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어제 반려동물 베스트셀러 작가인 최경선 박사는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1000선 필기 시험 예상문제집을 출간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문제집은 국가시험인 반려동물행동지도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 현재, 우리나라는 반려동물 1500만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제는 단순히 반려동물이 증가한 것을 넘어서 반려동물이 가족의 일원으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변화는 반려동물과 인간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새로운 가족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탄생한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 자격증인 “반려동물 행동지도사”는 반려동물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반려동물 행동지도사는 단순한 훈련을 넘어서 반려동물의 행동을 이해하고 보호자들을 올바르게 지도하여 반려동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가다. 이번에 출간된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1000선 필기 시험 예상문제집'은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지식과 실력을 더욱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문제집은 반려동물 행동학, 관리학, 훈련학, 직업
반려동물뉴스(CABN) 한국반려견예절교육협의회(한반예교협)와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IPECI)는 오늘 반려견 예절 교육프로그램 및 자격증 제휴 사업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반려견 예절 교육프로그램 및 자격증 제휴를 통해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기로 한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서에 따르면 양 기관은 계약 이행과 협력사항 발생 시 최대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강성호 한반예교협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반려견 예절 교육의 표준을 확립하고 반려견 문화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으로 반려동물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경선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 원장은 “이번 협약이 반려동물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이 협력하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행복한 공존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한국반려견예절교육협의회와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은 반려견 예절 교육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확산을 도모하며 반려동물 교육 분야의 새
반려동물뉴스(CABN) 대전광역시 유성구에서 사랑하는 반려견 예삐를 찾기 위한 긴급한 도움 요청이 보호자로부터 전달 되었다. 반려견 예삐는 지난 5월 4일, 구암동 소재의 교동면옥 근처에서 실종되었다. 예삐는 9살된 암컷 강아지로 갈색 털을 가지고 있으며 오른쪽 귀가 약간 찢어진 특징이 있다. 걸음걸이가 특이하여 오른쪽 뒷발을 살짝 저으면서 걷고 젖꼭지 끝에 검은색이 있다. 이러한 신체적 특징은 예삐를 찾는데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 보호자에 따르면 예삐는 낯선 사람에게 쉽게 다가가지 않는 경계심이 많은 강아지이다. 예삐는 현재 목줄이나 옷을 착용하고 있지 않은 상태로 실종되었다. 예삐의 가족은 이 강아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반려견과 함께하는 삶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공유하고 있다. 이 기사를 보시는 분들 중에 예삐를 발견하거나 비슷한 강아지를 보았다면 네이버에서 "강사모 공식카페"를 검색하여 제보하거나 최경선 박사의 메일(choi540@naver.com)로 연락하기 바란다. 예삐의 보호자는 "예삐는 우리 가족의 일원이며 평생을 함께해온 소중한 존재이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꼭 다시 찾고 싶다."라고 전했다. 또한, 예삐가 무사히 가족의 품으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20일에 하남시 동물보호 센터가 유기 동물 홍보를 위해 새로운 유기 동물 홍보대사를 위촉했다. 강사모 최경선 박사가 하남시 동물보호 센터의 유기 동물 홍보대사로 임명되었으며 유기 동물의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시작하기로 협약했다. 하남시 동물보호 센터는 동물 복지와 보호에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재단법인 안스(ANS)의 노력 아래 한 달 동안 다양한 시스템 구축 및 내부 정비 작업을 진행하였다. 현재 하남시 동물보호 센터는 40마리가 넘는 유기 동물을 보호하고 있으며 입양을 위한 도움과 지원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하남시 동물보호 센터의 새로운 유기 동물 홍보대사로 임명된 강사모 최경선 박사는 국제 반려동물 교육 문화원(IPECI)을 운영하며 유기 동물 입양홍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센터의 활성화와 보호동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MOU 협력을 체결하였다. 강사모 최경선 박사는 앞으로 하남시 동물보호 센터의 시스템을 안정화하고 주변 기업 및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남시 동물보호 센터의 운영을 지원할 것이다. 양사는 작은 노력과 변화가 큰 효과를 가져올 수
반려동물뉴스(CABN) 강아지와 함께 택시(벤츠 시승)를 타고 특별한 체험을 즐겨보신 적이 있나요? 서울 도심 속에서 반려견과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강아지 택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글로벌 모터스와 강사모 공식카페가 함께 만들어가는 유튜프 신규 프로그램이 공개되었다. 이번 방송은 글로벌이코노믹 육동윤 기자와 강사모 최경선 박사가 함께 진행한 “강아지 택시” 콘텐츠다. 벤츠 EQE를 시승하고 서울 중심에 있는 페티나 트립을 방문하는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 독특한 시설은 수영장, 미용, 호텔, 유치원, 루프탑 놀이 공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와 관련된 시설을 강사모 최경선 박사와 함께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다. 서울 도심에서 반려견과 함께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곳은 찾기 어렵다. '강아지 택시'에서는 최경선 박사와 함께 반려견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소개했다. 차세대 차량인 벤츠 EQE로 편안한 이동을 즐기며 차량의 승차감이 매우 편안하다고 이야기 했다. 강아지 택시가 처음 방문한 곳은 서울 서초동에 있는 페티나 트립이다. 이곳은 반려견을 위해 미용서비스와 호텔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려견 미용 서비스는 반려견의 모습
