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반려인과 함께 웃고, 공감하고, 더 나은 반려생활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형 방송 ‘오늘의 멍딜 SHOW’가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방송은 단순히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형식을 넘어, 반려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와 보호자들이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고민, 그리고 더 나은 선택을 위한 기준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방송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반려견·반려묘를 위한 실속 있는 추천 상품은 물론, 보호자의 시선에서 꼭 필요한 정보와 공감 어린 이야기가 어우러졌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이날 방송은 “무조건 판매”가 아닌, 반려가족의 삶 속에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는 방송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실시간으로 참여한 시청자들은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나누고, 반려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공유하며 방송을 함께 만들어갔다. 단순한 소비를 유도하는 시간이 아니라, 반려인들이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위드애니멀 고영두 대표는 이번 방송에 대해 “반려인과 함께 웃고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방송이었다. 앞으로도 현장성과
반려동물뉴스(CABN) 대전에서 발생한 반려견 ‘봉봉이’ 사건이 지역사회를 넘어 반려인들 사이에서 큰 안타까움과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보호자 측은 자택 마당에 있던 봉봉이가 외부인에 의해 트럭에 실려 이동된 정황이 CCTV에 담겼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 사건을 단순한 반려견 실종이 아닌 사실상 ‘가족 납치’에 가까운 비극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보호자 측 설명에 따르면 봉봉이는 평소 가족과 함께 생활하던 반려견으로, 사건 당일 자택 인근에서 갑작스럽게 사라졌다. 이후 CCTV 영상에는 외부인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트럭, 그리고 봉봉이가 이동되는 것으로 보이는 장면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정확한 사실관계는 수사와 확인이 필요하지만, 만약 이러한 정황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단순 분실이 아니라 무단 침입 및 반려견 강제 반출 의혹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번 사건이 특히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이유는, 반려견을 잃은 보호자의 고통이 단순한 재산상 피해를 훨씬 넘어서는 차원에 있기 때문이다. 반려동물은 함께 먹고, 함께 쉬고, 일상을 함께 나누는 존재다. 보호자에게 봉봉이는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일상을 함께 살아온
반려동물뉴스(CABN) 대전 대덕구에서 반려견 ‘봉봉이’의 이송 및 이후 경위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금일 보호자 이종우씨를 인터뷰 했다. 오늘 보호자 측과 직접 통화한 결과, 보호자 측은 “자택 마당에 있던 봉봉이가 외부인에 의해 트럭에 실려 이동됐고, 관련 장면이 CCTV에 촬영돼 있었다”고 주장했다. 보호자에 따르면 봉봉이는 2021년 8월생, 4살 암컷 반려견이다. 보호자는 “사건 당일 CCTV를 확인했고, 이후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보호자 측은 이번 일이 인근 다른 집 반려견을 데려가려던 과정에서 발생한 착오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보호자는 “원래 다른 집 개를 데려가려 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봉봉이를 잘못 데려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는 보호자 측 주장으로, 객관적인 사실관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보호자 측은 이후 봉봉이가 사망했다는 취지의 말을 전달받았다고도 주장했다. 보호자는 “장례를 위해 시신을 돌려달라고 요청했지만 이후 연락이 원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현재 불법침입하여 개를 데려간 사람으로부터 연락이 이루어지지 않고 회피되고 있는 상황이다. 반려견 봉봉이는 생후 약 두 달 때부터 가족이 직접
반려동물뉴스(CABN) 강아지를 키우는 보호자들이 가장 자주 놓치는 교육 요소로 ‘사회화 시기’가 꼽혔다. 사회화 시기를 놓친 경우 산책 중 과도한 짖음, 낯선 사람 회피, 병원·미용실 방문 시 극심한 불안 반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반려견 행동 교육 분야에서는 강아지의 사회화 ‘골든타임’을 생후 3주~16주(약 4개월 이전)로 본다. 이 시기에는 호기심이 상대적으로 높고 두려움이 낮아, 다양한 사람·소리·환경 경험이 평생의 정서 반응과 사회성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사회화는 한 번에 진행되는 과정이 아니라 두 단계로 구분된다는 설명이다. 먼저 생후 3주~8주는 어미와 형제 관계 속에서 의사소통 방식, 무는 힘 조절, 거리 조절 등 ‘개가 개에게 배우는 사회 규칙’을 익히는 시기다. 이어 생후 8주~16주는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환경을 학습하는 단계로, 낯선 사람·다른 개·생활 소음·다양한 공간을 긍정적으로 경험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된다. 전문가들은 이 시기 사회화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억지 노출이 아니라, 천천히·안전하게·긍정적으로”를 제시한다. 예를 들어 초인종 소리나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순간에 간식과 칭찬을 제공해 ‘자
