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서울캠퍼스에 위치한 경기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이 2026학년도 전기(정시) ‘동물매개자연치유전공’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동물과 인간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실현하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물매개자연치유전공’은 반려동물·치유동물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우울·불안·스트레스·사회적 고립 등의 문제를 완화하는 자연치유 기반 대체의학 분야다.
최근 정신건강 관리, 노인 돌봄, 장애 아동 재활 등 다양한 영역에서 동물매개치유(AAT, Animal-Assisted Therapy)가 각광받으며, 관련 전문가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경기대학교는 이러한 사회적 흐름에 맞춰 학문과 현장을 융합한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심리학, 재활치료, 반려동물행동학 등 다학제적 접근을 통한 전문 치유 커리큘럼이 마련되어 있다. 교육 및 임상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모집 일정 및 지원 안내
원서접수 : 2025년 11월 28일(금) 오후 5시까지
(대체의학대학원 교학처 우편접수)
면접고사 : 2025년 12월 6일(토)
합격자 발표 : 2025년 12월 31일(수) 오후 2시 예정
문의 : 경기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 교학처 (☎ 02-390-5080)
캠퍼스 위치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경기대로9길 24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경기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 관계자는 “이번 전공은 단순한 반려동물 연구를 넘어 인간의 정서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자연치유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실제 교육과정에서는 동물매개심리치료 실습, 자연치유 이론, 동물행동 이해와 교감 훈련, 현장 임상 세미나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졸업 후에는 심리상담센터, 병원, 복지기관, 교육기관, 반려동물 관련 산업 분야 등에서 폭넓게 활동할 수 있다.
한편, 한 지원 예정자는 “엄마, 공부 열심히 해서 동물매개자연치유전공 갈 거야!”라며 웃음을 보였다. 동물과 함께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그 길은 이제 새로운 세대의 꿈으로 자리 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