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강사모닉네임 Konglovekong이 반려견 사진을 강아지(소형견) 사진 게시판에 올렸다. 사진 제목은 '자는모습이 제각각ㅎ' 이었다. 견주는 잘 때가 제일 예쁘다며 자는 모습이 항상 다르게 또 똑같다고 사진과 함께글을 올렸다. 이어 귀여운 우리 아가들이라며 예쁘게 봐주세요 라고 글을 올렸다.
다음 강사모 회원 동두가 회사에서 키우는 갑부를 도베르만핀셔모여라 게시판에사진을 올렸다. 견주는 회사에서 키우는 머슴스타일 갑부 인사 드린다며 잘 부탁한다고 말했다. 갑부의 사진을 본 사람들은 표정이 살아있다며 사진 자주 올려달라는 반응을 보였다. 도베르만 핀셔(Dobermann Pinscher) 원산지: 독일 크기: 키 65~70cm, 체중 30~40kg 몸의 색깔: 검은색, 황금색, 갈색 수명: 10~14년 ▶유래: 독일 동부에 있는 아보르타의 야경인 L.도베르만이 1880년경 두 친구의 도움을 받아 당시의 애견가의 경향과 자기의 직업에도 유용하게 쓰일 최고의 가정견, 호신견을 만들 것을 기획하였다. 완전히 만들어진 것은 여러 종류를 분리시켜서 새로운 품종을 만든 것인데, 새로운 품종의 조상을 안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나, 도베르만 핀셔라는 개의 이름은 창시자의 이름으로부터 유래된 것이다. ▶외형: 견고한 골격과 다부진 근육을 가지고 있다. 머리는 쐐기꼴이며, 몸통은 비교적 짧다. 꼬리와 귀는 짧은데 보통 꼬리는 생후 일주일이내에, 귀는 생후 2~4개월에 잘라준다. 코의 색깔은 개의 모피 색깔에 따라서 달라진다. 가슴은
다음 강사모 닉네임 고양이눈망울이 반려견 라운이와 로건이를 소개하는 글과 사진을올렸다.견주는 대구에서 믹스견 라운이와 보더콜리 로건이를 키우고 있다고 했다. 이어 보더콜리는 처음 키워봐서 아직좀 얼떨떨하다며 많은 지도 부탁드린다고 했다. 보더콜리(Border Collie) 원산지: 스코틀랜드 크기: 키 43~55cm, 체중 12~20kg 몸의 색깔: 흰색검은색, 회색, 갈색 등 수명: 10~14년 ▶유래: 8~11세기에 바이킹족들이 콜리를 스코틀랜드로 들여왔으며 그 후 개량을 통해 순록 등을 지키는 목양견으로 자리를 잡아왔다. ▶외형: 골격이 튼튼하며 몸매가 균형이 잘 잡혀있다. 머리는 넓고 이마는 평평하며 양볼은 안쪽으로 패여있다. 귀는 반만 쫑긋 세워져 있다. 속 털은 짧고 부드럽고 겉 털은 갈기처럼 길고 풍성하다. ▶성격: 지능이 높고 끈기가 있으며 주인에게 순종하는 기질을 갖고 있다. 일하는 것을 무척 좋아해서 할 일이 없으면 무료함을 느끼고 작은 동물을 몰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행동이 빠르고 민첩하며 굉장히 많은 운동량을 필요로 한다. 훈련을 시키기에도 아주 적합하다. ▶건강관리: 털의 숱이 많고 속털이 깊은 편으로 엉키기 않도
다음 강사모 닉네임 이치단지힐조주몽조용이 도베르만핀셔모여라 게시판에 귀가 쫑긋 선 주몽이의 사진을 올렸다. 견주는 주몽이의 귀를 세우기 위해 지지대를 한지 3주가 되었다고 한다.2주차 에만 해도 비스듬 했는데 일주일 사이에 이렇게 딱 바로 섰다고 한다. 견주는 본인의 실력이 엉성하여 걱정했는데 귀가 잘 서서 마음이 놓인다고 한다. 도베르만 핀셔(Dobermann Pinscher) 원산지: 독일 크기: 키 65~70cm, 체중 30~40kg 몸의 색깔: 검은색, 황금색, 갈색 수명: 10~14년 ▶유래: 독일 동부에 있는 아보르타의 야경인 L.