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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 휠체어 테니스 대회 출전하는 환영만찬에 가수 메이린의 축하 공연 열려

이 행사를 축하 공연에는 가수 메이린(서채우)가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16일 국제 휠체어 테니스 대회를 축하하는 행사가 올림픽 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진행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 스포츠의 수장인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 서울특별시체육회 주원홍 수석부회장,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임찬규 사무처장,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을 지내고 있는 전혜숙 의원, 서울특별시의회 권영희, 김소영 의원,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이근휘 회장이 참가 하였으며 각국의 참가 선수는 약 150명 정도로 참석한 행사였다. 또한, 이 행사를 축하 공연에는 가수 메이린(서채우)가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2019년도 서울 코리아오픈 국제 휠체어 테니스 대회는 국제테니스연맹(ITF)공인 국제대회로 올해 20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와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후원하며 4월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장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한편, 가수 메이린은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시즌 4에서 꼬마룰라 실력자로 나오며 한국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최근 1월 '잘할게' 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활동 중이며 다가오는 5월 싱글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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