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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는 안 물어요, 안 물렸잖아요”…엘리베이터에서 벌어진 일이 던진 ‘펫티켓’ 질문 짖으며 20~30cm 앞까지 달려온 반려견…물림 사고는 없었지만 보호자 대응 놓고 논란

최경선 박사 “물지 않았다는 결과보다 위험한 상황을 예방하는 보호자의 책임 중요”

반려동물뉴스(CABN) “우리 개는 안 물어요. 안 물렸잖아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반려견 때문에 놀란 주민에게 보호자가 이 같은 취지의 말을 했다는 경험담이 알려지면서 반려견 보호자의 안전관리와 ‘펫티켓’을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진 경험담에 따르면 운동을 마치고 귀가하던 60대 남성이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서 반려견과 갑작스럽게 마주치는 상황을 겪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순간 짖는 소리와 함께 작은 반려견 한 마리가 밖으로 뛰어나왔고, 남성과 반려견 사이의 거리는 약 20~30cm까지 가까워졌다는 내용이다. 다행히 실제 물림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그러나 경험담에 따르면 문제는 이후 보호자의 대응 과정에서 발생했다. 놀란 남성이 보호자에게 “미안하다는 말 안 해요?”라는 취지로 항의하자 보호자가 “우리 개는 안 물어요. 안 물렸잖아요”라고 답했다는 것이다. “안 물렸으니 괜찮다?” 이번 사례가 던지는 핵심적인 질문은 단순히 반려견이 사람을 실제로 물었는지 여부만이 아니다. 평소 공격성을 보이지 않는 반려견이라 하더라도 낯선 사람이나 동물을 갑자기 마주치거나 두려움, 흥분

“말티즈도 사람 반복해서 물면 맹견 지정 가능”…강성호 교수, 견종 아닌 공격성 봐야

“세 차례 물렸다”…한 달 반이 지나도 남은 상처와 공포

반려동물뉴스(CABN) 목줄 없이 다니던 말티즈 두 마리가 행인을 잇달아 공격한 사건을 두고, 소형견도 사람이나 다른 동물을 해치면 기질평가를 거쳐 맹견으로 지정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설명이 나왔다. 피해자는 아파트 단지에서 큰길로 이동하던 중 목줄이 채워지지 않은 말티즈 두 마리와 마주쳤다고 주장했다. 피해자에 따르면 두 마리는 짖으며 달려들었고, 한 마리가 종아리를 문 뒤 다른 개도 연이어 공격했다. 피해자는 “세 차례나 물렸다”며 “너무 아프고 무서워 가슴이 벌렁거리고 움직일 수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물린 부위에는 피가 맺히고 멍이 들었으며, 약 한 달 반이 지난 뒤에도 흉터가 남았다고 호소했다. 피해자는 응급실에서 진통제와 항생제, 파상풍 주사 등을 맞았고 이후에도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견주는 “우리 개가 물지 않았다”며 책임을 부인했고, 피해자 측이 병원비와 합의를 요구했지만 대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사고 당시 상황은 주변 폐쇄회로(CC)TV에 일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피해자 측은 경찰로부터 개가 피해자의 종아리를 직접 무는 순간이 영상에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아 형사책임을 묻기 어렵다는 취지의

강아지가 물기 전 보내는 위험 신호 3가지…보호자가 즉시 멈춰야 할 행동은?

꼬리 흔들어도 몸이 굳었다면 주의…하품·입술 핥기·‘고래눈’도 긴장과 스트레스 신호일 수 있어

반려동물뉴스(CABN) 강아지는 아무런 이유 없이 갑자기 짖거나 무는 것이 아니다. 많은 경우 강한 반응이 나타나기 전에 몸짓과 표정, 시선 등을 통해 “불편하다”, “가까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신호를 보낸다. 문제는 이러한 신호가 매우 미묘해 보호자가 알아차리지 못하거나 단순한 습관으로 생각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특히 꼬리 흔들기, 하품, 입술 핥기처럼 평소에도 볼 수 있는 행동은 주변 상황과 강아지의 전체적인 몸짓을 함께 살펴야 의미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면 반갑거나 기분이 좋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꼬리를 흔드는 행동만으로 강아지의 감정 상태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 꼬리를 움직이고 있더라도 몸 전체가 뻣뻣하게 굳어 있거나 움직임을 멈추고 상대를 응시한다면 긴장하거나 경계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때는 꼬리뿐 아니라 귀의 위치와 입 주변의 긴장, 시선, 몸의 자세 등을 함께 관찰해야 한다. 낯선 사람이나 다른 강아지와 만나는 상황에서 몸이 굳는다면 억지로 가까이 데려가거나 인사를 강요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강아지가 졸리지 않은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하품하거나 코와 입술 주변을 핥는 행동도 주의 깊게 볼 필요

국경없는수의사회 ‘제3회 B-인사이트’ 성료…일반 시민도 함께했다.

