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한국민속촌이 가을축제 '귀신사바 귀신놀이'를 9월 14일(토)부터 11월 10일(일)까지 총 58일간 진행한다. 이번 축제의 콘셉트는 기이한 마을에서 다양한 귀신들과 함께 미션을 성공하고 마을을 탈출할 단서를 찾는 것이다. 총 16종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미션형 프로그램부터 스폐셜 이벤트, 체험형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기이한 마을에 들어온 관람객들은 귀신인 척 하거나 귀신과 놀면서 체험 콘텐츠 6종(△귀신 술래잡기 △금줄놀이 △말뚝박기 △망까기:비석치기 △말놀이 △이름찾기)을 통해 마을을 탈출할 단서를 모아야 한다. 특히 스폐셜 콘텐츠인 '이상한 귀신'에서는 화려한 의상과 분장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귀신들이 무섭지만 유쾌하게 맞이해준다.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귀신 술래잡기' 미션형 콘텐츠다.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귀신들을 피해 도망치며 긴장감과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귀신으로 변장할 수 있는 분장 체험과 의상 체험을 통해 축제에 더욱 몰입할 수 있으며, 민속촌의 공간을 연출한 테마공간
(반려동물뉴스(CABN))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이마트24와 협업해 '달러구트 꿈 백화점 넛츠 쿠키칩'을 출시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 넛츠 쿠키칩은 현실에서 먹어보고 싶은 책 속 음식 아이디어 공모전 '책장셰프 콘테스트'의 대상작으로, 응모된 5만여 개의 아이디어 중 1위에 오른 '달러구트 꿈 백화점'의 '심신 안정용 쿠키'를 상품화했다. 예스24와 이마트24는 책의 감동을 보다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달러구트 꿈 백화점' 내 묘사된 '심신 안정용 쿠키'의 맛과 식감을 최대한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내용 중 등장하는 '바삭바삭한' 식감과 '견과류가 잘게 박힌 먹음직스러운' 풍미를 모두 살릴 수 있도록 아몬드, 해바라기씨 등의 견과류와 함께 새콤한 크랜베리를 듬뿍 넣었다. 예스24는 10월 13일까지 달러구트 꿈 백화점 넛츠 쿠키칩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오전 9시에 '달러구트 꿈 백화점' 관련 퀴즈를 맞힌 선착순 24명에게 쿠키칩 사은품 쿠폰을 증정한다. 또 100% 당첨 이벤트도 실시한다. 예스2
(반려동물뉴스(CABN)) 페스트북이 펴낸 이두희 작가의 '라이크를 부르는 심리 : 관종현상의 톡톡튀는 분석'이 교보문고 POD 인문 부문 월간 베스트에 선정됐다. 이 책은 현대 사회의 주요 문제 중 하나인 '관종' 현상을 철학적, 생물학적, 그리고 심리학적 관점에서 분석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이두희 작가는 교보문고 월간 베스트 선정 소식에 '현대인의 관심 받고 싶은 본능을 깊이 파고들어, '관종'이라는 현상을 다양한 측면에서 조망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더 건강한 사회적 상호작용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페스트북은 해당 책을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현상을 심오하게 탐구해 사회적 인터렉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인터넷 서점의 독자들은 '요즘 같은 SNS 시대에 회의감을 느끼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현실의 인간관계에 더욱 집중하는 계기가 됐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라이크를 부르는 심리 : 관종현상의 톡톡튀는 분석'은 전
