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견연맹 전월남 사무총장은 "이제 막 성장을 시작한 반려동물 산업이 위축되지 않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강력한 규제 보다는 현실을 반영한 실효적인 정책이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하다. 관련 업을 하시는 분들께는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에 각 계 각 층의 좋은 의견과 사회적 합의를 통해 동물 보호법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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