이승찬 수의사·김성호 교수 강연 통해 구조동물 의료와 동물복지 논의

반려동물뉴스(CABN) 수의사·학생·동물복지 활동가뿐 아니라 반려동물 보호자·일반 시민까지 참여 국경없는수의사회가 주최한 ‘제3회 B-인사이트’가 지난 23일 서울대학교 스코필드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수의학의 더 넓은 가능성과 역할을 발견해 보세요’를 주제로 마련됐다. 현직 수의사와 수의과대학 학생, 동물복지 활동가, 동물 관련 분야 관계자는 물론 반려동물 보호자와 일반 시민들도 함께 참석해 인간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B-인사이트는 수의학이나 동물복지 분야에 직접 종사하지 않는 일반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반려동물을 키우거나 동물복지에 관심을 가진 시민들이 전문가들의 강연을 직접 듣고 질의응답에 참여하면서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구조·유기동물 의료 현장의 현실을 살펴보고 인간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수의학과 사회복지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주제로 강연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첫 번째 강연은 이승찬 수의사가 맡았다. 이 수의사는 ‘천원의 기적-유기동물 전문병원 현장 이야기’를 주제로 구조동물 의료지원과 수술, 재활치

폭염도 막지 못한 생명을 향한 손길…구미펫 직업훈련학원 정경옥 원장, 광복절 휴가 반납하고 영주로

광복절 휴일 대신 100여 마리 구조견이 있는 봉사 현장 선택

반려동물뉴스(CABN)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8월의 한복판. 광복절인 15일, 많은 사람이 가족과 휴식을 보내거나 여행길에 오른 가운데 자신의 휴일을 반납하고 경북 영주로 향한 사람이 있다. 구미펫 직업훈련학원 정경옥 원장이다. 정 원장이 휴일을 반납하고 먼 길을 달려온 이유는 거창하지 않았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유기동물들에게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애견미용 기술을 나누기 위해서였다. 이날 영주 현장에는 애니멀 호더 환경 등에서 구조돼 보호와 돌봄이 필요한 100여 마리 이상의 구조견들이 머물고 있었다. 정경옥 원장은 안충기 교수와 안충기 유기동물 미용 봉사단, 전문 미용사들과 함께 구조견들의 엉킨 털을 정리하고 위생적인 생활을 돕기 위한 미용봉사에 참여했다. 8월의 무더위 속에서 진행되는 유기동물 미용봉사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한 마리를 미용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집중력과 체력이 필요하다. 더욱이 오랫동안 적절한 관리를 받지 못한 구조견은 털의 엉킴이나 오염 상태가 심할 수 있고, 낯선 사람과 미용도구에 대한 두려움도 각각 다르다. 그래서 구조견 미용에는 기술만큼이나 인내와 배려가 필요하다. 정경옥 원장은 광복절 휴일에도 망설임 없이 현장을 선