(반려동물뉴스(CABN)) 한국장애예술인협회(대표 방귀희)에서 오는 9월 28일(토) 오후 4시부터 청와대 헬기장 축제 특설무대에서 2024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Festival 프로그램 '시(詩)로 노래하다'를 선보인다. 2024년 축제 주제는 '비치고 비추어'다. '시(詩)로 노래하다' 공연은 '비치고'에서 시 낭송을 하고, '비추다'에서는 설미희 시인의 '아픈 사랑은 이제 안녕'과 한승완 시인의 '넌 조금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어'를 폴라리스(polaris) 이정민 작곡, 정명수 편곡으로 김국환이 노래한다. 국내 정상급 작곡가들이 장애시인의 시로 작곡해 11명으로 구성된 젤코바 남성 챔버콰이어가 부르는 △이상열 작사,박원준 작곡의 '앰뷸런스' △김옥진 작사,정덕기 작곡의 '기도' △이종형 작사,박나리 작곡의 '어머니, 하늘빛이 어떻습니까' 공연도 의미를 더해준다. '바퀴달린 성악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남현, '한국의 파바로티' 성악가 황영택이 우리나라 가곡의 아름다움을 선물하며 끝으로 '빛나다'에서는 지난 7월부터 펼쳐온 '시(詩)야! 노올자 캠페인'을 카드뉴스
(반려동물뉴스(CABN)) NCT 도영(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오는 11월 앙코르 콘서트를 펼친다. 도영은 11월 1~3일 총 3일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4 DOYOUNG CONCERT [ Dearest Youth, ]'(2024 도영 콘서트 [ 디어리스트 유스, ])를 개최하고, 첫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이번 콘서트는 도영의 첫 아시아 투어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존 공연 타이틀 'Dear'의 최상급 표현인 'Dearest'를 붙인 만큼, 한층 깊어진 도영의 감성과 새로워진 무대 구성, 업그레이드된 연출이 어우러져 청춘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앞서 도영은 '2024 DOYOUNG CONCERT [ Dear Youth, ]'의 서울 공연으로 전석 매진 행렬을 이뤄 화제를 모았음은 물론, 요코하마, 오사카, 나고야, 도쿄 등 4개 도시 7회 공연 퍼펙트 매진을 기록한 일본 투어를 비롯해 타이베이, 홍콩, 방콕, 자카르타 등 아시아 지역의 팬들과
(반려동물뉴스(CABN)) 외교부는 초국경적 대기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전지구적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국제포럼을 9.9(월) 오후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월경성 대기오염 대응 국제포럼'은 우리나라가 제안해 만든 최초의 유엔 기념일 금번 포럼에서는 '기후변화와 대기오염: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정책 간 조율의 필요성'과 '초국경 대기오염과 인공지능(AI)'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 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정기용 인도,태평양 특별대표는 개회사에서 5년 전 우리 정부의 제안으로 시작된 푸른 하늘의 날을 통해 대기오염 해결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국내,외적으로 크게 성숙했다고 평가하면서, 이제는 미세먼지 없는 맑은 공기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실제 행동에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정 특별대표는 또한 우리 정부가 청정대기를 위한 행동을 촉진하고자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9.4-6) 개최,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내 청정경제 분야 주요 협력사업 적극 참여, 동북아청정대기파트너십(NEACAP)*을 통한 과학 기반 정책 협력 추진 등 각종 노
(반려동물뉴스(CABN))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9월 10일 롯데타워 스카이31(서울 송파구 소재)에서 '생물표본의 디지털 전환: 기술과 미래'를 주제로 국제 학술회(심포지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물표본은 생물에 관한 연구에서 필수적인 요소이나 오랜 시간 보전과정에서 생물이 지니고 있는 원래 색이 변하거나 표본이 손상되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표본의 디지털화(digitization)가 추진되고 있다. 디지털화(digitization)는 물리적 정보를 디지털 형식으로 변환하는 것으로, 표본의 물리적 보존뿐만 아니라 데이터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럽연합은 이미 2018년부터 23개 나라의 195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표본의 디지털화 프로젝트(DiSSCo, Distributed System of Scientific Collections)를 진행하여 약 215만 점의 표본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 국제 학술회에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영국, 미국,
