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지난 16일 국제 휠체어 테니스 대회를 축하하는 행사가 올림픽 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진행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 스포츠의 수장인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 서울특별시체육회 주원홍 수석부회장,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임찬규 사무처장,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을 지내고 있는 전혜숙 의원, 서울특별시의회 권영희, 김소영 의원,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이근휘 회장이 참가 하였으며 각국의 참가 선수는 약 150명 정도로 참석한 행사였다. 또한, 이 행사를 축하 공연에는 가수 메이린(서채우)가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2019년도 서울 코리아오픈 국제 휠체어 테니스 대회는 국제테니스연맹(ITF)공인 국제대회로 올해 20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와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후원하며 4월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장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한편, 가수 메이린은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시즌 4에서 꼬마룰라 실력자로 나오며 한국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최근 1월 '잘할게' 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활동 중이며 다가오는 5월 싱글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지난달 가수 메이린이 인스타에 올린 테니스 권순우 선수와의 사진이 화제다.서울 오픈첼린지 대회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권순우 선수와 찍은 사진으로 많은인스타 회원들로 부터 많은 좋아요를 받았다. 가수 메이린은 인스타를 통해 "오늘이렇게 백스테이지에서 권순우 선수를 만나니 행복하다!"라는 메세지를 남겼다.가수 메이린은 최근 M-NET에서 방영한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에서 룰라편에출연한 꼬마룰라 실력자다. 23년 만에 방송에서 룰라와 재회를 하며 많은시청자를 받은 연예인이다. 현재 메이린은 테니스를 시작한지 3년차로 테니스를사랑하며 올해에는 꼭 테니스 전국대회에 참가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가수 메이린은 전국의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을 대상으로 해서오는 23일에 회원중 1팀을 초청하는 "꼬마룰라와 테니스" 행사를 통해 회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고 전했다.
가수 메이린은 다강버스킹을 통해 코리안펫쇼(KOPET)에서 전국의 다음강사모 회원들과 소통하고 있다.가수 메이린은 다강버스킹 영상으로 평균 유튜브 조회율이 2만 1천 조회가 넘었으며, 전국투어를 통한 다강버스킹 조회률은 20만 조회가 넘은 상황이다. 최근 다강버스킹 후원 기업 중 반려동물 매거진 1위 기업인 라이프앤도그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이번 다강버스킹에서 가수 메이린은 라이프앤도그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전국에 있는 회원들이 반려견에 대한 의미와 좋은 정보를볼 수 있도록 라이프앤도그 매거진을 직접 SNS와 블로그를 통해 추천했다. 한편, 다음강사모는 반려동물 문화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라이프앤도그와 함께 좋은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가는 길에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가수 메이린은 항상 숨은 곳에서 묵묵히 유기견 사랑 실천과 반려동물 문화를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연예인이다.최근 강아지공장 동영상을 강사모 뉴스와 함께 제작하여, 유기견에 대한 메세지를 전했다. 이로 인해 메이린씨는 반려인과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현재 메이린씨는 반려견 포메라니안과 라브라도 레트리버 2마리를 키우고 있다. 이번 기자 회견에서 그녀는 우리 반려동물 문화가 아름답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반려인들과 호흡하며 함께 실천하는 양심(행동)으로 함께 하겠다는 따뜻한 메세지를 전했다.현재, 메이린씨는 중국 활동을 통해, 가수활동을 열심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반려동물 희망 국토대장정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해서 많은 사랑을 가져 주시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그리고 앞으로도 우리나라 반려동물 문화를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일에 실천하는 모습으로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반려동물 희망 국토 대장정" 일정은 오는 8월 8일 부산 해운대에서 발대식을 가진 후, 대구, 대전, 청주, 천안, 평택,오산,수원을 거쳐8월 19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도착하는 15일간의 한편의 드라마같은 표현이 준비되어 있다. 직접 함께 참여하여,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가는 메
반려동물뉴스(CABN) 현대 사회에서 반려동물 산업은 그저 동물 돌보기를 넘어선 큰 경제인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최근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과정(CEO) 3기'를 개최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에서 반려동물산업 CEO 3기 과정 모집 중이다.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이 분야의 경영자들과 인재들에게 미래의 기회와 도전이 다가오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에 발맞추어 '반려동물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최하여 이 분야의 리더들을 양성하려 한다. 이 과정은 2023년 8월 26일부터 모집 중이며 매주 토요일에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동향, 전략, 경영 노하우 등을 배우고 이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발맞추어 참가자들의 미래를 준비시키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와 특강을 통해 실무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여 참가자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총 8종목의 관련 자격증 취득 및 다양한 특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는 2022년 6월 29일 저녁 8시 <반려견과 반려묘의 소화와 배설>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덟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원장인 정설령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섭취, 소화, 흡수, 대사, 배설에 관한 전 과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정 원장은 “영양학에 대해 이해하려면 우선 기본적인 소화와 흡수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 등의 소화, 흡수부터 소화기관의 대사와 배설 등의 작동원리를 알아야 어떤 영양소를 어떻게 줄 것인지, 어떤 제품이 더 효과적인지 판단하고 급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자주 발생하는 구토와 설사 등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고,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다.”면서 “공복토는 무조건 괜찮다, 물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한다는 등 시중에 잘못 알려져 있는 것들도 많은데 이번 강의가 바로잡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들아카데미’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면, VOD 영상을 시청하고 라이브로 진행되는 Q&am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오후 2시 반려동물 문화 토크 콘서트 제1회 ‘콘서트비밥’이 열린다. 펫케어 교육 플랫폼 ‘위들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가 주최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콘서트로, 반려동물 문화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야기 나누는 자리이다. 콘서트의 내용은 ‘반려동물이 가족이라는 오해’를 주제로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와 수의사인 황철용 교수의 강의와 참여 토크로 진행될 예정이다. 반려동물이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생물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반려동물의 이야기를, 아시아 수의피부과 전문의이자 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피부학 황철용 교수 수의사 입장에서 바라본 반려동물과 반려인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할 예정이다. 참여토크에서는 두 교수 모두 반려인으로서 어떻게 반려동물을 반려하는지 각자의 반려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객석의 참여자들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은 가족이다’라는 의미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반려철학을 나누고 사람과 반려동물과의 관계, 그리고 함께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각자의 마음 속에 어떤 문장부호 하나씩을 가져가길 바라는 것이 이번
‘위들아카데미’는 2022년 4월 27일 저녁 8시 <펫금융>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반려동물 생활금융 플랫폼인 펫핀스의 심준원 대표가 <펫금융>을 주제로 펫저축과 펫보험 등의 상품 등에 대해 반려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노령 반려동물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시간으로, 2월에는 ‘노령 반려동물 케어’를 다뤘고, 3월에는 ‘장례와 펫로스’를 주제로 노령동물 케어에 대한 이해와 준비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제공했다. 심준원 대표는 보험업계 베테랑으로 반려동물 금융상품에 관심을 두고 10여 년간 반려동물 보험 상품 개발과 연구를 통해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책을 제안해 왔다. 심 대표는 “펫보험이 활성화 되려면 질병코드 표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사람의 경우 감기에 걸리면 어떤 치료와 처방을 해야하는지 표준화 돼 있는데 반려동물은 아직 이게 없어서 보험 적용이 까다롭다. 질병 표준화 이후에 진료항목 표준화, 공시제 순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펫금융이 1세대로 시작단계에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