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강사모 닉네임 방방이랑구슬이랑이 오랜만에 활동을 하며 셋째 소식을 전했다. 말티즈 방군이와 시추 구슬이를 키우고 있던 견주는 최근 구슬이가 새끼를 낳아 셋째로 함께 키우기로 했다고 전했다.
생각도 못한 출산이여서 정신이 없이 바빠졌지만 새로운 생명의 탄생과 동시에 새로운 가족이 생겨 행복하다며 견주는 전했다. 이제 생후 4주차가 된 구슬이의 새끼는 다음강사모 회원인 까미맘이 작명을 해주어 ‘이슬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이슬이는 요즘 짖는 방법을 배워서 짖기도 하고 으르렁 거리기도 하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