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반려견 양육이 보편화된 시대, 보호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어떻게 하면 내 강아지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울 수 있을까’라는 문제다.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으로 영국 최고의 반려견 교육 전문가 그웬 베일리(Gwen Bailey)의 《퍼펙트 퍼피(Perfect Puppy)》가 주목받고 있다.
저자는 20여 년간 10만 마리 이상의 강아지를 교육한 경험과 최신 과학적 연구를 토대로, 강아지의 발달 단계별 훈련 로드맵을 알기 쉽게 풀어낸다. 사회화, 기본 예절, 문제 행동 교정, 그리고 보호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생활 습관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정리된 이 책은 단순한 훈련서가 아닌 세계적 스탠다드 지침서로 평가받는다.
특히 초보 견주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배변 훈련, 짖음 조절, 분리불안 예방 등을 사진과 단계별 설명으로 안내해, 실제 보호자들 사이에서는 “일주일 만에 변화를 경험했다”, “처음 강아지를 키우는데 자신감을 얻게 됐다”는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퍼펙트 퍼피》가 강조하는 핵심은 ‘긍정적 훈육 철학’이다. 강압적 방법 대신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반려견과의 관계를 쌓아가야 한다는 원칙은 전 세계 수의사와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찬사를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책이 단순히 훈련 기술을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보호자와 반려견이 평생 동반자로서 유대감을 형성하는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고 입을 모은다.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 최경선 원장은 “반려견은 단순한 반려동물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가족 구성원이다. 이 책은 개별 가정뿐 아니라,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기여할 중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출판사 DH미디어 양원석 대표는 “사상 최대의 반려견 시대를 맞아 이 책이 모든 반려견과 보호자가 평생 행복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