(반려동물뉴스(CABN))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9월 10일(화)부터 11일(수)까지 부산 시그니엘 호텔에서 '제8회 아시아 태평양 해양디지털 국제 콘퍼런스'(이하 아,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2017년 제1회 콘퍼런스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는 아,태 콘퍼런스는 아,태지역은 물론 유럽 및 북미 지역 전문가들까지 함께 모여 해양디지털 기술의 국제 표준화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행사이다. 올해 아,태 콘퍼런스에서는 "해양디지털 기술을 논하다, 미래를 열다(Opening The Future with Maritime Digitalization)"를 주제로 해양디지털 관련 산,학,연에서 활동하고 있는 권위 있는 전문가들의 강연 및 토론이 펼쳐진다. 이번 아,태 콘퍼런스에는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 덴마크 해사청장,국제항로표지기구(IALA) 부사무총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련 산업계 전문가 2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해양디지털 서비스,기술을 갖춘 국내기업과 수요가 있는 해외기업을
(반려동물뉴스(CABN))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9월 10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에서 '2024 국제 농작업 안전 심포지엄(2024 International Symposium on Agricultural Safety)'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은 동북아 지역 농업기계 안전관리와 농업인 안전보건 전략 도출, 전문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한국, 일본의 3개 학회와 일본농업식품산업종합연구기구(NARO)가 함께 마련한 자리다. 한국, 일본, 대만의 농작업 안전 전문가를 비롯해 학계, 농업인 등이 참석해 12개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1부에서는 '농업기계 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를 주제로 ∆일본의 농업사고 및 농업기계 안전검사 현황 ∆한국의 자율주행 농업기계 실용화에 따른 안전검정 제도 도입 방안 ∆일본의 농업사고 조사와 안전의식 향상 노력 ∆한국의 사물인터넷(IoT) 기반 농업기계 사고 예방 시스템 등이 소개된다. 2부 '농작업재해 현황 및 예방'에서는 ∆일본의 농작업 사고 데이터 기반 사고 대응 포인트 ∆한국의 로봇공학 활용 농작업자 근골격계 부담 개선 사례 ∆
(반려동물뉴스(CABN)) 금융위원회가 내년 예산안을 통해 서민, 청년에 대한 금융 지원과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힘을 쏟는다. 금융위는 내년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을 올해 대비 2378억 원(5.94%) 늘어난 4조 2408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9일 밝혔다. 서민,취약계층 금융 지원 금융위는 서민,소상공인,취약계층 금융 지원을 위한 주요 예산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 채무조정프로그램(새출발기금), 햇살론15,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채무자대리인 선임지원 등을 편성했다. 먼저, 소상공인,자영업자 채무조정 프로그램(새출발기금)에 올해보다 1700억 원 늘어난 5000억 원을 책정했다. 이로써 효율적인 새출발기금 운영을 통해 경영여건이 악화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신속한 재기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이어서, 저신용,저소득자에 대한 정책서민금융 상품인 햇살론15 예산을 900억 원 편성했으며, 금융위와 서민금융진흥원은 해당 예산을 기반으로 내년 연간 6500억 원 규모를 공급할 계획이다.  
