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음강사모는 동물보호유관단체에서 공식적으로 탈퇴를 선언했다. 앞으로 누구의 편에도 서지 않겠다는 문구와 함께현재 다음강사모의 카페에 공지사항으로 게시글이 기재되어 있다. 강사모는 8월 9일 부터 14일까지 강사모 회원 7만2천명을 대상으로 "강사모는 여러분들에게 어떤 곳인가요?"라는주제로 설문 조사한 결과 54%로 회원들은 반려동물 문화정보 공유에 목소리를 높였다.이 결과를 토대로, 다음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회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아름다운 반려동물 문화를 앞장서는카페를 만들기 위해서 앞으로 반려동물 문화적인 관점으로 대외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8월 20일 다음강사모는 강사모 인증 카페를 3호점까지 오픈했다고 전했다.다음 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반려동물 산업에서 닫혀져 있는 반려인들의 마음을 열고,함께 행복한 이야기들을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강사모 애견카페 인증을 실시하고 있다" 말했다.강사모 인증 애견카페는 현재 1호점(왈왈이애견카페), 2호점(W-PET), 3호점(도그스101)로 지정됐다.강사모 인증애견카페는 회원들이 함께 참여 하여 애견카페를 직접 추천하고, 카페지기가 직접 방문하여환경이나 시설을 심사해 선정하고 있다.현재 이 서비스를 통해 반려견 문화가 올바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강사모 인증 애견카페를 확장할 계획이다.다음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 한국에 없는 단 하나의 소리! 그 중심에는 소비자의 소리가 있어야하며, 강사모 인증 애견카페가 회원들의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직접 소통 강연에도 나선다"고 전했다.
지난 8월 24일 다음강사모에는 다음강사모 회원인 영화배우 장민영씨에 대해, 카페 회원들의 열띤 응원이 진행됐다.현재 다음강사모에는 "의리의 다음강사모! 응원합니다. 영화배우 장민영씨!"라는 슬로건으로 반려견 민지와영화배우 장민영씨가 함께 찍은 사진이 개재됬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인스타 그램으로 연결이 되어 있으며,다음강사모 카페지기는 "장민영씨에게 좋아요" 를 선물하게 되면 한방사료인 "콩사료"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다음강사모는 공지를 통해 전했다.다음강사모 카페지기는 "평소 다른 연예인들 보다 유기견을 위해 앞장서고, 언제나 행복한 웃음과 미소를 전해주는 배우로장민영씨의 인간적인 모습에 적극적으로 응원하다"고 말했다.
오늘 저녁 10시 10분에 영화배우 장민영씨는 다음강사모 회원들과 함께 나눔드림 이벤트에 참가한다고 전했다.이 이벤트는 상품을 제공하는 게시자가 정해 놓은 시간에,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다는 이벤트이다 추첨방식은제공자의 위에 댓글을 단 사람이 당첨이 되는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나눔드림 이벤트를 참가하기 위해서는 다음강사모 회원들의 게시글에 10개의 댓글을작성하게 되면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유기견에 대한 봉사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장민영씨는 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현재 많은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배우로도 유명하다. 그녀는 현재 민지와 영지라는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이 반려견들은 유기견으로 치와와 블랙탄 강아지(민지)는 전 주인이 우울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 주인을잃은 상태에서 메디포즈 동물병원 우이종 원장님의 추천으로 입양 했다. 또한, 영지는 개봉사 조미라씨의 추천으로영지를 보게 되면서 입양을 결심했는데, 영지의 주인은 올 여름에 여름휴가로 여행을 갔다가 불의의 사고로주인과의 안타까운 이별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유기견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이 사회에서 유기견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전환과 더 아름다운 반려동물문화를 만들기
가수 메이린은 항상 숨은 곳에서 묵묵히 유기견 사랑 실천과 반려동물 문화를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연예인이다.최근 강아지공장 동영상을 강사모 뉴스와 함께 제작하여, 유기견에 대한 메세지를 전했다. 이로 인해 메이린씨는 반려인과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현재 메이린씨는 반려견 포메라니안과 라브라도 레트리버 2마리를 키우고 있다. 이번 기자 회견에서 그녀는 우리 반려동물 문화가 아름답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반려인들과 호흡하며 함께 실천하는 양심(행동)으로 함께 하겠다는 따뜻한 메세지를 전했다.현재, 메이린씨는 중국 활동을 통해, 가수활동을 열심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반려동물 희망 국토대장정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해서 많은 사랑을 가져 주시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그리고 앞으로도 우리나라 반려동물 문화를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일에 실천하는 모습으로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반려동물 희망 국토 대장정" 일정은 오는 8월 8일 부산 해운대에서 발대식을 가진 후, 대구, 대전, 청주, 천안, 평택,오산,수원을 거쳐8월 19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도착하는 15일간의 한편의 드라마같은 표현이 준비되어 있다. 직접 함께 참여하여,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가는 메
