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명예훼손에 따른 피해로 다음강사모 비방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작성에 신중성을 회원에게 요청

2016년도 다음강사모 및 SNS/블로그 채널로 접수된 명예훼손 신고건수 증가

2017년01월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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