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가평잣고을시장과 자라섬을 함께 둘러보려는 방문객에게 무료 ‘흥버스’가 색다른 이동 수단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시장에서 장보기와 행사를 즐긴 뒤 자라섬으로 발걸음을 이어갈 수 있어, 가평의 일상과 자연을 함께 만나는 여행 코스로 관심을 모은다.
최경선 가평잣고을시장 사무국장은 현장 안내 영상을 통해 시장에서 흥버스 정류장까지 찾아가는 길과 실제 탑승 모습을 소개했다. 처음 방문하는 여행객도 주변 지형을 살펴보며 이동할 수 있도록 레일바이크 인근과 뚝방길을 따라가는 동선을 담았다. 영상 속 안내에 따르면 흥버스는 레일바이크 쪽과 자라섬 입구 쪽을 연결하는 무료 전기차다. 아기자기한 외관에 이동 중 가평의 풍경을 바라보는 즐거움까지 더해져, 탑승 자체가 여행의 작은 체험이 된다.
이번 영상은 방문객들이 궁금해하는 탑승 위치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가평잣고을시장에서 출발해 레일바이크 주변을 지나 정류장으로 향하는 과정을 차례로 보여주고, 흥버스 도착과 탑승 장면, 현장 운행 안내를 함께 담았다. 영상 말미에는 탑승 위치를 다시 짚어 이용객의 이해를 돕는다. 자라섬 방문 전후로 시장과 바로마켓을 함께 둘러보는 코스도 소개한다. 자라섬에서 자연을 즐기고 시장에서 지역 상품과 먹거리를 만나는 일정으로, 가평의 서로 다른 매력을 한 번의 나들이에 담을 수 있다는 취지다.
최 사무국장은 영상을 통해 시장 행사와 자라섬 방문을 연계한 여행을 제안하며, 흥버스를 이용해 이동하는 시간 역시 가평에서의 추억이 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흥버스 요금은 영상 속 안내 기준 무료다. 운행일과 배차 시간, 정확한 승하차 위치는 방문 당일 정류장 안내판과 현장 안내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강사모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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