반려동물뉴스(CABN) <출처 :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VEO AI로 재구성> 중국의 한 도살장에서 극적으로 탈출한 반려견 7마리가 서로를 의지한 채 먼 거리를 이동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사연이 알려지며 큰 감동을 주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25일, 중국 지린성에서 서로 다른 품종의 개 7마리가 집단으로 탈출한 뒤 약 17㎞를 이동해 각자의 집으로 돌아간 사연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지린성의 한 고속도로 인근에서 저먼 셰퍼드, 웰시코기, 골든레트리버 등 서로 다른 품종의 반려견 7마리가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해당 영상을 촬영한 시민은 “단순히 길을 잃은 유기견처럼 보이지 않았다”며 “마치 고난을 함께 겪은 형제들처럼 서로를 의지하며 움직이고 있었다”고 전했다. 영상 속 개들은 질서를 갖춘 채 이동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웰시코기는 대열의 맨 앞에서 주변을 살피며 무리를 이끌었고, 골든레트리버는 차도로부터 다른 개들을 보호하려는 듯 바깥쪽에서 걸었다. 또 상처를 입은 것으로 보이는 저먼 셰퍼드는 무리의 중심에서 다른 개들의 보호를 받으며 이동했다. 현지 유기견 보
반려동물뉴스(CABN) '26. 3월 19일 18시 업데이트 기준으로 작성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업체 현황 <심층분석> 반려동물과 함께 식사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전국 반려동물 동반 가능 업소의 참여 분포에도 뚜렷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전체 참여 업소를 분석한 결과로 전국 단위로 참여가 이루어졌지만 실제 분포는 수도권과 일반음식점 중심으로 집중되는 양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에 따르면 전체 참여 업소는 총 842곳이다. 이 가운데 경기가 251곳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184곳, 인천이 48곳으로 뒤를 이었다. 수도권 3개 지역을 합치면 총 483곳으로, 전체의 57.4%를 차지했다. 전국적 참여 형식을 갖추고는 있지만 실제 운영 기반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이 71곳으로 가장 많았다. 부산 46곳, 강원 40곳, 대전 31곳, 경북 28곳, 제주와 충북이 각각 26곳으로 집계됐다. 반면 세종, 울산, 광주, 전남 등 일부 지역은 상대적으로 참여 규모가 작아 지역 간 편차도 확인되었다. 업종별로는 일반음식점의 비중이 압도적이었다. 전체 842곳 가운데 일반음식점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동물 인구가 급증하며 ‘반려문화의 성숙’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 커뮤니티 ‘강사모(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의 뿌리가 어떻게 서로 다른 두 방향으로 나뉘게 되었는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앞서 밝혀진 것처럼, 하나는 대규모 분양 게시글로 번식 산업을 키운 네이버 카페 ‘강사모 도그팔자’, 또 하나는 생명존중을 핵심 가치로 2019년 새롭게 출발한 ‘강사모 공식카페’다. 두 커뮤니티는 이름은 같지만, 서로 다른 길을 걸어왔고 지금은 완전히 대조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취재 과정에서 많은 반려인들은 “강사모가 두 개라는 사실을 최근에야 알았다”고 말했다. 검색 시 가장 먼저 노출되는 도그팔자 카페가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 어 일반 소비자들이 상업적 구조를 인지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반려동물 문화 전문가들은 이를 “반려 커뮤니티의 상업화가 만든 대표적 부작용”으로 분석한다. 한 반려동물 정책 연구자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커뮤니티는 본래 정보 공유와 교육, 연대의 공간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수십만 건의 ‘분양 게시글’이 커뮤니티의 핵심이 되면서 번식 산업의 가장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천만 시대를 넘어선 지금, 반려견 훈련 콘텐츠는 SNS와 방송을 통해 폭발적으로 소비되고 있다. 그러나, 화려한 이미지 뒤에 가려진 구조적 문제와 피해를 바라보는 시선은 여전히 부족하다. 전문가들은 “반려견 훈련사가 연기자가 되고, 훈련은 쇼가 되었다”고 지적하며 우상화된 훈련사 문화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1990~2000년대 초반 방송에서는 ‘서열정리’와 ‘복종 훈련’이 중심이었고, 단기간에 문제행동을 해결하는 훈련사가 영웅처럼 묘사되었다. 2010년대 들어 긍정 강화와 행동학 기반의 훈련법이 도입됐음에도, 대중매체는 여전히 자극적이고 극적인 장면을 선호한다. 이 과정에서 훈련사는 교육자가 아니라 ‘이미지’가 되는 구조로 이동했다. 방송과 SNS가 만들어낸 왜곡… “훈련사는 연기자가 된다”, 방송의 목표는 재미와 시청률이다. 맞춤형 접근과 장기적 교육을 필요로 하는 실제 훈련은 카메라 앞에서 생략된다. 제작진은 빠른 변화를 원하고, 훈련사는 그 기대에 맞추기 위해 ‘연출된 훈련 장면’을 만들어낼 수밖에 없다.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훈련사가 PD에게 잘 보이기 위해 훈련보다 화면을 더 신경 쓰는 기형적 구조”라고
