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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유튜브, 카체이싱의 선두주자 ‘매드맥스’ 소개한 <영차>

5일 ‘봉만대, 권용주의 영화 속의 자동차’(이하 영차, 얼반웍스 제작)가 네이버TV에서 공개돼 영화 마니아와 자동차 마니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반려동물뉴스(CABN)  영화와 자동차의 전문가가 만나 <영차>가 탄생했다. 5일 ‘봉만대, 권용주의 영화 속의 자동차’(이하 영차, 얼반웍스 제작)가 네이버TV에서 공개돼 영화 마니아와 자동차 마니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차’는 영화 속 등장하는 자동차를 주인공으로 등극시켜 그를 속속들이 파헤치는 본격 리뷰, 분석, 담화 콘텐츠다. 진행은 영화감독 봉만대와 자동차 칼럼니스트 권용주가 맡았다.이 날 ‘영차’는 카체이싱으로 유명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 대해 이야기했다. 디테일한 자동차를 한눈에 보여주기 위한 컴퓨터 그래픽과 다양한 정보, 두 전문가의 고급 입담이 섞여 풍부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영화감독 봉만대는 매끄러운 진행뿐만 아니라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40만 달러로 제작을 해서 1억 달러를 벌었다”며 “제작비 대비 가장 많은 수익을 낸 영화로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영화 설명을 덧붙이며 영화적 정보를 제공했다.자동차 칼럼니스트 권용주는 자동차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영화 속 등장하는 자동차 중 임모탄의 기가호스를 “1959년형 캐딜락 드빌 두 대를 합쳐 만든 차”라고 설명했다.

 

이어 “캐딜락 드빌이 1949년 시리즈 62의 상위 트림 포지션을 유지, 쿠페 드빌로 시작했는데 1959년에 드빌이라는 차명으로 독립을 했다”며 “다른 차의 틈새에 끼어 있다가 독립해 나왔다”고 간단한 소개뿐만 아니라 자동차의 뒷 이야기까지 해 자동차 마니아들을 즐겁게 했다.두 전문가가 모여 영화와 자동차 마니아들을 위해 영화 속 자동차의 상징적인 의미와 역사, 튜닝, 등 모든 것을 TMI(Too much information)식으로 알려줘 두터운 팬층이 생길 것으로 보이고 있다.한편, ‘영차(얼반웍스 제작)’는 매주 화요일 얼반웍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