광복절, 100여 생명에게 건넨 따뜻한 손길…안충기 유기동물 미용봉사단 영주 구조견 지원

안충기 교수와 전문 미용사들 휴일 반납하고 경북 영주 찾아... 애니멀 호더 환경 등에서 구조된 100여 마리 위해 미용 재능기부

반려동물뉴스(CABN) 8월 15일 광복절, 많은 사람이 가족과 휴일을 보내거나 여행길에 오른 가운데 가위와 클리퍼를 챙겨 경북 영주로 향한 이들이 있다. 목적지는 관광지도 휴가지도 아닌, 애니멀 호더 환경 등에서 구조된 100여 마리 이상의 구조견이 머무는 현장이었다. 광복절 연휴로 도로 곳곳이 정체돼 영주까지 가는 길은 쉽지 않았다. 그러나 도움이 필요한 생명에게 한 번이라도 더 따뜻한 손길을 건네기 위해 안충기 교수와 안충기 유기동물 미용봉사단 소속 전문 미용사들이 현장에 모였다. 이들은 자신의 휴일을 반납하고 오랜 시간 쌓아온 반려동물 미용 기술을 구조견들을 위해 기꺼이 내놓았다. 현장에서 만난 구조견들은 저마다 다른 모습이었다. 사람의 손길을 반기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낯선 사람이 다가오는 것만으로도 몸을 움츠리는 아이도 있었다. 털이 심하게 엉켜 관리가 시급한 아이와 피부 및 건강 상태를 조심스럽게 살펴야 하는 아이도 있었다. ‘100여 마리’라는 숫자는 현장에 도착하는 순간 더 이상 단순한 통계가 아니었다. 한 마리 한 마리에게 눈과 표정이 있었고, 저마다 살아온 시간이 있었다. 무엇보다 이들에게는 앞으로 살아가야 할 시간이 남아 있었다. 안충

국경없는수의사회, 제3회 B-인사이트 개최… "수의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다"

유기동물 의료와 동물복지, 사람과 동물의 상생을 함께 고민하는 공익 강연… 8월 23일 서울대학교 스코필드홀에서 개최

반려동물뉴스(CABN) 국경없는수의사회가 오는 2026년 8월 23일 서울대학교 스코필드홀(85동)​에서 제3회 B-인사이트(B-Insight)​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의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다'를 주제로, 수의학이 단순한 동물 진료를 넘어 생명존중과 사회복지, 공공의 가치 실현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하는 공익 강연으로 마련됐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수의사의 역할은 진료실 안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유기동물 보호, 동물복지,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적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국경없는수의사회는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수의학의 새로운 방향성과 사회적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B-인사이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동물의료 및 사회복지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첫 번째 강연은 홍금동물병원 대표원장이자 SBS 'TV 동물농장'에서 '천 원짜리 수의사'로 잘 알려진 이승찬 수의사​가 맡는다. '천원의 기적, 유기동물 전문병원 현장 이야기'를 주제로 국내 최초 구조동물 전문병원을 운영하며 수많은 유기동물을 치료해 온 경험을 소개하고,

"배변패드는 다 똑같을까요?"…반려인들이 흡수력보다 '흡수 방식'을 따져보는 이유?

배변패드는 다 똑같을까요? 반려인들이 이제는 '흡수 방식'을 따지는 이유?

반려동물뉴스(CABN) 매일 사용하는 강아지 배변패드가 반려인의 집안 위생과 청소 시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과거에는 가격이나 크기를 중심으로 제품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흡수 속도와 역류 방지, 번짐 여부 등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성능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가정에서는 배변패드를 하루에도 여러 차례 교체한다. 흡수가 늦거나 소변이 표면에 오래 남아 있을 경우 반려견의 발바닥에 소변이 묻어 집안 곳곳으로 오염이 이어질 수 있으며, 패드 가장자리로 소변이 번질 경우 바닥 청소까지 반복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어린 자녀와 반려견이 함께 생활하는 가정에서는 바닥 위생과 냄새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순한 흡수량보다 실제 생활에서 얼마나 빠르게 흡수하고 역류를 줄이는지가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처럼 소비자의 관심이 변화하는 가운데 국제모세관패드는 모세관 흡수 구조를 적용해 소변을 빠르게 내부로 흡수하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소개되고 있다. 제품 설명에 따르면 측면 흡수 구조를 적용해 가장자리 번짐을 줄이고 바닥 오염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

강사모 공식카페, "생명존중이 반려문화의 시작"…운영 철학 공식 발표

생명을 배우고 존중하는 교육 공동체 선언… "반려견은 소유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생명"