도베르만이 1880년경 두 친구의 도움을 받아 당시의 애견가의 경향과 자기의 직업에도 유용하게 쓰일 최고의 가정견, 호신견을 만들 것을 기획하였다. 완전히 만들어진 것은 여러 종류를 분리시켜서 새로운 품종을 만든 것인데, 새로운 품종의 조상을 안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나, 도베르만 핀셔라는 개의 이름은 창시자의 이름으로부터 유래된 것이다. ▶외형: 견고한 골격과 다부진 근육을 가지고 있다. 머리는 쐐기꼴이며, 몸통은 비교적 짧다. 꼬리와 귀는 짧은데 보통 꼬리는 생후 일주일이내에, 귀는 생후 2~4개
다음 강사모 닉네임 호란마마샤네킹이 반려견 샤넬을 소개했다. 샤넬은 오늘로 135일 됐으며, 견종은 사모예드 이다. 이어 견주는 헛짖음이 있어서 짖을 때마다 혼난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갈이도 하는데 이는 하나도 못 봤다며 아쉬워 하며 털갈이도 해서 집에 털이 두둥실 있다고 말했다.
다음 강사모 닉네임 이스리 맘이 코카스파니엘 게시판에 ‘머리 묶기 넘 힘드네요’ 라며 올렸다. 견주는 반려견이 머리 위쪽만 계속 기르고 있는데 자꾸 내려와서 묶었다며 묶는 걸 너무 싫어해서 겨우겨우 했다며 올렸다. 이를 본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반려견들도 묶어주려고 기르고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음 강사모 닉네임 베뭉웬티맘이 샤페이 모여라 게시판에 재미있는 게시물을 올렸다. 그 게시물은 바로 베뭉웬티맘의 반려 견 웬디 사진이었다. 웬디의 어릴 때 사진 과 현재 사진이었는데 어릴 때 사진은 순둥순둥한 모습의 매력을 보여 주었다. 그러나, 현재는 역전하여 깡패로 변했다고 올려 웃음을 짓게 만드는 웬디의 모습이었다.
다음 강사모 닉네임 성희백조가 희야 때문에 잠을 못 자겠다며 괴로움을 표현했다. 잠을 못 자는 이유는 다름아닌 반려견 희야의 코골이 소리 때문이었다. 안 그래도 심했던 코고는 소리가 마약 방석을 사준 이후로 더 심해졌다며 잠을 못 자겠다며 다른 강아지들도 그러나요? 라고 글을 올렸다. 그러자 사람들은 자는모습 너무 사랑스럽다, 보스턴 테리어 견종이 코골이가 심한것 같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음 강사모 닉네임 아리맘♡이 스피츠모여라 게시판에 아리의 사진을 올렸다. 견주는 사진과 함께 요즘 더위를 많이타고 개춘기 인지 밥도 잘 안먹는 딸랑구지만 엄마 껌딱지는 여전하네요 라면서 애정을 표현하는 글을 올렸다.
다음 강사모 닉네임 대전만두감자가 반려견 만두와 감자를 위해 대리석을 구입했다며 대리석 위에 올라가 있는 만두, 감자 사진을 올렸다. 견주는 만두와 감자가 씨씨티비로 보면 거의 현관에만 있는다며 올 여름은 이걸로 보낼 수 있다고 했다.
다음 강사모 닉네임 둥이자두꾸러기♡가 반려견 둥이를 슈나우져모여라 게시판에 소개했다. 둥이는 요즘 턱 괴는거에 맛들려 있다며 미용을 집에서 셀프로 해서 털이 들쑥날쑥 못난이라고 견주는 말했다. 이어 그래도 둥이 예쁘게 봐달라고 올렸다.
다음 강사모 닉네임 토브야가 진돗개 토브 사진과 함께 고민을 올렸다. 견주는 ‘잘 때는 좋은데 깨어 있을 때는 토브가 물면서 장난을 치려고 한다. 2달 지났는데 어른인 나도 꽤 아프다. 오늘은 팔을 물어서 자국이 났다. 하는 수 없이 혼을 내주었는데 어떻게 훈련을 시켜야 할지 모르겠다’ 며 훈육 시키는 방법이 있는지 글을 올렸다. 이어 사람들은 물때 주둥이를 잡고 안돼 하니까 좀 낫다고 해결책을 알려 주었다.
