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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밍코(MIMINKO) 스타필드 하남점, 고양점 팝업스토어 오픈

스타필드 하남점, 고양점 7월 1일부터~한달간 오픈 기념 스페셜 프로모션 진행

반려동물뉴스(CABN) 올리브데올리브㈜(대표 박영배)에서 런칭한 반려동물 패션 전문 브랜드 미밍코가 7월 1일부터~7월 31일까지 한달간 스타필드 하남점과 스타필드 고양점에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올리브데올리브의 페미니한 감성이 녹여든 다양한 스타일의 의류와 리빙 제품들로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스타필드 하남점, 고양점은 반려동물 동반입장이 가능한 몰로 반려동물과 함께 쇼핑하러 온 고객들이 여러 스타일의 옷, 하네스 등을 피팅 해 보고 구입할 수 있어서 첫날부터 고객들이 붐비었다. 미네트, 프리스크 캐주얼, 코지 라인을 선보이며 티피오(T.P.O)에 적합한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 브랜드에서 보기 힘든 반려동물용 아이템들이 준비돼 반려인들의 기대를 모은다. 특히 피그먼트 가공처리를 한 코튼 100% 소재 제품들로 까다로운 반려인들의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팝업오픈 기념으로 매장을 방문하시는 고객들께 선착순으로 인식표 목걸이 증정, 7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겐 미밍코 스카프 증정, 방문하시는 모든고객에겐 미밍코 로고가 세겨진 미니원형거울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또한 미밍코 공식몰 OPEN을 기념하여 사

반려동물 탈취, 퓨어블루, 노-케미컬 반려동물 탈취제 게오드란트 출시

악취 근본물질을 분해, 제거하여 배변 실수 재발 방지 효과도 탁월

반려동물뉴스(CABN) 엠엔에프코리아의 친환경 반려동물 용품 전문 브랜드인 퓨어블루(PURE BLUE)가 16일 반려동물용 탈취 미스트 ‘게오드란트(Geodoran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출시된 반려동물용 탈취제 중 미스트 방식 스프레이형 제품으로는 유일하다. 천연 미생물 성분을 이용하여 빠른시간 내 암모니아, 유화수소, 메틸메르캅탄 등 공기 중의 냄새 입자를 제거한다. 악취 근본물질을 분해, 제거하여 배변 실수 재발 방지 효과도 탁월하다. 인체 무해한 질소가스를 이용한 안개 분사 방식으로 한 곳에 집중적으로 뿌려도 바닥이 흥건해지거나 축축해지지 않는다. 안개 분사 에어로졸 스프레이 방식을 채택하여 분사 각이 일반 분무기보다 넓어 보다 넓은 공간의 악취를 손쉽게 제거 가능하다. 1회 분사 시 1초당 0.4cc를 토출해 일반 분무기식 탈취제 대비 입자 크기가 미세해 오래 사용 가능하다. 2월 환경부가 시중 탈취제를 조사한 결과 특정 제품에서 가습기 살균제 유해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유해 화학물질의 경우 노출 시 체내에 축적되어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공기 중에 분사하여 호흡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탈취제 제품들의

