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오늘 다음강사모는 애완용강아지 Top5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선정된 견종은 포메라니안, 푸들, 말티즈, 요크셔테리어, 치와와다. 견종에 대해서 소개해 본다.
반려동물뉴스(CABN) 천사견의 품종인 골든레트리버는 원산지가 바로 영국의 스코틀랜드 지역이다. 조상인 반려견은 러시아 캅카스의 목양견인 러시아트래커였다고 전해진다. 골든레트리버는 19세기의 중엽에 스콜틀랜드의 트위드 마우스 경이 세터와 교배하여 탄생했다고 전해졌다. 골든레트리버는 이름대로 윤기가 흐르는 금빛 또는 크림빛의 풍부한 털을 가진 특징이 있으며 순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인해 사람들로 부터 많은 호감을 얻고 있다. 골든레트리버는 성격이 온순하며 붙임성이 좋으며 지능이 높아서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반려동물뉴스(CABN) 말티즈는 이탈리아가 원산지로 토이그룹에 속하는 견종이다. 체중은 평균 3.2Kg 이하이며 체고는 20~24Cm이다. 모색은 순백색, 황금색, 레몬색이 있다. 말티스는 외모와 다르게 활발하고 바쁘게 움직이느 스타일 이다. 말티스는 깜직하고 사교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반려동물뉴스(CABN) 포메라니안은 원산지가 독일이다. 반려견 그룹에서는 토이 그룹에 속한다. 포메라니안의 평균 체중은 1.3KG에서 3.2KG정도 되며 체고는 평균 20Cm정도 된다. 포메라니안의 모색은 갈색, 검정, 흑갈색, 흰색, 블랙탄이 있다. 하지만 파티컬러 포메라니안의 색깔을 뛸때도 있어 모색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포메라니안은 쾌활하며 활발한 성격을 가진다. 또한, 사람들의 환경에 주의를 기울이며 인식되는 자극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이로 인해 지나치게 짖게 되는 버릇이 형성 될 수 있음으로 잘 훈련을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한, 포메라니안의 성격적 특성으로 외향적인면이 많음으로 장난감을 사용하면 사회화 훈련이나 기초 훈련을 완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포메라니안은 평균 12년에서 16년정도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려동물뉴스(CABN) 강사모 블로그는 오늘 키우기 쉬운 강아지 누구냐개라는 주제로 게시물을 공지했다. 최근 다음강사모에서 실시한 견종별 선호도에서 말티스가 단연 1등을 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전국의 강사모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설문조사로 진행됐다. 다음강사모 담당자는 "반려인들이 강아지를 키우면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카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독일의 목양견인 세퍼트는 다양한 분야에 활동하고 있다. 사람들의 기억속에 대형견 이야기를 할때면 빠지지 않고 전달되는 강아지가 바로 세퍼트이다. 세퍼트는 개의 능력, 활약하는 분야, 잘생긴 외모, 영화 등장 횟수, 실제무용담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완벽에 가까운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견종중에 하나이다. 특히, 군견으로 적격하여 현재 대한민국 군견으로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원산지독일체고55~66cm체중34~44kg크기대형외모좋은 근육질과 매끈한 곡선의 외형을 지님성격용맹하나 사납지 않고 냉정하고 침착함추천성향단독주택/전원주택, 젊은층/노년층, 운동량 많음주요유의질병당뇨색상다갈색그룹구분허딩 (일반적인 의미의 목축견)친화성보통털빠짐많음집지키기뛰어남실내외구분실외[네이버 지식백과]저먼 셰퍼드 도그[German Shepherd Dog] ((사)한국애견협회 애견정보, (사)한국애견협회)
원산지는 영국의 스코틀랜드이다. 성견이 되었을 때의 크기는 키 53cm, 체중은 수컷 18∼23kg, 암컷 14∼20kg이고, 몸의 빛깔은 대개는 검은색과 흰색이 섞인 것이다. 그리고 검은색, 회색, 흰색과 갈색이 섞인 것, 검은색·푸른색·회색이 섞인 대리석색이 있다. 평균적인 수명은 10~14년이다. -사진출저 : Daum 백과 8∼11세기에 바이킹들이 콜리를 스코틀랜드로 들여왔으며 그 후 개량을 거쳐 순록 등을 지키는 훌륭한 목양견이 되었다. 목양견 중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양치기개다 .보더 콜리는 양떼들이 제멋대로 행동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양들을 뚫어지게 쳐다본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특징을 '아이'(eye)라고 부르는데, 아마도 포획물을 내려다보며 공격하기 전에 기를 꺽는, 콜리의 조상인 늑대로부터 물려받은 특성으로 추측된다. 개 지능테스트에서 1위를 한 정도의 가장 영리한 개로 뽑혔을 정도로 총명하고 학습 능력이 뛰어나며 주인에게 충성해 깊은 애정을 보인다. 또한 주인에게 순종하는 기질을 갖고 있다. 체력이 매우 뛰어나며 목양견으로서의 습성 때문에 판단력이 뛰어나고 행동도 민첩하다. 일하는 것을 무척 좋아해서 할 일이 없으면 무료함을
코튼 드 툴리어(Coton de Tulear) 원산지는 마다카스카르이다. 성견이 되었을 때의 크기는 키 22~30cm, 체중 3.5~6kg이고, 몸의 색깔은 흰색, 갈색, 레몬색이다. 평균적인 수명은 14~16년이다. 코튼 드 툴리어의 유래는 목화솜 같은 털(cotton)을 가졌고 마다가스카르의 항구도시 툴리어(Tulear)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14세기경 해적들이 배 안의 쥐를 잡기 위한 용도로 기르기도 하였다. 16~17세기경 해적을 통하여 마다가스카르 섬에 온 것으로 추정되며, 여기에서 마다가스카르의 토종사냥개 모론다바(Morondava)와의 교배로 현재의 외양을 갖추게 되었다. 한동안 귀족들만이 소유할 수 있을 정도로 귀한 대접을 받았으며 현재는 희귀종으로 승인되었다. 코튼 드 툴리어의 외형적인 특징은 암컷이 수컷보다 약간 더 작고 목화솜을 연상시키는 길고 부드러운 털이 온몸을 덮고 있다. 흰색인 경우가 가장 많으나 검은색도 있으며, 드물게 레몬색이나 옅은 갈색이 몸이나 귀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머리는 둥글고 주둥이는 뾰족하다. 크고 덥수룩한 귀를 가지고 있으며 큰 눈과 긴 속눈썹, 다소 짧은 듯 한 다리가 특징이다. 코튼 드 툴리어의