다음 강사모 닉네임 다둥맘이 반려견 여름이를 소개했다. 여름이의 견종은 웰시코기 이며 2015년 7월 1일에 태어났으며, 성별은 수컷이다. 여름이는 대전에서 엄마와 가을이 단풍이 두 동생과 함께 살고 있다고 한다.
반려동물뉴스(CABN) 현대 사회에서 반려동물 산업은 그저 동물 돌보기를 넘어선 큰 경제인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최근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과정(CEO) 3기'를 개최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에서 반려동물산업 CEO 3기 과정 모집 중이다.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이 분야의 경영자들과 인재들에게 미래의 기회와 도전이 다가오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에 발맞추어 '반려동물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최하여 이 분야의 리더들을 양성하려 한다. 이 과정은 2023년 8월 26일부터 모집 중이며 매주 토요일에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동향, 전략, 경영 노하우 등을 배우고 이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발맞추어 참가자들의 미래를 준비시키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와 특강을 통해 실무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여 참가자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총 8종목의 관련 자격증 취득 및 다양한 특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는 2022년 6월 29일 저녁 8시 <반려견과 반려묘의 소화와 배설>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덟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원장인 정설령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섭취, 소화, 흡수, 대사, 배설에 관한 전 과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정 원장은 “영양학에 대해 이해하려면 우선 기본적인 소화와 흡수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 등의 소화, 흡수부터 소화기관의 대사와 배설 등의 작동원리를 알아야 어떤 영양소를 어떻게 줄 것인지, 어떤 제품이 더 효과적인지 판단하고 급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자주 발생하는 구토와 설사 등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고,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다.”면서 “공복토는 무조건 괜찮다, 물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한다는 등 시중에 잘못 알려져 있는 것들도 많은데 이번 강의가 바로잡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들아카데미’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면, VOD 영상을 시청하고 라이브로 진행되는 Q&am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오후 2시 반려동물 문화 토크 콘서트 제1회 ‘콘서트비밥’이 열린다. 펫케어 교육 플랫폼 ‘위들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가 주최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콘서트로, 반려동물 문화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야기 나누는 자리이다. 콘서트의 내용은 ‘반려동물이 가족이라는 오해’를 주제로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와 수의사인 황철용 교수의 강의와 참여 토크로 진행될 예정이다. 반려동물이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생물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반려동물의 이야기를, 아시아 수의피부과 전문의이자 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피부학 황철용 교수 수의사 입장에서 바라본 반려동물과 반려인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할 예정이다. 참여토크에서는 두 교수 모두 반려인으로서 어떻게 반려동물을 반려하는지 각자의 반려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객석의 참여자들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은 가족이다’라는 의미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반려철학을 나누고 사람과 반려동물과의 관계, 그리고 함께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각자의 마음 속에 어떤 문장부호 하나씩을 가져가길 바라는 것이 이번
‘위들아카데미’는 2022년 4월 27일 저녁 8시 <펫금융>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반려동물 생활금융 플랫폼인 펫핀스의 심준원 대표가 <펫금융>을 주제로 펫저축과 펫보험 등의 상품 등에 대해 반려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노령 반려동물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시간으로, 2월에는 ‘노령 반려동물 케어’를 다뤘고, 3월에는 ‘장례와 펫로스’를 주제로 노령동물 케어에 대한 이해와 준비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제공했다. 심준원 대표는 보험업계 베테랑으로 반려동물 금융상품에 관심을 두고 10여 년간 반려동물 보험 상품 개발과 연구를 통해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책을 제안해 왔다. 심 대표는 “펫보험이 활성화 되려면 질병코드 표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사람의 경우 감기에 걸리면 어떤 치료와 처방을 해야하는지 표준화 돼 있는데 반려동물은 아직 이게 없어서 보험 적용이 까다롭다. 질병 표준화 이후에 진료항목 표준화, 공시제 순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펫금융이 1세대로 시작단계에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