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사

다강버스킹, 2017년 국제 펫케어 페스티벌 마지막 무대 "반려동물 생명존중" 메세지 전해

연극배우 강윤정씨를 게스트로 모시고 비 반려인이 느끼는 반려동물 문화에 대한 진솔한 토크를 진행

국내 온.오프라인 5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대표 온라인 반려견 카페 다음강사모가 2017년 인천 국제 펫케어 페스티벌에서 버스킹 무대를 진행했다. 오늘 일요일에는 연극배우 강윤정씨를 게스트로 모시고 비 반려인이 느끼는 반려동물 문화에 대한 진솔한 토크를 진행한다.
이번 페스티벌에 가수 메이린양은 강아지와 고양이에 대한 올바른 인식에 대한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다음강사모 최경선 대표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현재 사회는 반려동물에 대한 많은 문제들과
다양한 소재로 많은 반려인들과 소통하며 공감을 나누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 다강버스킹은 최경선 대표와 메이린이 각자 준비한 노래를 반려인들에게 열창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흥을 얻기도 했다. 다음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개 식용 STOP 서명과 고양이 식용STOP 서명의 메세지를 우리 반려인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을 앞으로도 계속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강사모는 다강버스킹 콘서트를 6월 3일에 신촌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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