반려동물뉴스(CABN) 현대 사회에서 반려동물 산업은 그저 동물 돌보기를 넘어선 큰 경제인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최근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과정(CEO) 3기'를 개최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에서 반려동물산업 CEO 3기 과정 모집 중이다.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이 분야의 경영자들과 인재들에게 미래의 기회와 도전이 다가오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에 발맞추어 '반려동물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최하여 이 분야의 리더들을 양성하려 한다. 이 과정은 2023년 8월 26일부터 모집 중이며 매주 토요일에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동향, 전략, 경영 노하우 등을 배우고 이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발맞추어 참가자들의 미래를 준비시키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와 특강을 통해 실무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여 참가자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총 8종목의 관련 자격증 취득 및 다양한 특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는 2022년 6월 29일 저녁 8시 <반려견과 반려묘의 소화와 배설>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덟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원장인 정설령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섭취, 소화, 흡수, 대사, 배설에 관한 전 과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정 원장은 “영양학에 대해 이해하려면 우선 기본적인 소화와 흡수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 등의 소화, 흡수부터 소화기관의 대사와 배설 등의 작동원리를 알아야 어떤 영양소를 어떻게 줄 것인지, 어떤 제품이 더 효과적인지 판단하고 급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자주 발생하는 구토와 설사 등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고,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다.”면서 “공복토는 무조건 괜찮다, 물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한다는 등 시중에 잘못 알려져 있는 것들도 많은데 이번 강의가 바로잡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들아카데미’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면, VOD 영상을 시청하고 라이브로 진행되는 Q&am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오후 2시 반려동물 문화 토크 콘서트 제1회 ‘콘서트비밥’이 열린다. 펫케어 교육 플랫폼 ‘위들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가 주최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콘서트로, 반려동물 문화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야기 나누는 자리이다. 콘서트의 내용은 ‘반려동물이 가족이라는 오해’를 주제로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와 수의사인 황철용 교수의 강의와 참여 토크로 진행될 예정이다. 반려동물이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생물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반려동물의 이야기를, 아시아 수의피부과 전문의이자 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피부학 황철용 교수 수의사 입장에서 바라본 반려동물과 반려인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할 예정이다. 참여토크에서는 두 교수 모두 반려인으로서 어떻게 반려동물을 반려하는지 각자의 반려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객석의 참여자들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은 가족이다’라는 의미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반려철학을 나누고 사람과 반려동물과의 관계, 그리고 함께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각자의 마음 속에 어떤 문장부호 하나씩을 가져가길 바라는 것이 이번
‘위들아카데미’는 2022년 4월 27일 저녁 8시 <펫금융>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반려동물 생활금융 플랫폼인 펫핀스의 심준원 대표가 <펫금융>을 주제로 펫저축과 펫보험 등의 상품 등에 대해 반려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노령 반려동물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시간으로, 2월에는 ‘노령 반려동물 케어’를 다뤘고, 3월에는 ‘장례와 펫로스’를 주제로 노령동물 케어에 대한 이해와 준비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제공했다. 심준원 대표는 보험업계 베테랑으로 반려동물 금융상품에 관심을 두고 10여 년간 반려동물 보험 상품 개발과 연구를 통해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책을 제안해 왔다. 심 대표는 “펫보험이 활성화 되려면 질병코드 표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사람의 경우 감기에 걸리면 어떤 치료와 처방을 해야하는지 표준화 돼 있는데 반려동물은 아직 이게 없어서 보험 적용이 까다롭다. 질병 표준화 이후에 진료항목 표준화, 공시제 순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펫금융이 1세대로 시작단계에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