반려동물 컨셉! 투썸플레이스, 디자이너 고태용과 협업하여 ‘아이스보틀’ 등 여름 MD 상품 출시

감각적인 글자체와 고양이 캐릭터 디자인 적용… 아이스보틀, 더블월글라스, 장우산 3종

반려동물뉴스(CABN)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CJ오쇼핑 셀렙샵의 컬처브랜드 ‘Ce&(씨이앤)’, 패션 디자이너 ‘고태용’과 협업한 여름 한정 MD 상품 3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MD 상품은 디자이너 고태용만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감각적인 글자체와 재치 있게 표현한 고양이 캐릭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름철 무더위를 겨냥한 ‘아이스보틀’은 투명한 유리와 깨지지 않는 플라스틱의 장점을 결합한 트라이탄 재질로 만들어 내구성을 높인 제품이다. ‘더블월글라스’는 유리를 이중으로 겹친 구조로 일반 컵보다 음료의 시원함이 더욱 오래 유지된다. 지난 해 강렬한 레드, 블랙 컬러로 인기를 끈 ‘장우산’은 올해 고양이의 다양한 포즈를 담아 다시 한 번 여성 취향에 맞췄다. 디자이너 고태용의 감성적인 고양이 디자인을 녹인 ‘캣티튜드 라인(Cattitude Line)’ 기프트 카드 3종도 추가 출시했다. 이는 ‘투썸 모바일 앱’에서 등록 및 사용이 가능한 온라인 선불 카드다. 27일까지 해당 카드를 구매하면 아메리카노 1잔 무료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고객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다양한 테마의 기프트 카드를 지속적으로 내놓을

프랑스 고양이 가구 브랜드 ‘미유파리’, 국내 론칭

2017년 코리아펫쇼를 통해 성공적으로 국내 시장 론칭

파리 감성의 세련된 고양이 가구 브랜드 미유파리(meyou paris)가 24일 코리아펫쇼(KOPET 2017)를 통해 한국 공식 론칭을 알리며 국내 반려 동물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미유파리는 2015년 프랑스에서 론칭한 브랜드로 론칭 이후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번에 국내 최대 반려동물 종합 박람회인 ‘제21회 코리아펫쇼’에 참가해 국내 애묘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코리아펫쇼에서 선보인 제품은 북유럽 감성이 돋보이는 디자인이 적용된 더 볼 (THE BALL), 더 큐브(THE CUBE), 더 베드(THE BED) 세 가지 타입이다. 더 볼과 더 큐브는 고양이의 습성을 가장 잘 반영한 ‘코쿤’에 프레임을 매치한 제품으로 아늑함을 줄 뿐만 아니라 스크래쳐로도 활용할 수 있게 고안된 제품이다. 모든 제품은 나무, 면, 펠트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자연스러운 소재들을 사용해 안락함과 편안함을 추구했다. 미유파리를 국내에 독점으로 전개하는 ㈜삼신의 신석윤 이사는 “1인 가구과 딩크족의 증가로 깨끗하고 조용하며 혼자서도 잘 노는 고양들이 현대인의 반려동물로 선호되고 있다”며 “고양이에게 편안함을 주는 것은 물론 인테리어에

G9 “반려동물용품, 2016년 매출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 올 1분기, 지난해 매출의 절반 이상 달성”

G9, 반려동물 큐레이션 인기… 이리온, 마즈코리아와 협업 등 관련 서비스 강화

프리미엄 큐레이션 종합쇼핑몰 G9(지구)가 최근 3년 동안 반려동물용품 매출액을 조사한 결과 매년 지속적인 성장세 속에 특히 고양이 용품 매출 신장세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G9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동안 전체 반려동물용품 매출액이 전년(2015년) 대비 3배 이상(216%) 크게 늘었다. 올 들어(1/1~3/26) 매출이 지난 한 해의 53%를 달성했을 정도로 시장이 더욱 커지고 있다. 올해는 고양이 용품의 성장이 주목된다. 2016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배 이상(134%) 증가했는데, 올 들어(1/1~3/26) 벌써 지난해 전체 매출의 66%를 달성했다. 이런 추세라면 상반기가 채 지나지 않아 지난 한 해 매출을 가볍게 따돌릴 것으로 전망된다. 반려동물용품의 주요 소비층이 3040 여성인데, 바쁜 현대인들이 비교적 쉽게 기를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강아지 용품의 경우 2016년 한 해 매출이 2015년 대비 3배 이상(221%) 증가했고 올해 들어서는 지난 1년간 매출의 5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G9는 큐레이션 방식에 의해 반려동물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상품 후기와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고 선호도가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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