실질적으로 반려견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소비자들이 많이 참여 했다. 설문조사에는 남성 11% 여성 89%로 전체 설문에 대한 반려견 견주로써의 의견은 여성들이 관심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반려견은 몇마리 키우냐는 질문에 1마리 40
반려동물뉴스(CABN) 현대 사회에서 반려동물 산업은 그저 동물 돌보기를 넘어선 큰 경제인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최근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과정(CEO) 3기'를 개최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에서 반려동물산업 CEO 3기 과정 모집 중이다.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이 분야의 경영자들과 인재들에게 미래의 기회와 도전이 다가오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에 발맞추어 '반려동물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최하여 이 분야의 리더들을 양성하려 한다. 이 과정은 2023년 8월 26일부터 모집 중이며 매주 토요일에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동향, 전략, 경영 노하우 등을 배우고 이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발맞추어 참가자들의 미래를 준비시키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와 특강을 통해 실무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여 참가자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총 8종목의 관련 자격증 취득 및 다양한 특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는 2022년 6월 29일 저녁 8시 <반려견과 반려묘의 소화와 배설>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덟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원장인 정설령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섭취, 소화, 흡수, 대사, 배설에 관한 전 과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정 원장은 “영양학에 대해 이해하려면 우선 기본적인 소화와 흡수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 등의 소화, 흡수부터 소화기관의 대사와 배설 등의 작동원리를 알아야 어떤 영양소를 어떻게 줄 것인지, 어떤 제품이 더 효과적인지 판단하고 급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자주 발생하는 구토와 설사 등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고,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다.”면서 “공복토는 무조건 괜찮다, 물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한다는 등 시중에 잘못 알려져 있는 것들도 많은데 이번 강의가 바로잡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들아카데미’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면, VOD 영상을 시청하고 라이브로 진행되는 Q&am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오후 2시 반려동물 문화 토크 콘서트 제1회 ‘콘서트비밥’이 열린다. 펫케어 교육 플랫폼 ‘위들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가 주최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콘서트로, 반려동물 문화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야기 나누는 자리이다. 콘서트의 내용은 ‘반려동물이 가족이라는 오해’를 주제로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와 수의사인 황철용 교수의 강의와 참여 토크로 진행될 예정이다. 반려동물이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생물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반려동물의 이야기를, 아시아 수의피부과 전문의이자 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피부학 황철용 교수 수의사 입장에서 바라본 반려동물과 반려인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할 예정이다. 참여토크에서는 두 교수 모두 반려인으로서 어떻게 반려동물을 반려하는지 각자의 반려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객석의 참여자들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은 가족이다’라는 의미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반려철학을 나누고 사람과 반려동물과의 관계, 그리고 함께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각자의 마음 속에 어떤 문장부호 하나씩을 가져가길 바라는 것이 이번
‘위들아카데미’는 2022년 4월 27일 저녁 8시 <펫금융>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반려동물 생활금융 플랫폼인 펫핀스의 심준원 대표가 <펫금융>을 주제로 펫저축과 펫보험 등의 상품 등에 대해 반려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노령 반려동물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시간으로, 2월에는 ‘노령 반려동물 케어’를 다뤘고, 3월에는 ‘장례와 펫로스’를 주제로 노령동물 케어에 대한 이해와 준비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제공했다. 심준원 대표는 보험업계 베테랑으로 반려동물 금융상품에 관심을 두고 10여 년간 반려동물 보험 상품 개발과 연구를 통해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책을 제안해 왔다. 심 대표는 “펫보험이 활성화 되려면 질병코드 표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사람의 경우 감기에 걸리면 어떤 치료와 처방을 해야하는지 표준화 돼 있는데 반려동물은 아직 이게 없어서 보험 적용이 까다롭다. 질병 표준화 이후에 진료항목 표준화, 공시제 순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펫금융이 1세대로 시작단계에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