반려동물뉴스(CABN) 초등학교 시절, 애견센터를 드나들며 강아지의 똥을 치우던 한 소년이 있었다. 세 번의 포기 끝에 그는 결국 다시 강아지 곁으로 돌아왔고, 지금은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IPECI)의 원장으로서 한국 반려문화의 윤리적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IT 전문가이자 반려동물 교육문화 혁신가 최경선 박사다. 금오공과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석사, 국민대학교 비즈니스IT대학원에서 경영정보학(MIS) 박사학위를 취득한 최경선 원장은‘Virtual Community(가상공동체)’를 연구하며 IT 산업의 중심에서 커리어를 쌓았다. 하지만 그의 인생을 바꾼 건 기술이 아닌 ‘한 마리의 강아지’였다. 2010년 펫샵을 운영하던 그는 비닐하우스 안에서 눈이 곪은 채 새끼를 낳고 젖을 물리는 6년 된 말티즈 노견을 마주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반려동물 산업이 얼마나 부패하고 비윤리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요.” 그는 그날 이후 ‘부정강화 훈련’을 거부하고, ‘신뢰와 교감 중심의 반려견 교육철학’을 세웠다. 그리고 외로운 싸움 끝에 ‘강사모 공식카페’를 2019년 설립해 올바른 반려문화 확립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국내 대기업의 프로젝트 매니저(IT P
반려동물뉴스(CABN) 한때 수많은 반려인들에게 따뜻한 커뮤니티의 상징이었던 ‘강사모(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가 윤리적 각성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맞이했다. 강사모 공식카페는 “진짜 사랑은 팔 수 없습니다”라는 선언문을 발표하며, 반려동물 거래 중심의 왜곡된 문화를 바로잡고 윤리적 반려문화 운동의 선도자로 나서고 있다. 강사모 최경선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반려동물을 돈으로 사고파는 순간, 그건 사랑이 아닙니다. 그건 탐욕입니다.” 이 한 문장은 강사모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완전히 바꿔놓은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상업적 광고 중심의 커뮤니티였던 과거를 벗어나, 생명존중과 책임을 핵심으로 한 교육 중심 플랫폼으로 재편된 것이다. 강사모는 반려동물 산업의 가장 어두운 그림자인 ‘강아지공장’의 실태를 고발하며 생명존중 인식 개선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최경선 박사는 “강아지공장은 단순한 번식장이 아니라, 어미견이 평생 철창 속에서 고통받는 비극의 현장”이라며 “우리는 이 구조적 문제를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사모는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유기견 입양 지원 및 보호소 연계 프로그램, 반려동물 생명존중
반려동물뉴스(CABN) 2025년 8월 충남 천안에서 발생한 러프콜리 반려견 ‘파샤’의 죽음이 전국을 충격에 빠뜨렸다. 파샤는 견주에 의해 전기자전거에 매달린 채 4킬로미터를 끌려가다 끝내 생을 마감했다. 이는 단순한 사고가 아닌 명백한 동물학대 사건으로 규정되고 있으며, 현행 동물보호법은 솜방망이 처벌에 머물러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동물권 단체와 시민들은 “파샤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현행 동물보호법은 학대 행위에 대한 정의와 처벌 기준이 모호하고 응급 상황에서의 골든타임 대응도 제대로 보장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재범 방지 장치나 공권력의 책임 규정이 미흡해 또 다른 피해를 막을 수 없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파샤법의 주요 골자는 명확한 형사처벌 강화, 징역형과 벌금의 상향 조정, 즉각 출동과 응급 이송 의무화, 전자등록제와 소유권 제한을 통한 재범 방지, 경찰과 공무원의 직무유기 처벌 명문화, 동물의 생명권과 안전권을 국가가 책임지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다. 반려동물 커뮤니티 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볼때, 파샤법이 시행될 경우 학대 발생률은 70퍼센트 감소하고 피해동물 구조율은 90퍼센트 향상되며 재범률은 50퍼센트 줄어들 것으로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8월 22일, 충남 천안에서 발생한 ‘파샤 사건’이 전국적인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러프콜리종 반려견 파샤는 견주 A씨(50대 남성)에 의해 전기자전거에 매달려 수 킬로미터를 끌려다니다 끝내 목숨을 잃었다. 사건 현장에 있던 시민들은 피를 흘리며 쓰러진 파샤를 보고 경찰에 즉시 신고했으나, 초기 대응은 미흡했다. 구조 당시 파샤는 한 시간가량 방치됐고, 중상에도 불구하고 동물병원이 아닌 시 보호소로 이송된 뒤 사망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과 지자체의 대응 지침 부재와 골든타임 상실이 비판의 도마에 올랐다. 사건 직후 시민들과 동물권 단체들은 견주 처벌과 동물학대 대응 강화를 촉구하는 집회와 온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불과 이틀 만에 3만 명 넘게 참여하며 사회적 반향을 증명했다. 동물권단체 케어와 시민행동은 ‘파샤법’ 제정 운동을 시작했다. 해당 법안에는 ▲동물학대자의 동물 소유권 박탈 ▲학대자 등록제 ▲공공기관의 신속대응 의무 ▲동물학대 처벌 강화 등이 담겼다. 현행 동물보호법은 최대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을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기소율이 30%도 되지 않고, 실형은 극히 드문 실정이다. 견주 A씨는