(반려동물뉴스(CABN)) 익스프레시브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가 가을을 맞아 'Unlock Your Courage'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 엘 패닝(Elle Fanning), 찰스 멜튼(Charles Melton), 나자(Nazha)와 기존 코치 패밀리(Coach Family)로 돌아온 이영지(Youngji Lee), 코우키(Kōki) 등이 함께 참여해 '완벽함에 얽매이지 않고, 진정한 나 자신이 될 용기'를 주제로 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이 캠페인은 코치의 2024 가을 컬렉션을 소개하며, 사람들이 자신의 다양한 면모를 표현하도록 영감을 주는 '진정한 나 자신이 될 용기(Courage To Be Real)'라는 코치의 브랜드 메시지를 반영한다. 코치는 이번 캠페인에서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들을 도입해 브랜드의 대표 인물 구성을 새롭게 했다. 이들은 코치의 브랜드 메시지인 '진정한 나 자신이 될 용기(Courage to Be Real)'를 잘 표현하며, 각자의 개성과 스타일로 자신만의 정체성을 자신감 있게 드러낸다. 코
(반려동물뉴스(CABN)) 책에서 발현되는 다양한 문화예술 창작 콘텐츠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페어 '파주페어_북앤컬처'가 지난 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개막 공연인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 'BOOKS ALIVE!'(오만석, 손준호, 김소현, 이아름솔, 더 뮤즈 출연)를 시작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고전을 원작으로 한 가족 뮤지컬 '정글북' △고(故) 최인호 작가 10주기를 기념해 제작된 뮤지컬 '겨울나그네' △강부자, 윤유선 배우가 출연한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 △정동환, 양희경, 서현철, 정재은 배우의 낭독 공연 등 초청 공연이 모두 초기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펼쳐졌다. 아울러 △해외 진출을 계획하는 우수 공연 작품이 경연을 펼친 '프린지 스테이지' △56개 출판사와 독립책방이 독자와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 '북마켓'과 '오픈하우스' △책, 종이, 이야기를 소재로 한 '특별기획전'과 국내 유명 작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아트마켓' △작가와 편집자를 초대하는 '인문 스테이지' △책방을 매개로 다양한 활동을 시도하는 문발동 이웃들과 함께하는 '출판도시×문발이웃 쿵짝쿵짝
(반려동물뉴스(CABN)) 경찰청은 추석 연휴 범죄 위험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가시적 순찰,점검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응급의료진 보호와 응급후송 등 비상응급 대응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전 경찰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혼잡지역과 귀성,귀경길에 단계별 맞춤형 교통관리를 한다. 경찰청은 9일 추석 연휴 동안 안정적인 명절치안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10일 동안 추석 명절 특별치안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는 평상시보다 112신고,교통량 등 치안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에 해마다 경찰청에서는 선제적으로 특별치안활동을 해왔다. 특히, 올해는 의료계 집단행동,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인해 연휴 중 응급실 부담이 커질 전망이고 정부에서도 비상응급 대응주간(11∼25일)을 운영하는 만큼 응급의료에 대한 경찰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범죄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가시적 순찰,점검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연휴에 앞서 치안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무인점포
(반려동물뉴스(CABN)) 그룹 TWS(투어스)가 주요 대중음악 시상식에서 신인상은 물론 본상과 인기상에 해당하는 상을 휩쓸었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7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개최된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2024 THE FACT MUSIC AWARDS)'에서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아울러 이들은 신인상 격인 '넥스트 리더'를 비롯해 현장 관객 투표 1등을 차지한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투데이스 초이스'의 주인공이 되면서 3관왕을 차지했다. TWS는 '데뷔 전 팬분들이 가득찬 무대를 상상하면서 연습했는데 현실이 됐다. 수상의 영광을 42(팬덤명)분들과 나누고 싶다'라며 '단 8개월 동안 42분들과 이만큼 서로 의지하는 사이가 된 게 신기하고 감격스럽다. 앞으로도 위로와 힘이 되는 아티스트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올해 1월 데뷔한 TWS는 미니 1집 'Sparkling Blue'의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다. 이 노래는 써클차트 '2024 상반기 결산 차트' 디
(반려동물뉴스(CABN)) NCT 도영(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도쿄 공연을 끝으로 첫 일본 단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024 DOYOUNG CONCERT [ Dear Youth, ] in JAPAN'(2024 도영 콘서트 [ 디어 유스, ] 인 재팬'은 6월 24~25일 요코하마, 26일 오사카, 8월 10~11일 나고야, 9월 7~8일 도쿄 등 일본 4개 도시에서 7회에 걸쳐 펼쳐졌으며,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 현지에서 굳건한 도영의 인기와 파워를 실감케 했다. 특히 도쿄체육관 메인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 공연은 전석 매진으로 1만 8천 관객을 동원했으며, 도영의 압도적인 가창력과 감성, 여유 있는 무대 매너,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환호성이 어우러진 최고의 공연을 만날 수 있어 열띤 호응을 얻었다. 도영은 이번 공연에서 '반딧불', '새봄의 노래', '나의 바다에게', '쉼표' 등 첫 솔로 앨범 수록곡 무대는 물론, 일본 발표곡 'Cry'(크라이), 나카시마 미카의 '눈의 꽃 (雪の華)', 아이묭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愛を伝えたいだと