반려동물뉴스(CABN) 네이버 강사모(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 공식카페가 단 기간인 4년 만(2019.5.23.~2023.08.14.)에 12만명(의 회원을 돌파하며 '행복한 반려견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소식이 전하고 있다. 강사모 공식카페는 반려동물의 생명을 존중하고 반려인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로 회원들의 참여와 경험을 나누는 정보와 지식의 공유가 이루어져 빠르게 급성장하고 있다. 지난 2019년 5월에 출발한 강사모 공식카페는 현재(2023년 8월 14일 기준) 12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강사모 공식카페 회원들은 강아지를 가족으로 여기며 반려견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과 경험을 나누려는 회원 중으로 많은 참여가 일어나고 있다. 커뮤니티를 이끄는 최경선 박사는 가상공동체(Virtual Community) 분야의 전문가로 수 년간 많은 노력을 하며 반려동물 교육콘텐츠의 개발에 주력해 왔다. 최경선 박사는 2010년부터 가상공동체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여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는 2015년에는 반려동물 O2O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정보에서 “반려인 교육
반려동물뉴스(CABN) 오늘부터 "우리는 동물 권리에 진심"이라는 책을 소개하는 서평 이벤트가 강사모 X 봄나무 출판사 공동 주최로 이벤트 진행 중이다. 이 책은 동물 학대를 금지하기 위한 노력을 담은 소중한 내용으로 강사모 공식 카페가 함께 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 중에 동물에 대한 권리와 윤리, 가치 등은 다음 세대들에게 필요한 소중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강사모 최경선 박사가 직접 홍보에 대한 재능기부를 약속하며 직접 홍보에 나섰다. "우리는 동물 권리에 진심"은 동물의 권리를 존중하고 보호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가치를 담고 있으며 진정으로 동물을 사랑하는 분들이 반드시 읽어보면 좋은 책으로 추천되고 있다. 서평 이벤트 기간은 2023년 7월 26일(수)부터 2023년 7월 30일(일)까지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이 포스트를 주변에 알리고 공유하거나 리그램하면 된다. 자신의 채널에 맞는 방식으로 공유 후에 네이버 폼을 통한 "서평 이벤트 접수"를 진행하면 된다. 이후에는 책을 읽은 후 작성한 서평을 온라인 SNS 또는 블로그에 게시하면 되는 이벤트다. 강사모 최경선 박사는 "정말 귀한
반려동물뉴스(CABN) SKT 이프랜드(IFLAND)에서 IF동물농장팀이 "IF동물농장 DAY 밋업"을 개최할 예정임을 발표했다. IF동물농장은 이프랜드 내에서 활동하는 팀으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반려인들이 모여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팀은 유기동물 및 반려동물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올바른 반려동물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IF동물농장팀은 작년 2022년에 결성된 이후로 리더인 메타버스 소공녀의 지도 아래 꾸준한 팀워크를 유지하며 멤버들과 함께 1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IF동물농장 DAY 밋업"에는 메타버스 소공녀, 냥냥붕장군, 나비누나, 강사모 최경선 박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메타버스 소공녀는 이프동물농장의 영원한 멘토로 매주 토요일 밤 10시에 이프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 그녀는 호기심이 많고 급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으며 새로운 것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 메타버스 소공녀는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며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자"고 밝혔다. 냥냥붕장군은 활발한 성격으로 분위기를 살려주는 센스 있는 멤버다. 그녀는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 이프랜드에서 아바타 그리기 밋업을 주
반려동물뉴스(CABN) 오늘은 국제 호랑이의 날이다. 이 날은 멸종 위기에 처한 호랑이를 보전하고 서식지 보호를 위하여 2010년 11월 러시아에서 개최된 호랑이 정상회담에서 제정된 기념일이다. 호랑이 날은 매년 7월 29일로 정하고 있으며 호랑이 정상회담에 참가한 국가에서 기념일로 지켜지고 있다. 기념을 지정한 국가는 13개 국가로 부탄, 캄보디아, 네팔, 베트남, 미얀마,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중국, 러시아, 방글라데시, 인도, 태국, 라오스가 포함되어 있다. 멸종 위기에 있는 호랑이를 보전하고 국제적인 대책을 논의하는 호랑이의 날은 호랑이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념일로 제정 되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메타버스 세상의 SKT 이프랜드 메타인플루언서 3인(나비누나, 짐승Q, 강사모 최경선 박사)은 국제 호랑이의 날을 기념하여 특별한 밋업을 개최한다. SKT 이프랜드에서 진행되는 국제 호랑이 날 기념행사인 이프렌즈 밋업은 "세계 호랑이의 날"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를 기념하여 나비누나, 짐승Q, 강사모 최경선 박사는 멸종 위기의 호랑이를 위해 다양한 사람들에게 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린다. 메타인플루언서 나비누나는 "인간의 과시욕으로
