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지난 5월 20일(월)에 꼬마룰라 실력자로 널리 알려진 가수 메이린(본명 서채우)가 2019년 2번째 싱글 “우린 지금 이렇게”를 공식 발매 했다. 가수 메이린은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꼬마룰라 실력자로 방송 이후 많은 일정들을 소화하며 활동하고 있다. 이번 싱글이 주변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가사가 주는 편안함과 왠지 모르는 익숙한 멜로디에 있다. 이 노래는 오랜 연인들만의 익숙하고 편안한 사랑을 다루고 있으며 여름을 맞이해 연인과 함께 여행하며 즐겁게 들을 수 있는 댄스곡이다. 특히 메이린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사 한 것으로 데뷔 이래 첫 작사 참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싱글 '우린 지금 이렇게'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가수 메이린은 앞으로도 다양한 작사 활동을 통해 많은 대중들에게 자신의 삶에 이야기를 가사로 담아낼 생각이다. 한편, 메이린은 현재 유튜브와 네이버TV에서 “메이린TV" 채널을 통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반려동물뉴스(CABN)지난 16일 국제 휠체어 테니스 대회를 축하하는 행사가 올림픽 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진행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 스포츠의 수장인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 서울특별시체육회 주원홍 수석부회장,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임찬규 사무처장,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을 지내고 있는 전혜숙 의원, 서울특별시의회 권영희, 김소영 의원,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이근휘 회장이 참가 하였으며 각국의 참가 선수는 약 150명 정도로 참석한 행사였다. 또한, 이 행사를 축하 공연에는 가수 메이린(서채우)가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2019년도 서울 코리아오픈 국제 휠체어 테니스 대회는 국제테니스연맹(ITF)공인 국제대회로 올해 20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와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후원하며 4월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장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한편, 가수 메이린은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시즌 4에서 꼬마룰라 실력자로 나오며 한국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최근 1월 '잘할게' 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활동 중이며 다가오는 5월 싱글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5월 15일(화)에 튜브티브 TUBE TV에서는 꼬마룰라 서채우의 테니스 모티페이션 영상이 공개 되었다. 이 영상에서 꼬마룰라 서채우는 테니스를 치며 다양한 재능을 뽑내고 있다. 서채우는 너목보에서 룰라편 출연하여 과거 꼬마룰라로 활약했던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얻은바 있다. ‘너목보'가 룰라편이 국민들에게 사랑받은 이유는 그 시절로 돌아간 듯 회상에 잠길 수 있도록 룰라의 마음과생각을 표현해 줄 수 있는 기회를 주었기 때문이다. 한편, 꼬마룰라 서채우는 현재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해 가수로써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으며 최근 서채우 컴퍼니를 창업하여 연애활동에 체계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강사모 관계자는 "어릴적 부터 키워온 가수의 꿈을 키우는 서채우 대표가 가수로의 꿈을 이루며 성공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지금 이 시각 현재, 메이린 테니스 모티베이션 영상은 2,100조회를 돌파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다음강사모는 오늘 꼬마룰라 서채우양과 함께 너의목소리가보여 시즌4 출연을 기념해 팬 싸인을증정한다고 전달했다. 이번 이벤트는 꼬마룰라 서채우양이 직접 댓글의 응원메세지를 확인하고추첨하는 방식으로 5명을 선정한다.다음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꼬마룰라! 23년 전의 마음으로 다시 열심히 활동해서 가수로써의 꿈을이루시길 응원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강사모에서 주최하는 다강버스킹 콘서트가 6월 3일 신촌 얘기아트씨어터 공연장(신촌역 5번 출구)에서개최될 예정이다.
반려동물뉴스(CABN) 현대 사회에서 반려동물 산업은 그저 동물 돌보기를 넘어선 큰 경제인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최근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과정(CEO) 3기'를 개최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에서 반려동물산업 CEO 3기 과정 모집 중이다.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이 분야의 경영자들과 인재들에게 미래의 기회와 도전이 다가오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에 발맞추어 '반려동물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최하여 이 분야의 리더들을 양성하려 한다. 이 과정은 2023년 8월 26일부터 모집 중이며 매주 토요일에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동향, 전략, 경영 노하우 등을 배우고 이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발맞추어 참가자들의 미래를 준비시키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와 특강을 통해 실무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여 참가자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총 8종목의 관련 자격증 취득 및 다양한 특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는 2022년 6월 29일 저녁 8시 <반려견과 반려묘의 소화와 배설>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덟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원장인 정설령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섭취, 소화, 흡수, 대사, 배설에 관한 전 과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정 원장은 “영양학에 대해 이해하려면 우선 기본적인 소화와 흡수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 등의 소화, 흡수부터 소화기관의 대사와 배설 등의 작동원리를 알아야 어떤 영양소를 어떻게 줄 것인지, 어떤 제품이 더 효과적인지 판단하고 급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자주 발생하는 구토와 설사 등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고,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다.”면서 “공복토는 무조건 괜찮다, 물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한다는 등 시중에 잘못 알려져 있는 것들도 많은데 이번 강의가 바로잡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들아카데미’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면, VOD 영상을 시청하고 라이브로 진행되는 Q&am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오후 2시 반려동물 문화 토크 콘서트 제1회 ‘콘서트비밥’이 열린다. 펫케어 교육 플랫폼 ‘위들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가 주최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콘서트로, 반려동물 문화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야기 나누는 자리이다. 콘서트의 내용은 ‘반려동물이 가족이라는 오해’를 주제로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와 수의사인 황철용 교수의 강의와 참여 토크로 진행될 예정이다. 반려동물이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생물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반려동물의 이야기를, 아시아 수의피부과 전문의이자 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피부학 황철용 교수 수의사 입장에서 바라본 반려동물과 반려인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할 예정이다. 참여토크에서는 두 교수 모두 반려인으로서 어떻게 반려동물을 반려하는지 각자의 반려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객석의 참여자들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은 가족이다’라는 의미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반려철학을 나누고 사람과 반려동물과의 관계, 그리고 함께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각자의 마음 속에 어떤 문장부호 하나씩을 가져가길 바라는 것이 이번
‘위들아카데미’는 2022년 4월 27일 저녁 8시 <펫금융>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반려동물 생활금융 플랫폼인 펫핀스의 심준원 대표가 <펫금융>을 주제로 펫저축과 펫보험 등의 상품 등에 대해 반려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노령 반려동물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시간으로, 2월에는 ‘노령 반려동물 케어’를 다뤘고, 3월에는 ‘장례와 펫로스’를 주제로 노령동물 케어에 대한 이해와 준비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제공했다. 심준원 대표는 보험업계 베테랑으로 반려동물 금융상품에 관심을 두고 10여 년간 반려동물 보험 상품 개발과 연구를 통해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책을 제안해 왔다. 심 대표는 “펫보험이 활성화 되려면 질병코드 표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사람의 경우 감기에 걸리면 어떤 치료와 처방을 해야하는지 표준화 돼 있는데 반려동물은 아직 이게 없어서 보험 적용이 까다롭다. 질병 표준화 이후에 진료항목 표준화, 공시제 순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펫금융이 1세대로 시작단계에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