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사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IPECI), ‘동물의료 제도 개선 반려동물 보호자 간담회’ 개최

6월 21일 가평서 진행…반려동물 진료기록·설명의무·보호자의 알 권리 논의

반려동물뉴스(CABN)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이 반려동물 보호자의 경험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동물의료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은 오는 2026년 6월 21일 일요일 오후 4시,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장터2길 12, 3층 307호에 위치한 교육원에서 ‘동물의료 제도 개선 반려동물 보호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반려동물 진료 과정에서 보호자가 경험하는 정보 접근의 어려움, 진료기록 확인의 필요성, 설명의무와 충분한 소통의 중요성 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보호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동물병원 진료 과정에서 보호자의 알 권리와 신뢰 형성이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은 이번 간담회가 특정 기관이나 개인을 비판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보호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건강하고 투명한 동물의료 문화를 고민하는 중립적인 의견 수렴의 장이라고 설명했다.

 

간담회에서는 반려동물 진료기록의 중요성, 보호자의 알 권리와 정보 접근, 동물병원 설명의무와 충분한 소통, 동물의료 이용 경험 공유, 제도 개선을 위한 보호자 의견 수렴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반려동물 진료기록은 보호자가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향후 치료 방향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다. 또한 진료 내용, 검사 결과, 치료 방향, 수술 여부, 약물 처방, 예상 비용, 예후 등에 대한 충분한 설명은 보호자가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과정이다.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 관계자는 “반려동물은 이제 단순히 집에서 키우는 동물이 아니라 가족의 일원으로 함께 살아가는 존재”라며 “보호자가 진료 과정에서 충분한 설명을 듣고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은 신뢰받는 동물의료 문화의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호자의 경험은 제도 개선의 시작”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차분히 듣고, 반려동물 보호자와 수의료 현장이 서로 신뢰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이 주최하고 강사모 공식카페가 주관한다. 강사모TV 촬영팀이 현장을 촬영하며, 반려동물뉴스와 펫아시아뉴스가 언론사로 함께한다.

 

한편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은 반려동물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과 신뢰받는 동물의료 환경 마련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소통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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