반려동물뉴스(CABN) 강사모 공식카페가 반려동물 문화의 방향성과 운영 원칙을 담은 철학을 공식 발표하며, 생명존중을 중심으로 한 교육 공동체로서의 비전을 제시했다. 강사모 공식카페는 이번 발표를 통해 반려견을 단순한 반려동물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생명으로 바라보고,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실천을 핵심 가치로 삼겠다는 운영 철학을 밝혔다. 강사모 측은 "반려견을 키우는 것은 단순히 동물을 기르는 일이 아니라 하나의 생명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건강한 반려문화는 올바른 교육과 책임 있는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운영 철학은 단순한 커뮤니티 운영 방향을 넘어 반려인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지향한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강사모는 반려동물 문제의 상당수가 악의보다 무지와 준비 부족에서 비롯된다고 보고, 행동교육과 보호자 교육, 생명윤리 교육, 책임 있는 입양 문화, 유기동물 인식 개선, 반려문화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강사모는 조회수나 화제성을 위한 콘텐츠보다 생명의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우선하며, 사실에 기반한 정보와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확산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운영 원칙도

푸키, 사계절 스마트 강아지 유모차 '포시즌펫카2' 출시…여름·겨울 모두 고려한 이동 솔루션 제안

"폭염에도 한파에도 OK"…푸키, 사계절 스마트 강아지 유모차 '포시즌펫카2' 출시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푸키(PUKKIE)가 사계절 활용이 가능한 스마트 강아지 유모차 '포시즌펫카2(퍼스트 에디션)'​를 선보이며 반려견과 보호자의 이동 편의성을 높인 제품을 출시했다. 최근 폭염과 한파 등 계절별 기후 변화가 심해지면서 반려견의 안전한 외출 환경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노령견과 관절이 약한 반려견, 소형견, 어린 강아지는 계절 변화에 따른 체온 관리와 이동 환경이 중요한 만큼 반려견 전용 이동용품의 기능성도 주요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푸키가 선보인 포시즌펫카2는 일반적인 강아지 유모차의 이동 기능을 넘어 바람, 온열, 살균, 라이트 기능 등을 적용해 계절에 따라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뜨거운 아스팔트 열기로 인해 반려견 산책이 쉽지 않다. 반려견은 사람보다 지면 가까이에서 이동하기 때문에 복사열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크게 받을 수 있으며, 특히 노령견이나 단두종, 장시간 보행이 어려운 반려견은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포시즌펫카2는 환기 기능과 메시창을 적용해 유모차 내부 공기 순환을 돕고, 전면 컨트롤 패널을 통해 바람 기능을 간

강사모 공식카페, 반려동물 브랜드 대상 제휴 운영 원칙 공개…"신뢰 기반 협업 지향“

체험단·콘텐츠 협업·반려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제휴 운영…계약은 개별 협의 원칙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동물 교육 커뮤니티 강사모 공식카페가 반려동물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공식 제휴 운영 방침과 협업 원칙을 담은 안내문을 공개했다. 강사모 공식카페는 현재 약 14만 8천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반려견 교육 중심 커뮤니티로, 반려견 행동교육과 건강관리, 반려용품, 사료 및 간식, 여행, 문화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윤리적이고 올바른 반려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운영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안내문에서는 단순한 광고 집행이 아닌 브랜드와 반려인이 함께 신뢰를 형성할 수 있는 협업 체계를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강사모에 따르면 제휴는 브랜드의 목적과 제품 특성에 따라 체험단 운영, 이벤트, 배너 광고, 콘텐츠 협업, 반려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든 제휴는 일률적인 형태가 아닌 협의를 통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특히 체험단은 단순 제품 배포가 아닌 회원 모집부터 선정, 체험, 후기 작성까지 운영진이 전 과정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회원은 카페 활동 이력과 참여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며, 후기 작성 일정과 가이드라인도 함께 제공해 실제 사용 경험을 기반으로 한 정보 공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반려견과 함께하는 여주 1Day 여행…최경선 박사, 로컬 매력 담은 여행 콘텐츠 공개!

금은모래강변공원·반려마루·복실밥상 소개…여주 반려동물 관광 콘텐츠 새로운 가능성 제시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견과 함께 걷는 길은 단순한 산책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여행이 된다. 반려동물 행동전문가이자 경기 동부 로컬큐레이터 2기인 최경선 박사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주 반려견 1Day 여행' 콘텐츠를 공개하며 여주만의 따뜻한 매력을 소개했다. 이번 영상은 유명 관광지를 나열하는 여행 콘텐츠가 아니다. 남한강을 따라 걷는 아름다운 산책길,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 그리고 한 마리의 반려견을 향한 사랑에서 시작된 반려견 수제간식점까지 지역에 담긴 사람들의 진심과 이야기를 영상 속에 담아냈다. 첫 번째 여행지는 금은모래강변공원이다. 넓게 펼쳐진 남한강과 시원한 강바람, 끝없이 이어지는 산책길은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천천히 걸으며 여유를 즐기기에 충분한 공간이다. 계절마다 색을 달리하는 자연 풍경 속에서 반려견은 새로운 냄새와 풍경을 경험하고, 보호자는 반려견과 눈을 맞추며 일상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간다. 최경선 박사는 "여행은 멀리 떠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반려견과 같은 길을 함께 걸으며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라고 소개했다. 두 번째로 찾은 곳은 여주 반려마루다. 반