지난 21일(목)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기자 회견장에서는 "반려동물 희망 국토 대장정"에 관한 기자 회견이 열렸다. 이번 기자 회견장에서 파워블로거인 강민경씨가 참가 하여, 반려동물의 문화가 발전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희망 국토 대장정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는 메세지를 전했다. 현재 불량소녀 스틸리와 사진 찍는 개어멈으로 블로그 활동중에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블로그로 현재 이웅종 교수와 동행하며, 캠페인을 통한 아름다운 반려동물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반려동물 희망 국토 대장정" 일정은 오는 8월 8일 부산 해운대에서 발대식을 가진 후, 대구, 대전, 청주, 천안, 평택,오산,수원을 거쳐 8월 19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도착하는 15일간의 한편의 드라마같은 표현이 준비되어 있다. 직접 함께 참여하여,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가는 파워블로거 강민씨의 횡보에 많은 기대와 격려를 전한다.
지난 21일(목)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기자 회견장에서는 "반려동물 희망 국토 대장정"에 관한 기자 회견이 열렸다.이번 기자 회견장에서 다음 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표현하는 것에 대해, 가슴으로만 생각하고 한번도 표현한 적이없었는데, 이제 이런 표현의 순간이 왔다는 사실에 감사한다고 전했으며, 반려동물은 가족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우리 반려인들과 함께아름다운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이번 기자 회견은 (주)이삭이 주최하고, 한국동물매개치료견협회, 애니멀매거진, 임비제이가 주관하며,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와채널펫, 올레그굽, 반려애수, AOS 등이 메인협찬에 나섰다. 또한, 이웅종 교수는 "반려동물 희망 국토대장정 준비를 한 것은 지금 전체적인 반려문화가 급성장하고, 제도적으로 개선될 부분이미흡하기 때문에, 동물 복지의 필요선, 규율의 중요성, 생명의 소중함이 모든 것을 널리 홍보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반려동물 희망 국토 대장정" 일정은 오는 8월 8일 부산 해운대에서 발대식을 가진 후, 대구, 대전, 청주, 천안, 평택,오산,수원을 거쳐8월 19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도착하는 15일간의 한편의 드라마같은 표현
지난 21일(목)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기자 회견장에서는 "기대작! 또 하나의 사랑" 영화의 예고편이 공개 되었다.이번 영상에서 많은 관객들은 유기견에 대한 현재 상황과 슬픔, 현실에 대한 영화는 처음으로 보는 것이며,이 영화를 통해 우리나라의 문화가 발전되었으면 한다는 기대하는 마음을 전했다."또 하나의 사랑"은 주인에게 버려져 안락사 위기에 처한 유기견과 엄마에게 버려졌던 아픔을 가진 아이가우정을 나누면서 소중한 가족애를 느끼는 과정을 그린 휴먼다큐멘터리 영화다.제작자 및 감독인 BCD 그룹 김영언 회장은 "이 영화에는 유기견에 대한 외면했던 부분들이 많이 담겨져 있으며, 유기견의 아픔에 대한내용을 반려인들이 이해 할 수 있는 표현으로 제작했다"고 전했다. 한편, 다음강사모 카페지기는 "또 하나의 사랑" 영화가 유기견에 대한 희노애락 관점에서 반려인들이 이해하기 쉽게제작된 점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본 영화가 잘 홍보되며 반려동물 문화를 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지하겠다"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21일(목)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기자 회견장에서는 "반려동물 희망 국토 대장정"에 관한 기자 회견이 열렸다.이번 기자 회견은 (주)이삭이 주최하고, 한국동물매개치료견협회, 애니멀매거진, 임비제이가 주관하며,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와채널펫, 올레그굽, 반려애수, AOS 등이 메인협찬에 나섰다.이웅종 교수는 "반려동물 희망 국토대장정 준비를 한 것은 지금 전체적인 반려문화가 급성장하고, 제도적으로 개선될 부분이미흡하기 때문에, 동물 복지의 필요성, 규율의 중요성, 생명의 소중함이 모든 것을 널리 홍보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반려동물 희망 국토 대장정" 일정은 오는 8월 8일 부산 해운대에서 발대식을 가진 후, 대구, 대전, 청주, 천안, 평택,오산,수원을 거쳐8월 19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도착하는 15일간의 한편의 드라마같은 표현이 준비되어 있다.한편, 금번 기자회견에서는 유기견, 안락사에 대한 메세지를 담은 반려애수(주)의 김영언 회장이 직접 제작 및 감독에 나선"또 하나의 사랑" 예고편도 공개 되었다. 현재 이 반려동물 국토 대장정에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개그맨 지상렬과전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 가수 메이린 등의 반려동물