반려동물뉴스(CABN) 현대 사회에서 반려동물 산업은 그저 동물 돌보기를 넘어선 큰 경제인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최근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과정(CEO) 3기'를 개최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에서 반려동물산업 CEO 3기 과정 모집 중이다.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이 분야의 경영자들과 인재들에게 미래의 기회와 도전이 다가오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에 발맞추어 '반려동물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최하여 이 분야의 리더들을 양성하려 한다. 이 과정은 2023년 8월 26일부터 모집 중이며 매주 토요일에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동향, 전략, 경영 노하우 등을 배우고 이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발맞추어 참가자들의 미래를 준비시키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와 특강을 통해 실무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여 참가자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총 8종목의 관련 자격증 취득 및 다양한 특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는 2022년 6월 29일 저녁 8시 <반려견과 반려묘의 소화와 배설>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덟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원장인 정설령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섭취, 소화, 흡수, 대사, 배설에 관한 전 과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정 원장은 “영양학에 대해 이해하려면 우선 기본적인 소화와 흡수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 등의 소화, 흡수부터 소화기관의 대사와 배설 등의 작동원리를 알아야 어떤 영양소를 어떻게 줄 것인지, 어떤 제품이 더 효과적인지 판단하고 급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자주 발생하는 구토와 설사 등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고,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다.”면서 “공복토는 무조건 괜찮다, 물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한다는 등 시중에 잘못 알려져 있는 것들도 많은데 이번 강의가 바로잡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들아카데미’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면, VOD 영상을 시청하고 라이브로 진행되는 Q&am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오후 2시 반려동물 문화 토크 콘서트 제1회 ‘콘서트비밥’이 열린다. 펫케어 교육 플랫폼 ‘위들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가 주최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콘서트로, 반려동물 문화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야기 나누는 자리이다. 콘서트의 내용은 ‘반려동물이 가족이라는 오해’를 주제로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와 수의사인 황철용 교수의 강의와 참여 토크로 진행될 예정이다. 반려동물이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생물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반려동물의 이야기를, 아시아 수의피부과 전문의이자 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피부학 황철용 교수 수의사 입장에서 바라본 반려동물과 반려인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할 예정이다. 참여토크에서는 두 교수 모두 반려인으로서 어떻게 반려동물을 반려하는지 각자의 반려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객석의 참여자들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은 가족이다’라는 의미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반려철학을 나누고 사람과 반려동물과의 관계, 그리고 함께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각자의 마음 속에 어떤 문장부호 하나씩을 가져가길 바라는 것이 이번
‘위들아카데미’는 2022년 4월 27일 저녁 8시 <펫금융>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반려동물 생활금융 플랫폼인 펫핀스의 심준원 대표가 <펫금융>을 주제로 펫저축과 펫보험 등의 상품 등에 대해 반려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노령 반려동물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시간으로, 2월에는 ‘노령 반려동물 케어’를 다뤘고, 3월에는 ‘장례와 펫로스’를 주제로 노령동물 케어에 대한 이해와 준비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제공했다. 심준원 대표는 보험업계 베테랑으로 반려동물 금융상품에 관심을 두고 10여 년간 반려동물 보험 상품 개발과 연구를 통해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책을 제안해 왔다. 심 대표는 “펫보험이 활성화 되려면 질병코드 표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사람의 경우 감기에 걸리면 어떤 치료와 처방을 해야하는지 표준화 돼 있는데 반려동물은 아직 이게 없어서 보험 적용이 까다롭다. 질병 표준화 이후에 진료항목 표준화, 공시제 순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펫금융이 1세대로 시작단계에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