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강사모 공식 카페가 조은 매트 인천지사가 손잡고 강사모 맞춤형 반려견 매트를 공식 론칭했다. 강사모는 공식 카페 회원들을 위해 이번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온누리 10% 할인과 함께 최경선 박사의 1:1 반려견 행동교정 상담(100만 원 상당)을 제공한다. 강사모 맞춤형 반려견 매트는 TPU(열가소성 폴리우레탄) 소재로 제작되어 강아지의 안전과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TPU 소재는 뛰어난 탄력성과 내구성을 자랑하며 환경친화적이어서 반려견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매트에는 미끄럼 방지 2중 코팅이 되어 있어 반려견이 매트 위에서 미끄러짐 없이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다. 강사모 공식 카페 관계자는 “강사모 맞춤형 반려견 매트는 강아지의 안전과 보호자 편의를 고려해 개발되었으며 반려견의 관절 보호와 층간 소음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강사모 매트는 방수와 방오 기능을 갖추고 있어 반려견이 생활하는 공간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가장 주목을 받는 부분은 반려견 매트가 2중 미끄럼 방지 스크래치 코팅을 하여 반려견 슬개골 탈구를 예방한다는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동물 문화를 선도하는 콘텐츠 제작사, 강사모 에듀테인먼트가 2024년 10월 공식 출범한다. 이 회사는 반려동물과 보호자 사이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목표로 창의적이고 감동적인 콘텐츠를 제작,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강사모 에듀테인먼트는 강사모 그룹의 최경선 박사가 브랜드 계약 체결과 협업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기업이다. 2024년 강사모 에듀테이먼트에는 국내 반려동물 콘텐츠 미디어 전문가인 송지현 CEO와 류준오 공동대표가 합류하게 되었다. 송지현 CEO는 웨딩 영상업계에서 8년간 활동해온 영상 전문가로, 감동적인 순간을 영상으로 담아내는 데 탁월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 류준오 공동대표 역시 촬영감독으로서 제품 촬영과 화보 촬영에서 두각을 나타낸 바 있으며 반려동물 콘텐츠 제작에서도 독창적인 연출력을 발휘할만큼 뛰어난 역량을 가진 인물이다. 송지현 CEO는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이 우리의 핵심 목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추억을 기록하고 더욱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라고 전하며 강사모 에듀
반려동물뉴스(CABN) 강사모에듀테인먼트가 오는 2024년 10월 27일 일본 나고야시 키타구의 ‘꿈 카페’에서 반려동물 촬영회를 개최하며 일본 시장으로 본격 진출한다. 이번 촬영회는 할로윈 분위기를 살린 배경과 단색 배경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서 일본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촬영 기회를 제공한다. 촬영회는 24마리로 제한되며 1마리당 2,000엔에 15분의 촬영 시간을 제공한다. 추가로 반려동물을 촬영할 경우에는 1마리당 1,500엔이 추가되며 촬영 시간도 15분이 늘어난다. 촬영된 사진은 수정 후 이메일로 전송되어 보호자들에게 소중한 반려동물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하기나가 테루미 꿈카페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본의 반려동물 문화와 한국의 선진 반려동물 교육 문화를 잇는 교류의 장이 마련되었다"라며 "강사모에듀테인먼트와의 협력을 통해 일본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또한, "반려동물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는 것에 있어서 이번 반려동물 촬영회가 특별한 의미를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하여 강사모에듀테인먼트의 류준오 대표는 "이번 나고야 촬영회를 통해 한국의 반려동물 교
반려동물뉴스(CABN) 현대 사회에서 반려동물 산업은 그저 동물 돌보기를 넘어선 큰 경제인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최근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과정(CEO) 3기'를 개최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에서 반려동물산업 CEO 3기 과정 모집 중이다.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이 분야의 경영자들과 인재들에게 미래의 기회와 도전이 다가오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에 발맞추어 '반려동물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최하여 이 분야의 리더들을 양성하려 한다. 이 과정은 2023년 8월 26일부터 모집 중이며 매주 토요일에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동향, 전략, 경영 노하우 등을 배우고 이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발맞추어 참가자들의 미래를 준비시키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와 특강을 통해 실무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여 참가자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총 8종목의 관련 자격증 취득 및 다양한 특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는 2022년 6월 29일 저녁 8시 <반려견과 반려묘의 소화와 배설>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덟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원장인 정설령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섭취, 소화, 흡수, 대사, 배설에 관한 전 과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정 원장은 “영양학에 대해 이해하려면 우선 기본적인 소화와 흡수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 등의 소화, 흡수부터 소화기관의 대사와 배설 등의 작동원리를 알아야 어떤 영양소를 어떻게 줄 것인지, 어떤 제품이 더 효과적인지 판단하고 급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자주 발생하는 구토와 설사 등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고,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다.”면서 “공복토는 무조건 괜찮다, 물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한다는 등 시중에 잘못 알려져 있는 것들도 많은데 이번 강의가 바로잡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들아카데미’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면, VOD 영상을 시청하고 라이브로 진행되는 Q&am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오후 2시 반려동물 문화 토크 콘서트 제1회 ‘콘서트비밥’이 열린다. 펫케어 교육 플랫폼 ‘위들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가 주최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콘서트로, 반려동물 문화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야기 나누는 자리이다. 콘서트의 내용은 ‘반려동물이 가족이라는 오해’를 주제로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와 수의사인 황철용 교수의 강의와 참여 토크로 진행될 예정이다. 반려동물이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생물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반려동물의 이야기를, 아시아 수의피부과 전문의이자 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피부학 황철용 교수 수의사 입장에서 바라본 반려동물과 반려인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할 예정이다. 참여토크에서는 두 교수 모두 반려인으로서 어떻게 반려동물을 반려하는지 각자의 반려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객석의 참여자들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은 가족이다’라는 의미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반려철학을 나누고 사람과 반려동물과의 관계, 그리고 함께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각자의 마음 속에 어떤 문장부호 하나씩을 가져가길 바라는 것이 이번
‘위들아카데미’는 2022년 4월 27일 저녁 8시 <펫금융>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반려동물 생활금융 플랫폼인 펫핀스의 심준원 대표가 <펫금융>을 주제로 펫저축과 펫보험 등의 상품 등에 대해 반려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노령 반려동물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시간으로, 2월에는 ‘노령 반려동물 케어’를 다뤘고, 3월에는 ‘장례와 펫로스’를 주제로 노령동물 케어에 대한 이해와 준비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제공했다. 심준원 대표는 보험업계 베테랑으로 반려동물 금융상품에 관심을 두고 10여 년간 반려동물 보험 상품 개발과 연구를 통해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책을 제안해 왔다. 심 대표는 “펫보험이 활성화 되려면 질병코드 표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사람의 경우 감기에 걸리면 어떤 치료와 처방을 해야하는지 표준화 돼 있는데 반려동물은 아직 이게 없어서 보험 적용이 까다롭다. 질병 표준화 이후에 진료항목 표준화, 공시제 순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펫금융이 1세대로 시작단계에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