반려동물 산업의 발전을 위해, 반려동물 식품과 컨텐츠 제작(영화,드라마)감독이신 BCD그룹 김영언회장과 인터뷰는 진행했다.이번 인터뷰는 사회적인 약자인 유기견에 대한 메세지를 담고 있다.현재 BCD 그룹은 김영언 회장 중심으로 반려애수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으로웹드라마,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이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며, 많은 유기견 보호소를 돕고 있다.올해 상영예정인 "또 하나의 사랑"이라는 주제로 유기견 영화를 제작했으며, 현재 상영 준비중이다. 반려견을 키우는 견주입장에서의 생각으로 항상 대외적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회 전반적으로 성숙한 반려문화 인식이 전환 될 수 있도록유기견, 안락사, 강아지공장등 동물보호에 대한 가치와 내용을 알리는 일에 앞장 서고 싶다고 전했다.또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유기견에 대해, 근본적인 문제 개선/해결에 대한 메세지를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BCD그룹 김영언 회장은 "유기견을 위해서 항상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잊혀져가는 강아지공장과 유기견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가수 메이린씨와 강사모 카페지기가 인터뷰를 했다. 현재 메이린씨는 강아지 두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가족과 같이 너무나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현재 메이린씨는 두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으며, 8년 전에 입양한 화이트포메라니안 리치와 2년 전에 입양한 대형견 라브라도 레트리버를 키우고 있다. 그녀는 강아지공장에 대해 당연히 없어져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이린씨는 유기견 봉사에 대해서 "방문시에 너무 마음이 아프고, 돌아올때도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반려동물의 눈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다고 표현해 인터뷰를 하면서 유기견에 대한 그녀의 진심을 느낄수 있었다. 앞으로 메이린씨는 중국 활동을 통해, 가수활동을 열심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강사모 회원들에게 반려동물에 대해서 많은 사랑을 가지셨기에,"앞으로도 강아지공장과 이런 문제를 함께 헤쳐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메이린은 반려애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반려애수는 현재 동물병원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제품이다.이 제품은 동물병원에서 처방받은 약품과 함께 음용시 보다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어 많은 반려인들에게
오는 7월12일 오전9시30분~오전12시까지 동물 보호법 맞짱 토론이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금번 토론회는 동물 보호 단체와 동물 생산, 판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유토론회 형태로 진행되며,이번 토론회에는 한국반려동물총연합회, 농림축산식품부, 변호사,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 카라, 동물자유연대가 대표 단체로 토론에 참석한다.또한 토론은 자유토론 형태로 진행된다고 트위터를 통해, 표창원 의원실은 밝혔다. 본 토론회는국회의원 표창원 의원의 사회로 진행이 된다. 다음 강사모 카페지기는 "단순 이권 다툼이나, 이익을 위해서 싸우는 토론이 아니라, 정말 반려동물을 사랑하고아끼는 사람들이 가축의 입장이 아닌, 가족의 입장에서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그림이 나올 수 있는지 지켜 보겠다"고 카페 공지를 통해 밝혔다. 또한,반려동물 산업의 편파적인 한쪽의 입장을 듣는 회의가 아닌, 전체의 소리를 듣는 회의라는 점에서 이 토론회가 많은 반려동물을 키우는반려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반려동물뉴스(CABN) 현대 사회에서 반려동물 산업은 그저 동물 돌보기를 넘어선 큰 경제인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최근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과정(CEO) 3기'를 개최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에서 반려동물산업 CEO 3기 과정 모집 중이다.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이 분야의 경영자들과 인재들에게 미래의 기회와 도전이 다가오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에 발맞추어 '반려동물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최하여 이 분야의 리더들을 양성하려 한다. 