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사

다가오는 10월 6일(토)부터 10월 7일(일)까지 용인(구)경찰대학 운동장에서는 MBC 마이리틀 패밀리가 개최

교육은 ▶펫티켓 ▶심리상담 ▶훈련교육 ▶미용이 진행되며 피크닉은 ▶산책로 ▶운동회 ▶사진관 ▶놀이터 ▶수제간식만들기가 제공

반려동물뉴스(CABN) 다가오는 10월 6일(토)부터 10월 7일(일)까지 용인(구)경찰대학 운동장에서는 MBC 마이리틀 패밀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교육과 피크닉이 함께 하는 행사다. 교육은 ▶펫티켓 ▶심리상담 ▶훈련교육 ▶미용이 진행되며 피크닉은 ▶산책로 ▶운동회 ▶사진관 ▶놀이터 ▶수제간식만들기가 제공된다.

 

 

행사 장소는 용인시 (구)경찰대학 운동장이며 주최는 MBC와 유기견없는도시가 함께 진행한다. 캠페인 참가비는 15,000원이며 입장은 무료입장으로 제공된다. 2018년 10월 6일(토)부터 10월 7일(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에 벌써 부터 많은 관심이 이루어지고 있다. 반려동물문화에 앞장 서는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강성호 교수는 "반려가족의 문화가 너무 주인 중심적이다. 반려동물의 욕구와 기호를 살피는 태도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산책을 할 때, 목줄이 통제의 도구가 아니라 보호와 안내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반려인들과 소통하며 좋은 행사에 함께 한다고 전했다.

 

한편, 다음강사모는 공식채널을 통해 MBC 마이리틀 패밀리의 좋은 행사를 회원들에게 알려 많은 반려인들이 참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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