‘오늘의 멍딜’ 제1회 전국 반려인 정모 성료…“반려인 교류의 새로운 문화 만들었다”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한 소통의 장…가을 시즌 제2회 정모 개최 예정

반려동물뉴스(CABN) 전국 반려인 커뮤니티 ‘오늘의 멍딜’​이 주최한 제1회 전국 반려인 정모가 최근 경기도 광주시 반려견 운동장 아이러브마이독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반려인과 반려견들이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 소통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평소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해 반려생활 정보를 공유해 온 회원들은 이날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반려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반려동물 문화전문가 MC펑키 고영두의 진행으로 진행됐으며, 반려견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 바자회, 물물교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반려견과 함께 게임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추억을 쌓았고, 서로 다른 견종과 반려생활 경험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 운영진은 반려견의 성향과 안전을 고려한 동선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으로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종료 후 참가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보호자들은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풍성한 경품 및 협찬품, 반려인 간 자연스러운 교류 등에 긍정적인

“혼자 감당하지 마세요”…강사모 공식카페·한국동물의료소비자협회·법률사무소 담은, 반려동물 의료사고 대응 협력

반려동물 의료사고, 이제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강사모·동물의료소비자협회·담은 협력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동물 의료사고와 진료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보호자들을 위해 강사모 공식카페, 한국동물의료소비자협회, 법률사무소 담은이 함께 보호자 권익 보호와 정보 지원에 나선다. 동물병원 진료 과정에서 충분한 설명을 듣지 못했거나, 예상하지 못한 진료비와 진료 결과로 당황하는 보호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력은 보호자들이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필요한 경우 상담·민원·법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연결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사모 공식카페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카페 내 메뉴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했다. 협회 공식 알림과 회원 간 소통을 위한 ‘협회공지·소통방’, 실제 진료 경험을 공유하는 ‘동물병원 후기’, 통계·연구·언론자료와 제도 개선 의견을 다루는 ‘의료 정보 & 정책 자료’, 피해 사례와 민원·법률 대응 정보를 공유하는 ‘피해·제보·법률 지원’ 메뉴를 운영한다. 특히 ‘동물병원 후기’와 ‘피해사례·제보·상담’ 게시판은 보호자들이 진료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사실 중심으로 공유하고, 비슷한 상황에 놓인 보호자들이 대응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법률·민원 정보’ 게시판에서는 진료기록 확보,

오늘의멍딜 전국 반려인 모임, 반려동물 협찬사 총출동…전국 반려인 정모, 7월 12일 열린다

반려견과 보호자 100명 모인다…다양한 펫 브랜드 협찬 눈길

반려동물뉴스(CABN) ‘오늘의멍딜 전국 반려인 모임’이 오는 7월 1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경기 광주 아이러브마이독 소형견 운동장에서 제1회 정모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소통해 온 전국 반려인들이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직접 만나 교류하는 첫 공식 모임이다. 행사에는 보호자와 반려견을 포함해 약 100명 규모가 참여할 예정으로, 신청 접수 단계부터 반려인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정모 현장에서는 MC펑키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반려견 레크리에이션, 바자회, 사진 프로그램 등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단순한 친목 모임을 넘어 반려인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반려견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반려동물 관련 브랜드와 업체들도 협찬사로 참여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협찬사로는 홍천개아빠, 바비스영, 페티앤, 나도주개, BLD펫, 식스펫, 임비타, 꾹펫, 몽마벨, 왈랄라, 바니부, 우반생, 오프롬, 펫코리아푸드, 아빠의마음, ㈜파미슨펫, 에브리원스, 경상독, 미코 등이 함께한다. 오늘의멍딜 전국 반려인 모임 관계자는 “첫 정모인 만큼 보호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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