이 과정은 2023년 8월 26일부터 모집 중이며 매주 토요일에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동향, 전략, 경영 노하우 등을 배우고 이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발맞추어 참가자들의 미래를 준비시키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와 특강을 통해 실무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여 참가자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총 8종목의 관련 자격증 취득 및 다양한 특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는 2022년 6월 29일 저녁 8시 <반려견과 반려묘의 소화와 배설>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덟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원장인 정설령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섭취, 소화, 흡수, 대사, 배설에 관한 전 과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정 원장은 “영양학에 대해 이해하려면 우선 기본적인 소화와 흡수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 등의 소화, 흡수부터 소화기관의 대사와 배설 등의 작동원리를 알아야 어떤 영양소를 어떻게 줄 것인지, 어떤 제품이 더 효과적인지 판단하고 급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자주 발생하는 구토와 설사 등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고,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다.”면서 “공복토는 무조건 괜찮다, 물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한다는 등 시중에 잘못 알려져 있는 것들도 많은데 이번 강의가 바로잡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들아카데미’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면, VOD 영상을 시청하고 라이브로 진행되는 Q&am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오후 2시 반려동물 문화 토크 콘서트 제1회 ‘콘서트비밥’이 열린다. 펫케어 교육 플랫폼 ‘위들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가 주최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콘서트로, 반려동물 문화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야기 나누는 자리이다. 콘서트의 내용은 ‘반려동물이 가족이라는 오해’를 주제로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와 수의사인 황철용 교수의 강의와 참여 토크로 진행될 예정이다. 반려동물이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생물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반려동물의 이야기를, 아시아 수의피부과 전문의이자 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피부학 황철용 교수 수의사 입장에서 바라본 반려동물과 반려인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할 예정이다. 참여토크에서는 두 교수 모두 반려인으로서 어떻게 반려동물을 반려하는지 각자의 반려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객석의 참여자들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은 가족이다’라는 의미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반려철학을 나누고 사람과 반려동물과의 관계, 그리고 함께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각자의 마음 속에 어떤 문장부호 하나씩을 가져가길 바라는 것이 이번
‘위들아카데미’는 2022년 4월 27일 저녁 8시 <펫금융>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반려동물 생활금융 플랫폼인 펫핀스의 심준원 대표가 <펫금융>을 주제로 펫저축과 펫보험 등의 상품 등에 대해 반려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노령 반려동물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시간으로, 2월에는 ‘노령 반려동물 케어’를 다뤘고, 3월에는 ‘장례와 펫로스’를 주제로 노령동물 케어에 대한 이해와 준비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제공했다. 심준원 대표는 보험업계 베테랑으로 반려동물 금융상품에 관심을 두고 10여 년간 반려동물 보험 상품 개발과 연구를 통해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책을 제안해 왔다. 심 대표는 “펫보험이 활성화 되려면 질병코드 표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사람의 경우 감기에 걸리면 어떤 치료와 처방을 해야하는지 표준화 돼 있는데 반려동물은 아직 이게 없어서 보험 적용이 까다롭다. 질병 표준화 이후에 진료항목 표준화, 공시제 순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펫금융이 1세대로 시작단계에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