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배우 성훈이 프리미엄 펫 매거진 <라이프앤도그> 가을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또한 반려견과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화보를 선보였다. 성훈은 프리미엄 펫 매거진 <라이프앤도그>와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베들링턴 테리어종의 반려견 호두, 마루와 함께 그 어느 때보다 시크하고 스타일리시한 장면을 연출, 반려견들과의 색다른 케미를 뿜어냈다. 그는 “반려견과는 첫 촬영이다. 보기보다 아이들이 겁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어렵지 않게 잘 끝냈다. 아이들이 나보다 더 포즈를 잘 취하는 것 같다”라며 반려견 자랑에 여념이 없는 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아울려 “호두와 마루는 나에게 오기 전에 입양됐다가 파양된 경험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밝다. 나에게는 비타민 같은 아이들이다”라며 반려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국내외 팬 미팅과 각종 화보 촬영,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성훈은 올해가 가기 전에 더 좋은 작품으로 팬들과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성훈의 화보는 라이프앤도그 가을호(8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늘 제2회SAC 펫페스티벌에 라이프앤도그 매거진이 행사에 참여 했다.전국의 많은 반려인들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라이프앤도그 매거진에 대한 인기는 남달랐다.이 행사에 참가한 다음강사모 회원은 "반려동물에 대한 세련된 디자인과 알찬 콘텐츠인매거진을 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매거진 구독을 통해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쌓아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라이프앤도그는 공식 후원으로 다음강사모 회원들에게 라이프앤도그매거진을 전달했다. 매거진을 전달받은 회원들은 좋은 매거진을 알게 되어기쁘다는 메세지를 전했다.
롯데 L.Point PET Mania(엘포인트펫매니아)가 11월 25일 다음강사모 카페 배너를 통해 오픈 소식을 전했다.다음강사모는 현재 프리미엄 애견 잡지 "라이프앤도그"와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좋은 펫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라이프앤도그 담당자는 다가오는 12월 1일 부터 L.Point PET Mania 가입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했다. L.Point PET Mania 가입이벤트는 ▶ 가입기간 : 12월 1일 ~ 12월 30일(1,000명 선착순 가입) ▶ 이용료 : L.Point 3,000포인트(3,000포인트는 대한적십자사에 기부) ▶ 가입혜택 : 1)프리미엄 애견잡지 "라이프앤도그" 특별판, 2)반려동물 수제간식 "키친앤더도그" 3종세트 3)'키친앤더도그'쇼핑몰 1만원 쿠폰을 제공한다. 한편, 지난해 11월 28일 창간하여 패션.뷰디.문화.예술.여행.건강 등 반려동물과 관련된 고급콘텐츠와 감각적인 비주얼로 반려인들과 일반인들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애견잡지 라이프앤도그가 창간 1주년 기념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를 위해 라이프앤도그는 캣타워, 반려견용 유모차, 액세서리, 사료, 간식, 입욕제, 건강검진권 등 총 41종 2000여개 상품을 마련했다. 이벤트는 11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총 5차에 걸쳐 진행된다. 10일 단위로 매번 새로운 이벤트가 시작되는 것. 10일 단위로 페이스북에서 소문내기, 퀴즈풀기, 매거진 구매 인증샷 찍기 등 각 회차별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회차별로 진행되는 이벤트 외에 별도로 진행하는 친구추천 출석체크이벤트도 있다. ‘릴레이’ 형식의 이벤트인 만큼 친구추천 출석체크 이벤트와 1차부터 5차까지 중복 참여, 중복 당첨 모두 가능하다. 50일간의 이벤트 참여도를 고려해 당첨자와는 별개로 ‘홍보왕’을 선정, 별도의 선물 및 혜택도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는 라이프앤도그 공식 홈페이지(www.lifeanddogue.com) 및 페이스북(www.facebook.com/dogue1128)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프리미엄 펫 매거진 라이프앤도그는 지난해 11월 28일 창간한 이래 패션•뷰티•문화•예술•여행•건강 등 반려동물과 관련한 고급 콘텐츠와
반려동물뉴스(CABN) 현대 사회에서 반려동물 산업은 그저 동물 돌보기를 넘어선 큰 경제인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최근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과정(CEO) 3기'를 개최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에서 반려동물산업 CEO 3기 과정 모집 중이다.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이 분야의 경영자들과 인재들에게 미래의 기회와 도전이 다가오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에 발맞추어 '반려동물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최하여 이 분야의 리더들을 양성하려 한다. 이 과정은 2023년 8월 26일부터 모집 중이며 매주 토요일에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동향, 전략, 경영 노하우 등을 배우고 이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발맞추어 참가자들의 미래를 준비시키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와 특강을 통해 실무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여 참가자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총 8종목의 관련 자격증 취득 및 다양한 특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는 2022년 6월 29일 저녁 8시 <반려견과 반려묘의 소화와 배설>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덟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원장인 정설령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섭취, 소화, 흡수, 대사, 배설에 관한 전 과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정 원장은 “영양학에 대해 이해하려면 우선 기본적인 소화와 흡수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 등의 소화, 흡수부터 소화기관의 대사와 배설 등의 작동원리를 알아야 어떤 영양소를 어떻게 줄 것인지, 어떤 제품이 더 효과적인지 판단하고 급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자주 발생하는 구토와 설사 등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고,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다.”면서 “공복토는 무조건 괜찮다, 물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한다는 등 시중에 잘못 알려져 있는 것들도 많은데 이번 강의가 바로잡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들아카데미’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면, VOD 영상을 시청하고 라이브로 진행되는 Q&am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오후 2시 반려동물 문화 토크 콘서트 제1회 ‘콘서트비밥’이 열린다. 펫케어 교육 플랫폼 ‘위들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가 주최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콘서트로, 반려동물 문화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야기 나누는 자리이다. 콘서트의 내용은 ‘반려동물이 가족이라는 오해’를 주제로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와 수의사인 황철용 교수의 강의와 참여 토크로 진행될 예정이다. 반려동물이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생물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반려동물의 이야기를, 아시아 수의피부과 전문의이자 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피부학 황철용 교수 수의사 입장에서 바라본 반려동물과 반려인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할 예정이다. 참여토크에서는 두 교수 모두 반려인으로서 어떻게 반려동물을 반려하는지 각자의 반려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객석의 참여자들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은 가족이다’라는 의미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반려철학을 나누고 사람과 반려동물과의 관계, 그리고 함께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각자의 마음 속에 어떤 문장부호 하나씩을 가져가길 바라는 것이 이번
‘위들아카데미’는 2022년 4월 27일 저녁 8시 <펫금융>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반려동물 생활금융 플랫폼인 펫핀스의 심준원 대표가 <펫금융>을 주제로 펫저축과 펫보험 등의 상품 등에 대해 반려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노령 반려동물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시간으로, 2월에는 ‘노령 반려동물 케어’를 다뤘고, 3월에는 ‘장례와 펫로스’를 주제로 노령동물 케어에 대한 이해와 준비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제공했다. 심준원 대표는 보험업계 베테랑으로 반려동물 금융상품에 관심을 두고 10여 년간 반려동물 보험 상품 개발과 연구를 통해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책을 제안해 왔다. 심 대표는 “펫보험이 활성화 되려면 질병코드 표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사람의 경우 감기에 걸리면 어떤 치료와 처방을 해야하는지 표준화 돼 있는데 반려동물은 아직 이게 없어서 보험 적용이 까다롭다. 질병 표준화 이후에 진료항목 표준화, 공시제 순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펫금융이 1세대로 시작단계에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