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감스트','외질혜'NS남순' 자숙 발표, 아프리카 징계는 3일?

 

인터넷 방송 진행자(BJ) 감스트(김인지), 외질혜(전지혜)와 NS남순(박현우)가 19일 아프리카TV 인터넷 방송 중 여성 BJ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이 사그라 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아프리카TV측 '미풍양위배' 사유로 3일간의 방송 정지 징계를 내렸다. 

 

  감스트, 외질혜, NS남순  세 사람은 이날 오전 생방송 진행중 '당연하지!' 게임을 하며 두명의 BJ를 상대로 성희롱 발언이후 논란을 일으키자  같은날 감스트와 외질혜는 유트뷰 채널을 통해 사죄영상을 NS남순은 자신의 개인방송 공지에 사죄 글을 올린바 있다. 

 

반려동물뉴스(CA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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