반려동물뉴스(CABN) 최근 SKT 이프랜드에서는"반려동물"을 주제로 하는 IF 동물농장 팀이 탄생했다. 이 팀은 메타버스소공녀를 중심으로 하여 반려동물 문화와 관련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전하는 팀이다. 이 팀은 메타버스소공녀를 중심으로 국내 처음으로 메타버스 이프랜드에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신설되었다. IF 동물농장 팀은 15마리 다묘가정의 집사이자, 고양이 드로잉 작가 나비 누나, 강아지 덕후인 강사모최경선박사님 유튜버 인기 스타 '누찌와 뭉치'의 고양이 집사이자 고양이 드로잉 작가인 냥냥붕장군이 이프랜드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뭉쳤다. 메타버스 공간에서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IF 동물농장 팀은 다가오는 26일(목) 오후 9시에 "반려견❤ 반려묘 이야기"라는 내용으로 밋업을 진행한다. 이 밋업은 멘티인 나비 누나, 냥냥붕장군, 강사모 최경선 박사가 함께 진행한다. 이번 밋업은 기존 오프라인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가상공간인 메타버스 세상에서만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반려동물 영상이 준비되었다. 또한,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면서 느꼈던 경험과 삶의 이야기를 전한다고 한다. 멘토인 메타버스소공녀는 " IF 동물농장 팀이 반려 가족을 위한 밋업은
반려동물뉴스(CABN) 현대 사회에서 반려동물 산업은 그저 동물 돌보기를 넘어선 큰 경제인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최근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과정(CEO) 3기'를 개최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에서 반려동물산업 CEO 3기 과정 모집 중이다.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이 분야의 경영자들과 인재들에게 미래의 기회와 도전이 다가오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에 발맞추어 '반려동물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최하여 이 분야의 리더들을 양성하려 한다. 이 과정은 2023년 8월 26일부터 모집 중이며 매주 토요일에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동향, 전략, 경영 노하우 등을 배우고 이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발맞추어 참가자들의 미래를 준비시키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와 특강을 통해 실무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여 참가자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총 8종목의 관련 자격증 취득 및 다양한 특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는 2022년 6월 29일 저녁 8시 <반려견과 반려묘의 소화와 배설>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덟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원장인 정설령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섭취, 소화, 흡수, 대사, 배설에 관한 전 과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정 원장은 “영양학에 대해 이해하려면 우선 기본적인 소화와 흡수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 등의 소화, 흡수부터 소화기관의 대사와 배설 등의 작동원리를 알아야 어떤 영양소를 어떻게 줄 것인지, 어떤 제품이 더 효과적인지 판단하고 급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자주 발생하는 구토와 설사 등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고,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다.”면서 “공복토는 무조건 괜찮다, 물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한다는 등 시중에 잘못 알려져 있는 것들도 많은데 이번 강의가 바로잡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들아카데미’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면, VOD 영상을 시청하고 라이브로 진행되는 Q&am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오후 2시 반려동물 문화 토크 콘서트 제1회 ‘콘서트비밥’이 열린다. 펫케어 교육 플랫폼 ‘위들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가 주최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콘서트로, 반려동물 문화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야기 나누는 자리이다. 콘서트의 내용은 ‘반려동물이 가족이라는 오해’를 주제로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와 수의사인 황철용 교수의 강의와 참여 토크로 진행될 예정이다. 반려동물이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생물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반려동물의 이야기를, 아시아 수의피부과 전문의이자 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피부학 황철용 교수 수의사 입장에서 바라본 반려동물과 반려인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할 예정이다. 참여토크에서는 두 교수 모두 반려인으로서 어떻게 반려동물을 반려하는지 각자의 반려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객석의 참여자들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은 가족이다’라는 의미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반려철학을 나누고 사람과 반려동물과의 관계, 그리고 함께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각자의 마음 속에 어떤 문장부호 하나씩을 가져가길 바라는 것이 이번
‘위들아카데미’는 2022년 4월 27일 저녁 8시 <펫금융>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반려동물 생활금융 플랫폼인 펫핀스의 심준원 대표가 <펫금융>을 주제로 펫저축과 펫보험 등의 상품 등에 대해 반려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노령 반려동물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시간으로, 2월에는 ‘노령 반려동물 케어’를 다뤘고, 3월에는 ‘장례와 펫로스’를 주제로 노령동물 케어에 대한 이해와 준비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제공했다. 심준원 대표는 보험업계 베테랑으로 반려동물 금융상품에 관심을 두고 10여 년간 반려동물 보험 상품 개발과 연구를 통해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책을 제안해 왔다. 심 대표는 “펫보험이 활성화 되려면 질병코드 표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사람의 경우 감기에 걸리면 어떤 치료와 처방을 해야하는지 표준화 돼 있는데 반려동물은 아직 이게 없어서 보험 적용이 까다롭다. 질병 표준화 이후에 진료항목 표준화, 공시제 순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펫금융이 1세대로 시작단계에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