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8월28일 17시경 충남 천안시 성정동 가구거리인근에서 반려견 쏘미가 실종 됬다.
쏘미는 0세로 여아다. 보호자 이신영씨는 쏘미가 현재 코가 까져있고 생리중이라 기저귀를 차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베넷털을 밀지도 않았으며 사람들을 잘 따르기 때문에 주변에서 보신 분들은 꼭 연락을 달라고 전했다. 쏘미는 입양되기전에 학대받은 적이 있어서 주변을 빙글빙글 도는 적이 있으며 밥그릇을 뺏으려고 하면
엄청 으르렁된다고 보호자는 전했다.
한편, 강사모에서는 쏘미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SNS/바이럴 채널을 통해 실종제보를 전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