반려동물뉴스(CABN) 현대 사회에서 반려동물 산업은 그저 동물 돌보기를 넘어선 큰 경제인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최근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과정(CEO) 3기'를 개최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에서 반려동물산업 CEO 3기 과정 모집 중이다.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이 분야의 경영자들과 인재들에게 미래의 기회와 도전이 다가오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에 발맞추어 '반려동물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최하여 이 분야의 리더들을 양성하려 한다. 이 과정은 2023년 8월 26일부터 모집 중이며 매주 토요일에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동향, 전략, 경영 노하우 등을 배우고 이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발맞추어 참가자들의 미래를 준비시키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와 특강을 통해 실무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여 참가자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총 8종목의 관련 자격증 취득 및 다양한 특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는 2022년 6월 29일 저녁 8시 <반려견과 반려묘의 소화와 배설>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덟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원장인 정설령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섭취, 소화, 흡수, 대사, 배설에 관한 전 과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정 원장은 “영양학에 대해 이해하려면 우선 기본적인 소화와 흡수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 등의 소화, 흡수부터 소화기관의 대사와 배설 등의 작동원리를 알아야 어떤 영양소를 어떻게 줄 것인지, 어떤 제품이 더 효과적인지 판단하고 급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자주 발생하는 구토와 설사 등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고,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다.”면서 “공복토는 무조건 괜찮다, 물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한다는 등 시중에 잘못 알려져 있는 것들도 많은데 이번 강의가 바로잡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들아카데미’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면, VOD 영상을 시청하고 라이브로 진행되는 Q&am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오후 2시 반려동물 문화 토크 콘서트 제1회 ‘콘서트비밥’이 열린다. 펫케어 교육 플랫폼 ‘위들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가 주최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콘서트로, 반려동물 문화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야기 나누는 자리이다. 콘서트의 내용은 ‘반려동물이 가족이라는 오해’를 주제로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와 수의사인 황철용 교수의 강의와 참여 토크로 진행될 예정이다. 반려동물이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생물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반려동물의 이야기를, 아시아 수의피부과 전문의이자 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피부학 황철용 교수 수의사 입장에서 바라본 반려동물과 반려인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할 예정이다. 참여토크에서는 두 교수 모두 반려인으로서 어떻게 반려동물을 반려하는지 각자의 반려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객석의 참여자들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은 가족이다’라는 의미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반려철학을 나누고 사람과 반려동물과의 관계, 그리고 함께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각자의 마음 속에 어떤 문장부호 하나씩을 가져가길 바라는 것이 이번
‘위들아카데미’는 2022년 4월 27일 저녁 8시 <펫금융>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반려동물 생활금융 플랫폼인 펫핀스의 심준원 대표가 <펫금융>을 주제로 펫저축과 펫보험 등의 상품 등에 대해 반려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노령 반려동물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시간으로, 2월에는 ‘노령 반려동물 케어’를 다뤘고, 3월에는 ‘장례와 펫로스’를 주제로 노령동물 케어에 대한 이해와 준비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제공했다. 심준원 대표는 보험업계 베테랑으로 반려동물 금융상품에 관심을 두고 10여 년간 반려동물 보험 상품 개발과 연구를 통해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책을 제안해 왔다. 심 대표는 “펫보험이 활성화 되려면 질병코드 표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사람의 경우 감기에 걸리면 어떤 치료와 처방을 해야하는지 표준화 돼 있는데 반려동물은 아직 이게 없어서 보험 적용이 까다롭다. 질병 표준화 이후에 진료항목 표준화, 공시제 순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펫금융이 1세대로 시작단계에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