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훈련

가평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 최경선 원장, 농정원 ‘귀농귀촌마스터’ 공식 인증

공식 인증된 단 34명! 귀농귀촌마스터에 이름을 올린 이유는?

반려동물뉴스(CABN)

 

 

가평을 기반으로 반려동물 교육문화 확산에 힘써온 최경선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 원장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으로부터 ‘그린대로 인증 귀농귀촌마스터’로 최종 선정됐다. ‘귀농귀촌마스터’는 귀농귀촌 교육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농정원이 주관하는 공식 강사 인증 제도로, 전국 약 1,300명의 그린대로 등록 강사 중 교육 성과와 현장 전문성이 검증된 단 34명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다. 이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보다 객관적인 기준으로 교육 강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성과 기반 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인증 과정은 2단계에 걸쳐 철저히 진행됐다. 1차 정량평가에서는 교육 수료자의 강의 만족도가 평균 90점 이상이면서, 5회 이상 강의 실적이 있는 강사 102명을 1차 후보로 선별했다. 이후 2차 정성평가에서는 교육 운영 성과, 전문성, 현장 협업 능력, 교육 이후의 후속 지원 노력 등을 실적기술서를 기반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34명을 확정했다.

 

최경선 원장은 귀농귀촌 교육 분야에서 반려동물 행동학, 보호자 교육, 창업 컨설팅 등을 통합한 융합형 교육 모델을 운영해왔다. 특히 농촌 정착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반려동물 관련 갈등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핵심 주제로 다뤄왔다. 이러한 노력이 높게 평가되어 이번 ‘귀농귀촌마스터’ 인증 대상자로 선정됐다.

 

귀농귀촌마스터라는 명칭은 현장 강사들이 직접 참여한 네이밍 공모와 투표를 통해 결정되어 더욱 상징성을 갖는다. 이번에 선정된 강사들에게는 농정원장 명의의 인증서와 ‘우리동네 강사’ 홈페이지 내 우수강사 배지가 부여되며, 강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 농정원 평가위원단 풀 추천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최경선 원장은 이번 선정 소감에서 “귀농귀촌은 단순히 주소지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삶의 가치관을 새롭게 설계하는 전환의 시작”이라며 “사람과 반려동물, 그리고 지역사회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귀농귀촌 모델을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 성실히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정원은 귀농귀촌마스터 인증 제도를 정례화해 전국 강사의 전문성과 교육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며, 귀농귀촌 교육 전반의 신뢰도 제고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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