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반려동물 커뮤니티의 중심인 강사모가 2024년 공식 제휴업체 모집을 시작한다. 강사모는 반려동물 관련 다양한 업체를 대상으로 한 파트너십을 통해 반려동물 문화 발전과 반려견과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를 목표로 하는 커뮤니티다. 이번 제휴 모집은 2024년 11월 3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제휴업체 모집대상은 반려동물 용품, 사료, 서비스, 동물병원, 카페, 호텔, 펜션, 애견운동장, 유치원, 장례 서비스 등 반려동물 관련 다양한 업종이 포함된다. 이 외에도 소매업, 서비스업, 제조업, IT 및 기술, 운송 및 물류, 농업 및 농식품, 에너지 및 자원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업체들 역시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에 실시되는 강사모 제휴업체 서비스는 특별한 홍보 기회와 함께 알찬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사모와의 제휴를 통해 업체들은 강사모 공식 SNS 및 커뮤니티에서 홍보 기회를 얻고 강사모가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제휴업체에는 브랜드 전용 게시판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강사모 회원들과의 활발한 소통이 가능하다. 강사모 공식카ㅔ 최경선 박사는 “강사모는 책임감 있는 반려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동물 산업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그 규모와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더 나은 마케팅 전략을 통해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고자 노력 중이다. 이러한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서비스가 바로 “강사모 마케팅”이다. 강사모마케팅은 반려동물 산업의 혁신을 이끌며 체계적인 전략 수립과 현장 실행까지 완벽하게 관리하는 혁신적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사모마케팅의 가장 큰 강점은 43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네이버 공식카페인 '강사모 공식카페'와의 연계를 통해 반려동물 산업에 대한 폭넓은 분석과 마케팅 실행을 동시에 가능하게 한다는 점이다. 강사모마케팅은 전국의 반려동물 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마케팅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인플루언서 콘텐츠 제작부터 SEO 최적화된 원고 제공까지 통합적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사모마케팅의 혁신적 접근 방식 중 하나는 플래티넘 플러스, 골드, 브론즈 서비스로 나누어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와 예산에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다. 특히, 플래티넘 플러스 서비스에서는 인플루언서가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사의 브랜드와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을 극대화해
반려동물뉴스(CABN) HAESOL 홍영빈 대표세무사와 국제 반려동물 교육 문화원 최경선 원장은 강사모 제휴업체들의 세무 컨설팅과 통합 관리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관련 업체들이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반려동물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필요한 세무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HAESOL과 국제 반려동물 교육 문화원은 강사모 제휴업체에 대한 종합적인 비즈니스 컨설팅과 세무적 도움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업체들이 세무 문제로 인한 어려움을 덜고 보다 건강한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HAESOL 홍영빈 대표세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업계가 더욱 건강하고 투명한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세무 컨설팅은 기업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이를 통하여 많은 반려동물 관련 업체들이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국제 반려동물 교육 문화원 최경선 원장은 "이번 협약이 반려동물 업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HAESOL과의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
반려동물뉴스(CABN) 현대 사회에서 반려동물 산업은 그저 동물 돌보기를 넘어선 큰 경제인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최근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과정(CEO) 3기'를 개최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에서 반려동물산업 CEO 3기 과정 모집 중이다.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이 분야의 경영자들과 인재들에게 미래의 기회와 도전이 다가오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에 발맞추어 '반려동물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최하여 이 분야의 리더들을 양성하려 한다. 이 과정은 2023년 8월 26일부터 모집 중이며 매주 토요일에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동향, 전략, 경영 노하우 등을 배우고 이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발맞추어 참가자들의 미래를 준비시키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와 특강을 통해 실무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여 참가자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총 8종목의 관련 자격증 취득 및 다양한 특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는 2022년 6월 29일 저녁 8시 <반려견과 반려묘의 소화와 배설>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덟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원장인 정설령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섭취, 소화, 흡수, 대사, 배설에 관한 전 과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정 원장은 “영양학에 대해 이해하려면 우선 기본적인 소화와 흡수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 등의 소화, 흡수부터 소화기관의 대사와 배설 등의 작동원리를 알아야 어떤 영양소를 어떻게 줄 것인지, 어떤 제품이 더 효과적인지 판단하고 급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자주 발생하는 구토와 설사 등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고,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다.”면서 “공복토는 무조건 괜찮다, 물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한다는 등 시중에 잘못 알려져 있는 것들도 많은데 이번 강의가 바로잡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들아카데미’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면, VOD 영상을 시청하고 라이브로 진행되는 Q&am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오후 2시 반려동물 문화 토크 콘서트 제1회 ‘콘서트비밥’이 열린다. 펫케어 교육 플랫폼 ‘위들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가 주최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콘서트로, 반려동물 문화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야기 나누는 자리이다. 콘서트의 내용은 ‘반려동물이 가족이라는 오해’를 주제로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와 수의사인 황철용 교수의 강의와 참여 토크로 진행될 예정이다. 반려동물이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생물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반려동물의 이야기를, 아시아 수의피부과 전문의이자 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피부학 황철용 교수 수의사 입장에서 바라본 반려동물과 반려인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할 예정이다. 참여토크에서는 두 교수 모두 반려인으로서 어떻게 반려동물을 반려하는지 각자의 반려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객석의 참여자들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은 가족이다’라는 의미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반려철학을 나누고 사람과 반려동물과의 관계, 그리고 함께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각자의 마음 속에 어떤 문장부호 하나씩을 가져가길 바라는 것이 이번
‘위들아카데미’는 2022년 4월 27일 저녁 8시 <펫금융>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반려동물 생활금융 플랫폼인 펫핀스의 심준원 대표가 <펫금융>을 주제로 펫저축과 펫보험 등의 상품 등에 대해 반려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노령 반려동물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시간으로, 2월에는 ‘노령 반려동물 케어’를 다뤘고, 3월에는 ‘장례와 펫로스’를 주제로 노령동물 케어에 대한 이해와 준비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제공했다. 심준원 대표는 보험업계 베테랑으로 반려동물 금융상품에 관심을 두고 10여 년간 반려동물 보험 상품 개발과 연구를 통해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책을 제안해 왔다. 심 대표는 “펫보험이 활성화 되려면 질병코드 표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사람의 경우 감기에 걸리면 어떤 치료와 처방을 해야하는지 표준화 돼 있는데 반려동물은 아직 이게 없어서 보험 적용이 까다롭다. 질병 표준화 이후에 진료항목 표준화, 공시제 순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펫금융이 1세대로 시작단계에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