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오늘 12월 2일 오전 8시 10분경에 일산 성석동 한국교통안전공단 고양검사소(한탄강 민물 매운탕집) 근처에서 반려견 바니가 실종 됐다. 현재 보호자 분께서 주변을 찾아 다니며, 바니를 애타게 찾고 있다.보호자 P씨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주위를 찾아 다니며 바니를 찾고 있다. 하지만, 현 시간까지 바니를 찾지 못한 상황입니다. 바니의 특징은 가슴에 밀리터리무늬 하네스를 착용하고 있으며 몸털은 짧고 다리와 귀는 긴털을 하고 있다.
강사모 최경선 박사는 "어서 빨리 바니가 보호자의 품으로 돌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래본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의 강사모 회원들에게 연락하여 강아지 실종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전파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